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풀고라를 개척할 시간




착륙해서 금고랑 이것저것 캐고 있는데 인벤에 처음보는 씨앗이 있다

이게 그 풀고라 나무박이모드가 추가한 뭔가인 것 같은데 왜 씨앗에 부패시간이 있지?




레시피를 보니 비활성화된 씨앗에 전해질 넣어서 충전시켜줘야 심을 수 있는 것 같다... 시간 지나면 충전된게 사라지고

아니 근데 나 아직 전자기공장 열리지도 않았는데




일단 충전 없어지기 전에 심어주자

이 나무는 얕은 석유바다에만 심을 수 있다




애초에 전자기공장 해금하기 위한 선행연구가 저 나무 캐기가 있네

풀고라에 자연적으로 심어져 있는 나무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직접 심어야 함


아무튼 나무 성장하는 동안 주변 땅이나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주변 땅들을 보는데 옵션 따로 안 건드려서 그런가 영 크기들이 시원치 않다

아무튼 10분은 지난 것 같으니 아까 나무 심은 곳 가봤는데




??? 아니 내 나무

생각해보니 나무도 체력이 있어서 번개 맞고 부서진 것 같다...




결국 옆에 피뢰침 하나 깔아주고 다시 심어줬다




계속 돌아보니 좀 그럴듯한 크기의 땅이 나왔다

여기서 시작해야지




돌아오니 이번엔 번개 안 맞고 잘 자라있다




이제서야 전자기공장 해금




플랫폼 세리스 보내서 홀뮴판도 좀 가져와주고




미리 가져온 축전지도 좀 깔아주고




고철도 캐고 재활용하는데 재활용 레시피가 좀 달라져있다...?

일단 탄창은 확실히 없던 것 같은데




암튼 그래도 저 레시피대로 분류 라인도 만들어주고




??? 이상한 점을 눈치챘다

왜 고철에서 돌이 안 나오지?




확인해 보니 나무박이 모드가 돌 수급을 풀고라 나무 재활용으로 옮겨버렸다

난 또 나무박이한테 속아버렸다

심지어 저 플라스틱은 갈아버리는데 한세월 걸리는데




눈물을 머금고 농사도 짓고

농업타워 해금해 준 건 좋은데 석유에만 심어지니까 땅 효율이 너무 구리다




나무 재활용 분류도 해 준다




아오 플라스틱 재활용 오래도 걸린다


아무튼 이후는 바닐라랑 똑같다

돌 때문에 생산량이 좀 시원찮긴 한데 어차피 풀고라랑 글레바는 짧게 하고 탈출하려 했기에 과학팩만 좀 뽑고 탈출하자




탈출 전 전경




축전지는 바로 붙어 있는 섬에 몰아서 깔아 줌




아 정작 이 레시피는 거의 안 쓰고 있는데 일단 홀뮴이 아깝기도 하고 고철에서 나오는 탄창 갈면 나무가 나오기는 해서 그거 모아놓는 중


후 이제 글레바 갈 차례인데 이번엔 또 어떤 나무박이의 선물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