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하다보니 한달이 지나버렸다.


다른 연재글 보면서 느낀건데 보는 입장에서 풀샷은 뭐가뭔지 감이 안오는듯 ㅋㅋ



지난 화에서 물류팩 자동화까지 했었고,

이번 한 달 동안은 병목을 해결하며 물류팩 연구를 쭉쭉 진행했다. 

사실 연구만 했지 해금된 것들은 만들지도 못했다...




그래도 로더와 텔레포터가 연구돼서 삶의 질이 확 달라졌다.

텔레포터 모드 안 써본 사람들은 꼭 한번 써보길 바란다. 진짜 편하다.



가장 큰 병목이 고무여서 일단 고무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만



고무를 위한 유기용매를 위한 머시기 저시기를 위한 타르 분해 공장부터 시작해야 했다.



크아악 파이프 지옥...



포름산을 위한 브라욱도 많이 만들어줬다.



어찌저찌 유기용매와 포름산을 해결하고 라텍스 > 고무까지 만들어주었다.

개인적으로 이 라텍스공장 생긴게 되게 마음에 들었음.



메인버스에 고무 꼽아줘서 물류팩 병목은 어느정도 해결.

이제는 골분이 병목이라 울릭을 건드려보아야 한다.



다음은 열기를 위한 코크스로가스를 위한 코크스 생산 공장.

하도 물량이 많다보니 벨트 병목 신경쓰면서 디자인하기 힘들었음.

빨간벨트는 py2팩에 열린다..



뚝딱뚝딱 완성.



로더 그는 신이야!!

로더 없이 한줄 온전히 꼽으려면 노란투입기만 12개 필요함 ㅋㅋ

윤활유는 기쁘게 지불해줄수 있다.



코크스 만들며 나온 코크스로가스로 열기를 만들어준다.

코크스로가스는 온도가 있어서 열기를 생산한 후에 식기 때문에 다시 데워주어야 한다.

그래서 발전소의 뜨거운 녹은소금이 필요함.


아무튼 열기까지 생산 완료.




중간에 부산물이 너무 나와서 육포와 생체찌꺼기를 분해하는 공장도 만들어주었다.

육포는 각종 고기류가 썩으면 만들어지고, 생체찌꺼기는 기타 생체 부산물들이 썩으면 만들어짐.

냉장고는 py에도 없기 때문에 썩는걸 막을수는 없다...



그래도 생체찌꺼기를 분해하면 (이것저것들과 함께) 1% 확률로 아르카드 유충이 나와서 열심히 모으고 있다.

아르카드 유충은 그 악명높은 1% 여왕 가챠에 필요하다.

아직 거기까지는 멀었으니 유충이나 열심히 모아주자.



그래서 생체찌꺼기만을 위해 셀룰로오스를 만들자마자 썩혀버리고 있음.



아무튼 여기까지 대충 20%정도 완료했다.

다른 연재글 기준으로는 24화 정도 진행도와 얼추 비슷하다...

갈 길이 멀다.



이제 여기 리스트를 전부다 그리드에 올려야 한다.

하...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