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제 면접보러 간다고 했었는데 합격해서 이제 다음주부터 출근충이 되서 거의 매일 올리기 힘들어질거라는 이야기..


그래도 행성모드 재밌어서 출퇴근하면서 기운나면 바로바로 할거 같긴한데..



글레바 가기전에 거미 친구들을 지져줄 테슬라타워 미리 준비


템 터질듯이 준비해서 글레바 출발.. 글레바는 이게 맞다.


아아.. 익숙한 풍경이다.


대충 채집할 수 있는거 다 채집해주고 나면 영양소하고 바이오플럭스를 만들어야 된다.


바이오챔버 만들기위한 알 털러 다녀주자. 소형 스톰퍼까진 개인용 레이저 장비로 열심히 지지면 딜 나름 잘 들어간다. 아마 소형 소행성 1타 컷 기준인 11업을 마쳐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바다에 떠있으면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베이스는 대충 이쯤에 짓기로 함. 이유는 유마코와 젤리넛이 가깝고, 돌도 나름 존재하기 때문임..


힘들게 수집한 알 썩어서 리글러 나오면 아까우니 전부다 바이오챔버로 바꿔버리고


약간 맘에드는 모듈 구조가 나온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아무튼 여러가지를 위한 발전단지 빠르게 건설. 글레바는 전기 많이 안써서 이거면 가장자리까진 떡을 친다.


각각 로켓연료 20개씩 총 200개 넣었는데 온도가 생각보다 많이 안오른다. 몇번 더 넣어줘야할듯


매립도 만들어주고


발전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줄 로켓연료도 생산 시작..


땅이 존나 부족해서 여러곳 돌아다니면서 유마코 캐다가 씨앗만 쏙 뽑아먹어준다.


포자 닿을거 같은 주변들 정리하는데 바플이 나왔다면 바플로 속도 추가 부스팅이 가능해서 좋다. 요리조리 잘 피하면서 잡아보자..


대충 한바퀴 돌면서 주위 정리 끝난 상태..


주위 정리도 함 했으니 유마코 농사량도 늘려주고.. 젤리넛은 찍는거 까먹음 ㅎ;


자급자족할지 풀고라 기생충마냥 빨대 박고 로켓재료 쭈욱쭈욱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글레바 연구를 진행해야 고성능 우주선을 만들 것이고, 고성능 우주선을 만들어야 빨대 꼽기도 편해지는법이니 그냥 자급자족하기로 함.


플라스틱과 황도 추가해주면 로켓 부품에 필요한 밑재료는 준비 완료


까먹고 있던 불카 절벽 폭발물도 만들어주고


대충 로켓부품 적당히 나오게 뽑아준다.


전체 기지 모습.. 생각보다 적은 규모로도 충분하게 된거 같아서 기분이가 좋다. 나중에 다이슨스피어라도 뚫고서 바꾸든가 해야지.


바플도 쏴야할거니 로켓도 투배럭으로 빠르게 ㄲㄲ 해줬다.


그리고 성간 과학팩 친구가 뚫렸는데 로켓연료랑 알루미늄판은 다 뮬루나에서 만들 수 있는데, 우라늄 235는 나우비스 특산품이라 뮬루나로 날라줘야함 로켓용량도 20개라 한번 쏠때마다 240개 분량인건 덤.. 제대로 뽑을거면 나우비스 베이스를 탄탄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


밥없지만 연구 뚫기 위해 바이터 둥지 포획도 미리 함 해주고


마참내 평생 가동하지 않을거 같았던 방해석 나무 우주선의 우주선 연료 및 탄창 생산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나우비스 전용 방해석 우주선은 포탑이 필요없는 만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거 같아서 뚝딱해줌. 압축 태양광판 덕분에 속도모듈을 박을 수 있다.


구조 맘에 들었고 벨트 스택 연구 끝나고 묶투도 생산 시작하면 나우비스 리모델링할거니까 바로 2호기 띄워줬다. 방해석 부족해질때마다 늘리면 될듯


이친구 준비되서 출발 시켜줬다. 나우비스-모샤인-불카누스-글레바를 돌면서 방해석이 필요한 행성에 방해석을 드랍해줄 것이고 나무가 필요한 행성에 나무를 드랍해 줄 것이다. 나우비스에 방해석을 드랍할지는 간을 좀 봐야할거 같다.


내일은 새행성 가기 이전에 어느정도 생산성 무한연구 및 탄뎀 연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끔 나우비스 기반다지기를 중점으로 할 생각이다. 자원 퍼센트가 많아서 당장 기차 인프라를 놓기보다는 주변 자원 이거저거 끌어다가 개발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한데.. 참 어렵다. 그리고 나우비스 진화도가 0.8을 넘어버리기도 했고 리모델링하면 공해도 더 많이 퍼져나갈테니 좀 크게 벽을 두를까도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