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났는데 목을 누가 사포로 긁어버린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비인후과를 갔다왓고 약타왔는데 약빨때문인지 진짜 존나 졸린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일찍 자려고..

내일모레 첫출근 시작하는거 생각하면 아무래도 세리스 탈출은 다음주 목~금 내지 주말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절대 나무박이 끄고 해라 딴사람들은..



어제 번뜩 생각난 석탄합성 당연하지만 막혀있다. 결국 인간 물류로봇을 계속해야한다는건데..


일단 포기하고 뮬루나 성간과학팩도 천천히 만들기 시작하려고 뮬루나에도 다이소 건설 시작.. 뮬루나는 애매한게 구리를 알루미늄으로 대신하는 느낌인데 알루미늄은 주조가 불가능하다 보니까 좀 애매함.. 그리고 산화물 소행성 분해하면 방해석 나온다곤 하는데 물이 더 귀한지라 방해석은 그냥 우주에서 내려받으면 그만일듯.


모샤인 데이터 농사도 시작됐다. 이 데이터 농사 결과물은 긴 묶음 투입기하고 양자칩 생산성 연구하는데 들어가서 미리미리 모아두자. 다행히 얘는 2칸에 1개씩 심어서 칸수도 굉장히 많고, 성장까지 4분이 걸리는지라 생각보다 수율은 나쁘지 않음.


저 땅에 심는거는 데이터 드라이브에 그냥 시간을 녹이면 바로 만들 수 있음. 학습모델 최종 테크를 뚫고나면 더이상 AI모델은 연구에 소모되진 않음.


더이상 인간 물류로봇으로 살수 없다고 생각해서 활용 가능한걸 최대한 활용해서 뭐라도 만들어보기로 함. 로더를 깔은게 여기서 구원받을줄은 몰랐네 근데 애초에 투입기 빠방한 상태에서 해야하는걸 투입기에 허덕이면서 하는거니 상관 없을거 같음.


고체연료가 굉장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오버하면 분해해주는것도 만들어줬다. 여기서 나중에 뭔가 자동화할 엄두가 안난다. 공간도 좁고 불필요한건물도 많고... 나중에 리튬판을 여기서 수출할 생각이었는데 고민을 좀 많이 해봐야겠다.


모샤인은 모델 올라갈때마다 연구소를 아무튼 늘린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아퀼로 가기전에 미리미리 해놔야지


태양궤도 탐사선도 연료가 꽉차서 귀환시켜줬다. 이제 태양팩 연구 해야함..


아직 불카누스지만 아무튼 무사 도착. 태양궤도만 벗어나면 크게 문제는 없다.


바로 연구 다다닥 눌러주고 


묶음 긴 팔 투입기도 뚫려서 자동화 해줬다. 이거 쓰면 묶투 전설작 개편할듯? 애초에 우주에서 젤리넛 키울 수 있어서 전설 씨앗만 확보되면 되는 문제지만야


원자로 콘크리트 다빼고나서 지지대를 세워주면 재료를 많이 요구한다. 아니 저 수리팩 스택당 1개인데 600개 언제 옮김;;


어디에서인진 모르겠지만 플라스틱 분해속도를 존나게 늦춰놔서 부산물 처리하는게 한세월이다..


원자로 복구 완료!


연료 넣었는데 뭔가 튀어나와서 맞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근데 보호막 낀거때문에 가렵지도 않아서 무시하기로 함. 건물 피해도 안들어가고


모샤인 연구가 또 진행되서 연구소를 더늘려줬다. 이제 한화면에 담기 버거워지려 그런다.


일단 초록팩 자동화 했는데 진짜 이거 분당 1개 만들어지면 다행인 수준으로 나옴.. 전력이라던가 여러가지 이유로 더 늘릴 수 도 없는 노릇이라 걍 스피커 걸고 연구에 필요한 수만큼 쌓이면 알람울리게 해줌.


이제 플라즈마 연료를 만들기위해 기존 태양궤도함을 마개조 해줬다. 셀프로 황산도 만들고, 어차피 나우비스 - 불카누스 - 태양궤도 - 태양 근접 궤도가 끝인지라 압축 태양광 이상의 발전이 필요 없어서 좋음..


녹팩 생산량을 조금이라도 늘려주기 위해 조립기계 3으로 바꿔줬다. 결국 세리스 템 내려받는 연구에 빨초노팩에 고유팩 1200개씩 들어가는데 후...


황산 400k(안정 플라즈마 연료 4k분량)를 다 채워져서 인터럽트로 태양궤도로 출발해줬다. 평상시에는 소행성 부족하면 나우비스-리그누미스 왕복하면서 소행성 채워준다. 행성 추가모드에서 나우비스 위성들이 이 타워 없이 왕복해서 초기 소행성 부스트 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다..


초근접 태양궤도 안착.. 근데 수집기가 존나 느려서 절반정도 줄줄 센다.. 나중에 고품질 수집기를 달아줘야겠다.


플라즈마 연료도 자동화 했으니 위성 자동으로 쏴올릴 로켓 4문도 준비 완료. 태양광판 라인 및 레이더 라인만 나중에 추가로 따주면 될거 같다.


뮬루나도 원전 건설! 이걸로 전기 걱정은 없어질 예정..


바로 우라늄 가공 해주고 코바렉스는 나우비스에서 우라늄 235 40개 가져와서 바로 시동 걸어줌. 근데 뮬루나 다시 보면서 깨달은건데 전설 나무 = 전설 플라스틱 가능한거 아닌가? 이게 나무행성의 큰그림인가 싶다가도 뮬루나의 요소인건가 싶기도하고.. 암튼 


원자력 돌릴 물 보충 설비도 지어주고..


녹팩 500개 언제 쌓임? 이게 쌓여야 로봇이라도 만드는데 하 ㅅㅂ


글 다쓰고 나니까 약기운 도는지 진짜로 쓰러져 잘 수 있을거 같다.. 내일은 성간 과학팩 자동화 하고 또 여러가지 둘러보면서 나우비스 생산도 늘리고.. 아직 할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