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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로세르피아 정리했으니 옆동네 레무르로 왔음
거긴 존나 휴양지같은 분위기였다면
여긴 분위기가 뒤져봐라 씨발롬아 같은 행성임
아퀼로의 경우엔 드론 전력 x5 소모지만
여기는 x6.66 소모함
근데 뭐 전설 드론에 전설 포트만 사용하는 시점이면 대충 효율이 2.5배씩 증가했으니까
대충 체감 전력 소모는 x2.664 정도?
심지어 아퀼로 때보다도 드론속도 업글이 많이 진행되었으니 체감상 더 무난함
전설작 안했으면 존나 골치 아픈 행성...
레무르엔 용암이 있고, 돌이 있고, 특수 자원으로는 "화석"이 있는데 이거 가공법은 나중에 설명함
좀 뒤져보니 물타일도 있다
왜 굳이 글레바 타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펌프로 물 펄수 있으면 물타일임 ㅇㅇ
ㅅㅂ ㅈㄴ 뜨거운 용암을 퍼올리는데 파이프 얼어붙는건 좀 짜치지 않냐?
단열 타이프로 교체
이제와서 보니까 단열파이프는 용량이 125로 조금더 크긴 한데 별 의미는 없을듯
난방을 떼야 하는데, 여기선 용암을 뭉치면 용암 케이크란게 튀어나옴
쉽게 말하면 용암이 떡진건데 부패 시간이 있어서 몇분 뒤면 돌덩어리가 되어버림
일단 전기 넣어주고
이제 아까 그 화석을 황산 섞어서 가공하면,
방해석이랑 레늄 분말, 황, 물이 튀어나옴.
용암, 방해석. 딱 견적 나오죠?
행성 설명에서도 텅스텐이 풍부하고 여기서 주조소도 만들 수 있다 지랄은 하는데
맵타일에 텅스텐은 없고 원심분리 느낌으로 개지랄떨어야 텅스텐 제작이 가능하니까 희망 가지면 안됨 ㅇㅇ
애초에 "신 = 불카누스" 있는데 왜 여기까지 와서 주조소를 만듬 ㅋㅋ
그러니까 주조소나 그쪽 관련은 싹 패스
아퀼로에선 볼 일 없던 대형 채굴기에 난방 타워 붙이는 진귀한 광경
이제 화석을 가공하려면 황산이 필요한데,
일단 첫 시동을 걸기 위해서 프로세르피나 가서 황 1k 정도만 수입해옴
화석 까서 나온 황은 다시 황산 공정에 던져넣고,
레늄 분말이랑 방해석으로 분리해줌
레늄 분말은 그냥 용광로로 구워서 레늄판으로 만들어두면
나중에 과학팩 재료로 쓰이니까 걍 잔뜩 구워두면 됨
일단 방해석으론 기초자원 구워서 ㅈㄴ 많이 쓰는 열선만 만들면 됨
다른 건설 자재는 싹 수입할거니까 ㅇㅇ
그리고 아까 말하지 않은 4번째 자원인 나트로탄산질 매장지에 시추기 박아서 끌고와서 방해석 넣어주면
물, 가스, 탄소, 돌로 분리됨
물, 가스 나왔으니 다시 그건 황으로 합쳐놓고 순환 돌리면 됨
코런덤에서 황산 생산성을 50%정도까지 올려놓아서 황산은 생각보다 잘 늘어나는데,
문제는 다른 자원 넘치는거 관리하는게 좀 빡셈
탄소는 다시 황이랑 합쳐서 석탄 합성을 하면 되겠지?
그리고 방해석 석어서 석탄 액화 공정 돌리는거고 ㅇㅇ
응?
23버전은 크래시나서 데아디아 22버전으로 다시 깔아옴
ㅅㅂ 이런 마이너한 버그가 있을줄은
어?
ㅅㅂ;; 그러면 플라스틱 어케 만듬;;
아니야 아직 방법은 많다
일단 황산에다가 물을 섞어서 희석된 황산을 만듬
그리고 희석된 황산에 방해석을 섞으면 탄산 칼슘이 튀어나오는 코런덤 공정을 이용하자
탄산 칼슘을 이용해 돌 복사 공정을 활용하면
그 과정에서 이산화황이 튀어나오는데,
거기에
고체연료랑 경유 (가스 알킬화로 얻음) 그리고 황산 섞으면?
짜진 플라스틱이 튀어나와요
ㅋㅋ 마이너 버그따위론 날 막을수 없으셈
하는김에 남는 경유랑 고체연료로 로켓연로도 미리 만들어주자
플라스틱에 철 구리 황산 있으니 파칩 저밀구도 클리어임
어쩌다보니 팩보다 로켓재료부터 만들고 있네
그리고 화석 처리 방법은 한가지가 더 있는데,
많은 화석에 황산, 물을 섞으면방해석과 젤리 (아마 내용물을 젤리로 표현한듯)가 튀어나옴
슬슬 감이 오겠지만, 팩의 재료가 되는 윤활유를 이 젤리로 뽑아내는거 ㅇㅇ
뭐??
일단 침착하자
침착하게 경유를 중유로 알킬화해서 윤활유 뽑으면 되지 안그래?
씨이이발 모더 개씨발련아!!!
행성 온도를 200k로 해놔서 여기서 필수적으로 써야 할 기술이 씨발 다 잠겨있잖아!!!!
중유가 필요한데 알킬화도 안돼
석탄 합성이 막혀서 석탄 액화도 안돼
목재 가스화 몸비틀기 씨발 이것도 안돼
하는수 없이 타이베리움을 꺼내들어라
개 씨 발 좆 됐 다!!!
행성추가모드 [19] 좆버그 레무르 完
.... 은 아니고
내가 백과사전 정독을 해봤는데
일단 세크리타스/프로제타 발견 연구를 찍어
그러면 고체연료 액화 기술이 열리는데
오 씨발 지저스 크라이스트
고체연료는! 만들수가! 있어요!
증기부터 만들어줘야 하는데,
증기 뭐 다른 방법도 많지만 황산을 냉각수처럼 쓰는 이 방식도 괜찮음
황산에 물섞어서 희석된 황산을 만들고
그 황산을 농축하는 과정에서 물을 끓여내면서 만드는 공정을 선택하면 물이 증기로 환원됨
이 과정에서 황산 손실이 없기 때문에 물 대량으로 끓일때는 굳
다만 180초로 뒤지게 느려서 신호기는 박아야 할듯
고체연료 넣어주고
석탄 조금 구해와서 단순한 석탄 액화 굴려서 중유 넣어주면
이제 중유 복사 스타트
이건 기계 대장간인데
전기 대신 연료 먹는 조립기계정도로 생각하면 됨
생산성 보너스 없어서 팩 만들때만 사용하면 될듯
팩 만들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ㅈㄴ 귀찮게 윤활유 냉각도 해줘야함
냉각 방법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난 물쓰는거, 또하나는 플루오르케톤 쓰는거
물은 이런식으로 이물질이 많지만
플루오르케톤은 원유 산출이 0~1 정도로 낮고 윤활유도 95 고효율로 환원해주는데다
증기가 안나오고 플루오르케톤을 냉각해줘야하는데
솔직히 후자가 더 귀찬아서 물 쓸거임
증기? 응축해서 물만들고 전기분해해서 수소 산소로 나누고 벤트로 공기중에 날려보내면 끝
석유? 가스 만들어서 고체연료 만들고 걍 갈아버리면 끝
윤활유야 뭐 다시 꽂아주면 되고
이게 솔직히 ㅈㄴ 편하지
저거 알뜰살뜰 아낄바에 멘탈을 아끼겠음
뭐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레무르 팩 자동화도 성공 ㅇㅇ
레무르 전경
드론으로 커버가 되기 시작하면 공정 자체가 아퀼로보다 쉬운곳인데
버그때문에 아퀼로만큼 애먹네;;
단열 파이프 없었으면 스트레스때문에 진작에 完쳤을듯
그리고 원래 행성 설명대로면 증기인지 석유 간헐천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누락됨 개 씨 팔 진짜
저거 조합법 막힌건 아마 세리스가 원인일지도
방금 레무르 도착했는데 ㅈㄴ ㅈ같아서 찾아봤는데 ㄹㅇ ㅈ같은 행성이네 설명에 있는 자원이 없어 다른 행성에서 다 가져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