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비스 상공에 궤도 공장을 만들었음


플랫폼에서 제작을 요구하는 다이슨스피어 재료의 재료인 얽힌코어를 여기서 제작할거고,

그 재료는 텅스텐판, 초전도체, 탄소섬유, 우라늄 연료전지임

4 행성을 모두 가는건 좆같기 때문에, 이 플랫폼은 공장이자 허브가 될거임.




또 모샤인에서 얻은 자석과 실리콘전지도 풀고라로 수출해야하는데

그 둘을 잇는 직행 항로를 굳이 만드는건 너무 좆같기 때문임


이걸 그림을 그려서 설명하면



빨간색 - 4호기 항로

노란색 - 3호기 항로

초록색 - 2호기 항로


나우비스에 투하하고 다시 로켓쏘는건 로켓 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로켓 재료 낭비도 너무 심하니

플랫폼 물류로 이 부분을 낭비없고 빠르고 편리하게 해결한것임


이제 수출품은 궤도 공장에 상차하고 수입품은 궤도 공장에서 하차할거니까

물류가 괜히 나우비스 내려갔다 올라갔다 지랄하지 않아도 됨.



실리콘 전지를 풀고라에 수출해서 만든 대형 축전기

동일 공간대비 15배 효율을 자랑하긴한데

대형 태양광판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로켓 용량 1이라 굳이 이걸 풀고라 말고 다른데서 쓸까 싶긴 함


일단 풀고라에선 공간대비 전력 압살임



모든 수송선도 이제 속도 400의 고속 수송선으로 업그레이드 했으니 나우비스 로켓 격납고 수를 2배로 증축함



그리고 이제 아퀼로로 가기로 했음


글레바 - 아퀼로 항로로 속도 140 정도로 기어갔는데



많이 불안불안함

특히 전력이 모자라서 딜량이 제대로 안나옴



도착한 아퀼로 땅 크기가 심상치 않은데



ㅅㅂ 이게 아퀼로야 그린란드야? 땅 존나크네;;



그리고 1호기는 복귀중 중파...

항상 추진기 내 잔존 연료를 생각을 못하고 자동으로 풀쓰로틀 나가는걸 감안을 못했음


콘솔 띄워놓고 감속컨 실시


살려냈고 아퀼로 2차 보급을 결정

이번엔 속도 100으로 코런덤 - 아퀼로 항로를 사용하기로 함


대형 소행성 빈도도 거의 절반에 가까운 대신 항로 길이가 42000km로 40% 더 길긴 하지만 확실히 안전하지




태양 탐사선은 초근접 태양 궤도에 정박시킴.

뭔가 매섭게 날아오지만

반투명한 회색 거뭇거뭇한건 그냥 이펙트고

노란 팝콘같은게 플라즈마 소행성인데

레이저 저항이 없어서 레이저 함선앞에선 걍 팝콘 그자체임




그렇게 모은 로켓연료를 나우비스로 전달하면 다이슨스피어 부품을 만들 수 있음



그걸 로켓으로 아무 플랫폼을 향해서 쏴제끼면 사라지면서 이렇게 다이슨 스피어가 생겨남.


다이슨 스피어는 처음엔 별로 쓸만하지 않고, 좀 나중에 아퀼로에서 리튬판을 가져오고서부터 쓸만하니까

지금은 얌전히 위성 갯수를 늘려나가기로 하자




그리고 존나 갑자기 RTS 하듯이 이함선 저함선 다 컨트롤해주려니 힘들긴 한데


그것도 행성추가 모드의 묘미겠지?


아무튼 도착한 1호기의 물자 드랍




일단 1구 임시 원전을 만들고 울트라리스크 덴 만들어주자



그다음엔 로켓연료 + 얼음 플랫폼 공정임


아까 그 1구 원전으로 이거 하나 딱 돌아갈 전력이 나오니까



이제 4구 원전을 만들어주자

이제 직전의 공정에서 얼음 긴빠이 해오면 됨



그리고 대망의 팩 공정


건설로봇 지랄하지 않게 플랫폼 - 콘크리트 - 주변 구조물 순서로 차근차근 건설해주자



그런데 세번째 물품 하역한 1호기가 대파 상태에 빠짐





세번째 아퀼로 진입할때,

아프게 맞아서 수집기 계통이 이미 치명상이었는데

전력 남아있을때 복귀시켜야 한다는걸 까먹고 아퀼로에서 계속 대기시켜서 

물도, 증기도 다 날아가서 블랙아웃까지 옴


남은건 치장물자로 쌓아둔 벽 100개랑 추진기에 충전된 연료뿐




블랙아웃이라 펌프도 뒤졌으니 파이프로 직결해주자




내가 항상 함선에 벽이랑 예비벽 들고다니는 이유가 벽이 존나 좋다

중형은 고속으로 받아도 벽한개 나가는 수준에서 끝나고

거의 정지상태일때는 대형조차 벽하나 터지고 끝나는 겨우도 많음 운좋으면 그냥 기스만 나서 수리해서 버틸수도 있음


속도 100까지 가속했다가, 대형이 보이면 즉시 일시정지 시켜서 항로 절반까지 도착


이레 중력에 따라 알아서 코런덤까지 견인되니까

이대로 기도메타 하면 됨



근 데 씨 발 여 기 서 억 까 가



오 씨발 벽 두개 터지고 끝남 ㅋㅋ



10으로 견인당하는 도중에 측면을 대형이 한대 쳤는데 벽 하나 깨지고 끝남

ㅅㅂ 제발 버텨라



4호기를 코런덤 상공에 대기시킴

플랫폼 물류가 가능하니까

코런덤에 도착하자마자 수리물자 보급시켜서 살릴 계획임



토대부터 전송하면



바로 복구되는 1호기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태양광판 가져올 생각을 못해서 여전히 블랙아웃임

지금 태양광판 몇개 달려있는걸로는 물녹이기조차 안돌아감




그래서 벽을 더 받아왔습니다




1호기 가랏 몸통 박치기!




복귀하면서 태양하고 가까워지니까


중간부터는 전기가 돌아서 물도 녹이고 증기가 가득찼음


이제부턴 레이저 사용이 가능해졌지


살았죠?


아퀼로 항로에서 전기, 무장없이 생존 성공 ㅋㅋ

이게 함선에 벽쳐야 하는 이유임 ㅇㅇ



사실 1호기 블프가 있기 때문에 터트리고 다시 만드는게 더 빠를수도 있었음


하지만 1호기가 지금 리튬판을 수송하고 있어서 꾸역꾸역 살려온거



이제 에너지 교환기 MK1을 만들수 있음



1호기에 2개 달아주자


개당 전기 출력 40MW 짜리고 두개면 80MW 다이슨스피어 위성 100개분의 전력이 이 함선에 계속 공급됨

아퀼로 항로에서 느리게 간 이유중 하나도 원전 2개로 전력 충당이 다 안되어서

레이저 딜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것도 있음



참고로 다이슨스피어 전원은 태양광판이랑 반대로 전력 공급 최 후순위로 되어있음



그러니까 지금 1호기의 경우엔 증기터빈 날려버리거나 그 이상으로 전력 수요가 발생했을때에만 작동함


이거 장착한 후에는 레이저 딜량이 늘어서 아퀼로 항로에서 속도 200 까지도 가능해졌다



이제 팩 날려보낼 격납고 지어주고



팩 공정도 완성

과학팩도 잘 뽑아져 나오고 있음


이제 팩 수송하고 칩셋 연구를 뚫어야함




생각보다 모샤인 학습모델 생산량이 느려서 칩셋 생산성은 2업까지만 가능했음

아마도 거기는 추출기 전설작을 해야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듯?



그리고 칩셋공장 건설



아퀼로 특산품 낭낭하게 챙겨서 복귀





다이슨스피어 에너지 교환기 Mk1 2개로도 전력이 좀 모자라서 아예 4개로 박았더니

더 빠르게 복귀 가능



칩셋이 있으니 교환기 Mk2 도 만들 수 있고 이제 위성을 더 띄운다면 아예 원전도 제거하고 다닐수 있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