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스는... 지옥이다. 이 시발 답이 없음 그냥 아무튼



뮬루나에 못보던 광석패치가 보인다. 그건 바로 우라늄이야 뮬루나 내에서 자체적으로 성간 과학팩을 만들 수 있게 된데다가 열교환기는 뮬루나에도 설치 가능하기 때문에 더이상 산소 이산화탄소 교환 공정을 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나무 생산도 그냥 우주정원에서 해도 될듯하다. 무엇보다 고급 분해가 해금된지라 필요한 자원을 얼마든지 뽑을 수 있는 상태다. 석탄은 좀 부담되긴하지만야.. 나무도 산소 이산화탄소 순환+물쓰면서 키우는거보다 우주정원 쓰는게 간단하니까 대대적으로 뜯어고쳐줘야한다..


일단 한숨돌려서 나우비스 철이랑 구리 제련도 해주고


학습시키는 친구 속도가 느린거 같아서 더블코어로 늘려줬다.


연구소도 이빠이 늘려줬다. 연구한번에 드는 단위시간이 100k sec 이지랄이 넘어가기 때문에 학습모델을 올려도 부족한 연구속도는 연구소 물량으로 쇼부보는 수 밖에 없다.


과학팩을 효과적으로 늘리고자 한다면 금 주조도 고려해볼 수 있는 사항이다.. 문제는 금을 리그누미스에서 캐야한다는것 하여간 나무행성은 도움된적은 없고 문제만 일으키는 기분이다.


뮬루나 우라늄은 연구팩 에도 써야하니 1.9M은 솔찌 좀 불안하다. 스파이더트론을 존나 열심히 돌려서 광석 패치를 더 찾아주자.


꽤 찾아졌다. 이정도면 1.9M짜리 먼저 먹고 나중에 기차 깔아서 다 먹으면 될거 같다.


스파이더 트론은 무장이 일단은 로켓발사기기 때문에 포획 로켓도 장전할 수 있다.


일케 원격으로 그냥 스파이더트론 보내는 걸 통해서 포획 풀린애들 딸깍 하고 다시 포획해줄 수 있음. 글레바 전용 우주선이 없는지라 포획이 풀렸다 말았다 해서 만들어줬다.


풀고라는 거의 사망하셨다. 이제는 고철 분해 결과물 남아있는걸로 연명중인데 이친구도 빨리 작은섬이랑 고철 기차 이어줘야할거 같다.


업뎃이후에 온실도 조합법이 바뀌었다 예? 좋아진건가??


응 아니다 그냥 필요한 생산을 분산시켰을 뿐이다. 아마도 일케하면 나무 공장을 여러개 한번에 지을 수 있는점, 공장하나가 먹고있는 이산화탄소 버퍼가 비교적 작아지는 이점이 있긴한데.. 나우비스 팩 늘리기가 힘든게 이 좆같은 나무 생산 때문이다. 나무를 필요로 하는 군사팩과 초록팩은 야누스 같은곳에 외주를 맡기는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속도모듈3이 불카에 500개가 쌓여있는데 왜안오나 했더니 요청 위치가 나우비스로 되어있었다... 하 ㅅㅂ 하면서 바로 불카로 바꿔줌. 빡대가리 스택+1


모샤인은 진짜로 그냥 확장과의 싸움이다. 연구소를 계속 늘려주고, 어느정도 완공되면 다음 학습 연구를 뚫어주고, 또 연구소랑 학습모델 유닛 늘리고.. 이걸 학습모델 10이 양산될떄까지 하면 된다. 다행히 아마도 평균적으로 학습모델 수는 줄어들지는 않는다. 그냥 시행회수가 뒤지게 많아져야할 뿐이다.


나우비스는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는데, 나무와 금에 묶인거 때문에 나우비스만 과학팩을 늘려봐야 의미가 없음. 그럼 어케해야하냐? 로켓을 존나 많이 쏴서 플랫폼을 빠르게빠르게 건축하고 행성들 훅훅 넘어가서 기술 뚫는게 나아보임. 솔직히 어차피 연구 밀려서 각종 생산성 찍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일로도 비컨 도배+모듈 3티어로 올려줌.


마찬가지로 모샤인도 데이터 추출기 모듈 3티어로 올리면서 학습모델 수 대량으로 늘려줬다. 근데 이것도 나중가면 부족해질 예정. 모델 티어가 높아질수록 다음 모델로 업글될 확률은 줄어들고 오히려 떨어질 확률이 늘어나기 때문임..


세리스는 어차피 건설로봇 밖에 못내린다. 그냥 바로 박치기 하러 가줬다.


세리스 입갤~


맵은 굉장히 작다. 앵간하면 맵 전체에서 유체 제한 안걸릴정도?? 청크는 안세봐서 모름.


일케 적외선 가열탑?이란 친구에 고체연료 넣어주면 주변 넓은 영역을 녹여준다. 근데 이거 직접 만드는 기술 해금하려면 아퀼로팩 필요함 ㅋㅋ


고체연료 공급이 끊기면 자동으로 열이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붙음. 자체적으로 열을 소모하게끔 되어있는건가? 엔티티 신기하네


그리고 이제 이걸 존나 만들어야함.. 왜냐면


왜긴 왜야 고치는데 존나 많이 쳐먹기 때문이지


어떻게 생산모듈 동원해서 고쳐줬다.


기술 해금을 위해 메탄도 만들어주고.. 근데 메탄은 순수 쓰레기다. 사용처가 단하나도 없음.


열심히 발로 뛰던찰나에 문제가 발생했다. 그렇다 또 나무다. 나무를 구할 방법이 없다.


분쇄기도 복구해봤는데 나무를 구할 방법은 여전히 없다.. 돌도 못구해서 강철보일러로 농사도 못지음..


복구된 극저온 공장은 모듈이 9칸이나 들어감. 저 수리도구 친구는 많이 필요하니까 생산성 뻥튀기해서 뽑아줬다..


이게 얼기전에 물이 깔려있는곳을 난방으로 녹여버리면 그 위에 엔티티가 터저버린다.. 내 아까운 충전탑..


극저온 공장에서 초전도체를 만들 수 있다. 근데 진짜 존나존나 존나 느리다.


황산친구 질산. 황산이랑 암모니아랑 1:1로 환원 되는데, 암모니아랑 질산이랑은 1:2로 교환된다. 얘까지 뽑으면 이제 세리시안 과학팩을 만들 수 있음..


모샤인 모델 업글 뚫렸으니 컴퓨터 또 존나 늘려준다. 다다익선은 분명 모샤인의 슈퍼컴퓨터 보고 하는 말일거다.


유체 연소도 뚫어준다. 매번 메탄을 수동으로 비워줄수도 없거니와(그 외엔 전부 수동이지만) 다른 몇몇 행성이나 그런데서도 귀찮으면 연소탑으로 유체를 날려버릴 수 있으니까 아무튼 굉장히 유용하다. 근데 하루종일 인간 물류로봇짓 하려니까 현타가 존나왔는데 갑자기 머리속을 번뜩하고 지나간게 있는데..


그건 바로 황을 재처리 돌리면 탄소가 나온다는 사실이다. 어? 이러면 전기 엔진유닛 만들 수 있는거 아닌가?


ㅋㅋ 응 아니야 온도 높아야 만들 수 있어. 그렇다 세리스는 아퀼로보다도 추운 행성이었다..


얘는 난방탑 닿지도 않는데 왜 여깄데


결국 황을 재활용하는걸로 날먹 탄소를 먹더라도 이 기술을 찍어야만 물류 로봇을 만들 수 있는건가.. 진짜 초록팩 나무때문에 토나오는데


이제는 AI 학습모델 티어올리는 연구속도가 이 데이터 농장 연구 하는거보다 비용이 비싸졌으므로, 데이터 농장부터 뚫고 가자.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얼음을 녹이기전에 콘크리트 래핑하고 가열탑 가동하면 바닥 남아있음..


질산 기껏 만들어도 질산을 이용한 처리유닛은 풀고라 공장에서 밖에 안된다.. 왜?? 조립기계에서도 시켜달라고 씻팔 진짜


그러다가 또 문득 번개처럼 스쳐지나간 생각. "건설 로봇"은 떨굴 수 있다면, 이걸 재활용 해버리면 물류로봇 뽑아지는거 아님? 캬 ㅋㅋ 나 천재인듯


바로 건설로봇 500개 옮겨버리기~~ 옮기는동안 또 딴것좀 보자


연구 해놓고 까먹고 있어서 데이터 농장 건물이랑 땅이랑 자동화를 해줬다.


바로 세리스 가서 건설로봇 투하 우효~~~


이 시발 좆같은 새끼들아!!!! 그렇다. 당연히 모더가 막아놓은 사항이었다.


머리 좀 식히게 태양궤도 보내놓은 우주선을 봤는데 바람직하게 연구팩이 2천개가 넘었다.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 너 뭐하냐 추진기 힘이 약해서 벗어나질 못한다 아뿔싸..


어차피 태양궤도라 에너지는 충분하겠다 싶어서 후방 태양판을 비워주고 추진기를 쫙 깔아줬다. 탱크 꽉차면 충분히 탈출 되겠지 5000km만 가고나면 다시 추진기 떼고 태양광판 붙이면 된다.. 나중에 안정된걸로 우주선 하나 새로 만드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다.


원자로에 쌓여있는 콘크리트도 미리 빼주고.. 미리 빼도 되나? 잘 모르겠다. 이거까지하고 로봇때문에 현타오기도 했고 시간도 늦어서 게임 껐다 딱 50장이네


또 하나 번개같은 개짓거리가 생각났는데 어떻게든 우라늄탄 하나 만들어서 산화물 소행성 수집 -> 방해석 획득 가능

황산은 자체 생산 가능하고, 탄소 소행성 수집함면 탄소+황 획득 가능.

어? 이거 중유 뽑을 수 있는거 아니냐?? 이것도 제한 걸려있으면 진짜로 녹팩때문에 토나오는데 어떻게든 짤짤이로 나오는 벨트로 자동화를 해놓고 멍 할 수있게 만들어야겠다. 녹팩이 아무튼 나오게만 자동화 때려놓으면 되는거니까.. 돌이라도 구했으면 그냥 얌전히 나무 농사를 지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