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불카누스에서 텅스텐을 채취하던 중 디몰리셔에게 부딪혀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부서진 대형 채광 드릴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주조소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완장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완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완장이 정말 제대로 된 완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