· 행성모드 2회차 - 산소가 부족해
· 행성추가 3화 - 나우비스 성계 정복
· 행성추가 4화 - 풀고라에서도 나무는 자란다
· 행성추가 5화 - 불카누스에선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오늘의 목적지는 모샤인 행성.. 수출할게 크게 많지도 않고 독립적인 연구 시스템을 가진 행성이라 가볍게 가기 좋다.
대충 백과 보면서 이거저거 뒤적뒤적해서 이정도 챙겨가면 충분할거 같아서 챙겨감.. 우주선 하나로 다 돌리는 중이라 잡템 많은건 쩔수 없다..
떨어지면 이런 풍경..
템들도 내려받아주고
절벽을 꺼서 모르겠지만 미니맵을 보면 아마 풀고라 맵 생성 메커니즘을 따온 느낌이다. 녹은철이 풀고라 깊은바다고 갈색? 땅이 얕은바다 노란땅이 일반 풀고라 땅이라고 생각하면 비슷하지 않은가? 아님 말고
여긴 진짜로 철이 흐른다. 철(진)과 구리(진)이 흐르는 불카누스와 다르게 철이 흐른다. 대신 구리는 광석이 따로 있는데
무려 광석? 5종이 섞여 나오는 곳에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채취 속도가 심상치 않다. 대채광을 쓰는데 다합쳐서 초당 1개가 나올랑 말랑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땅에서 증기가 나온다. 약간 불카누스에서 공짜로 나오는걸 방해석을 빼놓은채로 공짜로 주는 느낌이다. 500도 증기라 터빈에 바로 넣을수도 있다.
광석 5종은 일단 뭐가 부족하고 남는지 보기 편하게 큰 박스에 다 때려넣어줌.
네오디뮴은 등장 확률이 낮은대신 한번 나올때 522개가 한번에 튀어나온다.. 그래서 네오디뮴이 나올때 벨트의 상당부분을 점유하고 있는걸 볼 수 있음...
태양광 효율이 무려 4000% 이 수치만 보면 주 전력으로 써도 될 거 같지만..
그렇다 이 불카누스에 방해석을 발라놓은듯한 행성은 낮밤주기가 15분으로 좆박아서 태양광을 쓰지 말라고 해놨다.. 그래도 맨땅에서 500도 증기가 나오니 터빈을 돌려야지..
로켓 자급자족을 위한 간단 정유단지 석탄이 꽤 나오는지라 석탄액화를 돌려줬다.
까먹고 안찍은 실리콘 공정까지 포함해서 찍어주고 구리도 대충 녹여줬다. 방해석 광맥은 따로 없는데, 일단 구리광석 수요를 모르기도 하고 근처 돌 캐면 방해석을 주니까 주조소를 쓰기로 함.
네오디뮴은 전자기 공장에서 자석으로 가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황+모래+석탄+증기로 탄소+석유가스를 뽑을 수 있길래 일단 공장도 함 지어줬다. 탄소가 무한히 나오면 막힐걸 고려해서 석탄합성 공정도 지어줬는데, 어디 모드인진 모르지만 석탄액화 뚫리면 바로 석탄합성을 할 수 있게 해놨더라
광석들 나오는게 시원치 않아서 드릴 1줄 늘려줬다.
뭔가 이 데이터라는게 있는데 당장은 쓸일 없다. 아무래도 분포를 보면 상당한 희귀자원에 속하는거 같다. 아마 생긴게 자원탭이 아니라 구조물?이나 환경?탭에서 양을 조절했을거 같은 느낌..
그리고 이제 독립 연구소인 슈퍼컴퓨터를 만들어야하는데.. 연구소=나무가 필요함 + 지금 구리가 존나 부족함 문제로 당장 만들수가 없다..
사진찍는걸 까먹었지만 바로 나우비스에서 연구소랑 파칩 몇개 가져와서 만들어서 건설해봄. 딱 2가지템을 입력받을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하고 안정된 학습모델??이라는 친구
이걸 연구하면 아까 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나보다.
얘는 왜 디스플레이 패널이 들어갈까..
얘는 중간재로 탄소가 필요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만들기 쉽다.
데이터 추출기는 설치하면 한방향으로 데이터 유체를 내보낸다 뭔가 엑조틱의 컴퓨팅 파워인가 그걸 보는 느낌이다.
황이 존나남아서 분해하는데 분해속도가 시원찮길래 보니 엣? 이게 뭐에요 무서워...
일단 부산물이 나오고 각 부산물은 셀프 재활용 되는거 같으니 쭉 이어서 재활용 해준다음 삭제해주자.
3D 모델 저장소는 만드는 법이 이렇다. 하드 드라이브가 고급회로 + 자석 + 실리콘 전지였으니 3D모델 저장소 기준으로는 상당한 양의 자석과 실리콘이 요구되는거 같다..
중간에 확인해보니 황이 젤 많이 남고 석탄도 꽤 남는다. 그리고 모래랑 구리는 그냥 부족하다 좆되게 부족하다.
로켓 사일로 재료하고 로켓 부품 재료도 얼추 자동화를 다 해줬다..
데이터 처리기 재료가 이상하다 생산성모듈 2요?? 3아닌게 어딘가 싶긴하다. 이제 모델을 채워넣어야하는데..
2단계인데 1단계는 30초안에 처리를 안하면 폭발을 해버리신다.. ㅔ??
이 1단계는 2단계에 데이터를 더 추가해서 안정된 모델을 뽑을 수 있다.. 모샤인 행성의 최종 목적은 이 안정된 모델을 양산해서 슈퍼컴퓨터에 공급하는게 되겠다.
간단한 회로로 데이터가 충분하고, 각 공장이 돌아가고 있지 않고, 내부 물품이 없을때 한정으로 1단계 공정에 모델을 투입하게 해주었다.
생각해보니 모델이 잔뜩 쌓였는데 계속 만들려고 하면 문제가 생길거 같으니 일정개수 이하일때 조건도 추가해줬다.
근데 정작 저 모델은 양자칩 연구를 마쳐야 가능함.. 근데 양자칩 생산성인만큼 가치는 높기도하고 애초에 미리 만들어놓고 쌓아놓을수 있기도 하고 본 연구에 소모 되는게 없다보니까 잔뜩 쌓아놓고 다른 연구하다가 쌓인걸 한번에 소모하는 방식으로 쓸수도 있으니 아무튼 좋은거 같다.
그리고 실리콘 전지를 수출받고 바로 슈퍼 캐퍼시터도 수출받으러 풀고라로 가줬다.. 이유는 압축 태양판에 저 2개가 들어가기 때문임.. 그외에는 태양광 콘크리트 중형전신주 정도..
마참내 첫 압축 태양광 판이 나왔다. 9*9사이즈인데 기존 태양광판의 무려 60배 효율이다. 원본 태양광판에 약 6.6666666666666배 효율을 가지는 물건이다.. 이게 왜 마려웠냐면 우주선 전기를 결국 대부분 태양광으로 해결하는데 우주선에서 그놈의 나무를 만들어야 노란탄을 만들 수 있다 보니까 노란탄 소모를 줄여서 나무 부담을 줄이려면 소형을 레이저 타워로 잡는 구조를 만들필요가 있는데 그러면 전기 소모량이 진짜 존나 많아져서 마려웠다
압축 태양광판 4개 설치한걸로 전기 생산량이 확 뛰어줬다..
풀고라 궤도까지 가는데 전기 살짝 부족할거 같아서 2개 추가해주고 레이저터렛 조금 박아줘서 소행성 타겟 분류를 해줬다.
점점 뭔가 개조가 되고 있는 2번째 우주선.. 이 친구는 이제 다음에 갈 글레바까지 힘내줘야한다..
그래도 탄뎀 업글을 하다보니 기존 우주선도 중형 나오는 궤도에서도 나름 탄이 줄어들지는 않는 느낌이었다. 레이저 터렛도 투입했으니 이제 상황이 더 좋아지면 좋겠다..
그리고 내일은 글 못 씀. 오전에 면접보러가야하고 오후에는 친구만날예정임.. 그래서 오늘은 평소처럼 3시정도까지 못하고 꺼버렸다.. 아직 해야할게 많은데 백수 탈출각이 보여버리고 있다.. 나도 돈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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