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거의 공지 느낌으로 존나 짧을거임



원래 목표는 데아디아 클리어 하고 LEX의 전투기를 가져오는걸 목표로 했는데,


데아디아 행성에 착륙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함


사실 이전부터 큰그림 그려왔던게 있었는데 데아디아 진입이 안되면서 모든 계획이 망가져버림


리튬염수가 배럴링이 되는 물건이면 동등 조건인 코런덤에 가져가서

진짜 플랫폼 물류 몸비틀어서라도 과학팩 양산을 시도하겠는데,

애초에 리튬 염수가 배럴링이 안되는 물건이라 실패


데아디아 버전 0.22.0에서 0.3.0까지 낮춰봤는데 혹시나 했지만 제작법 변경 없고 당연히 착륙도 안되고


사실 레무르부터도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되긴 했음


그래서 데아디아 모드만 날리기로 했음


하위 모드인 LEX 전투기, 로보 차저 얘네는 남게 됨.


레무르에서 연구한 열역학 연구소, 정류장 유지 모듈,

안 얼어붙는 파이프 등등은 데아디아 오리지날이라 같이 날아갔고...



또, 데아디아 모드 고쳐보려고 다른 모드도 만져보면서 알게 된건데,


내 노트북 VRAM 한계가 진짜 아슬아슬하게 코앞까지 와있는 상태였음.


아마 몇몇 모드가 업데이트 하면서 용량이 커져버리면 더이상 게임 실행이 되지 않을걸 걱정해야 하는 수준?


그래서 용량을 많이 쳐먹는 ERM 모드도 날려버렸음



데아디아 ㅂㅂ;

나중에 제대로 굴러가는거 확인되면 다시 해보려고 함



아까부터 그래서 LEX 전투기 모드는 뭐하는 놈이냐?


일단 철판 뒤지게 많이 쳐먹는 건십이 있음



기관총 + 로켓 발사기로 무장한 전투기임

연료 필요하고, 장비슬롯 10x4 있긴 한데, 스파이더트론처럼 차량 물류 요청은 불가능함

속도는 솔직히 외골격 없는 탱크보다 느리거나 동급?

인벤토리는 한줄로 사실상 무장 보관만 하는 수준



이건 수송기

무장없고 장비슬롯 크기 똑같지만

인벤토리는 4줄에 얘는 스파이더트론처럼 물류 요청이 가능

대신 무거워서 로켓에 못싣는 단점이 있음


레일건+탱크주포를 쓰는 중전투기가 하나 더 있는데,

이건 레일건 연구가 아직도 캐스트라에 묶여있어서 못씀

(이게 내가 지금 거대 소행성 뜨는 항로 못가는 이유)


근데 이것뿐이면 내가 LEX 전투기 얻으려고 그지랄을 하진 않았을거임



바로 우주중에 소환이 가능하단 점이지



사실 행성 추가모드를 시작한 근본적인 이유도 이 유사 항공모함 플랫폼 보고서 낭만뽕 넘쳐서 시작한거니

내가 데아디아 살려보려고 3일간 개지랄 한 이유도 거기에 있지


아무튼


지금은 당장 항공모함 플랫폼을 쓸 수 없음



수동 보급(고스트로 수동 공급)한다면 뭐 쓰기야 쓰겠는데 손만 존나게 아플거고

물류 요청이 안되는 건십한테 자동보급해줄 무언가가 필요함



그래서 다음편엔 바다행성 마락시스로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