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샷.
7시 방향에 공장이 들어섰다.
Todo List 는 당장 해야할 일 중심으로 적어놓았다.
체크표시된게 오늘 한 작업들.
대충 오늘 만든 부분.
그리드에 본격적으로 공장들 짓다 보니 기초자원이 딸려서 광석들 먼저 올리기로 했다.
2단계 철 가공부터 시작.
2단계 철 가공은 무점성 철을 사용한다.
광석 > 1등급 > 2등급 > 3등급 > 가루 > 펄프 > 무점성 철 > 녹은 철
언뜻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되먹임도 없고 비율이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
깔끔쓰.
고작 이정도 크기에 철판이 초당 40이나 나온다.
이제 당분간 철판 걱정없이 지낼 수 있을것이다.
극초반 0단계 철 가공 공장이랑 비교하면 생산성 차이가 확 드러난다.
이 크기에 철판 한 줄도 안나왔다..
py모드는 상위티어가 해금될때마다 생산량이 몇배로 뛰기 때문에 꾸준히 새로 지어줘야 한다.
귀찮기도 하지만 생산량 뻥튀기하는 재미가 있다.
다음은 2단계 주석 가공.
광석부터 등급을 올려 4등급 주석을 만든 후, 가루내서 녹인다.
철과는 달리 초당 9밖에 안나오는 모습.
대충 완성.
보라보라한게 이쁘다.
이제 금속 주조에 필요한 거푸집을 만들어주고,
주조소 세팅은 이렇게 해두었다.
저걸 옆으로 복붙할 생각.
녹은 금속을 받아와서 거푸집에 굳혀 금속 판재로 주조한다.
이제부터는 모든 금속류를 녹여서 사용하기 때문에 통일된 레이아웃으로 만들었다.
위쪽으로 녹은구리, 녹은주석, 알루미늄, 납, 아연, 니켈 등... 쭉쭉 만들어갈 예정이다.
중간에 부산물이 넘쳐서 부산물 처리하는 공장들을 조금 만들었다.
석회석, 산화철 처리 공장.
바이오매스 처리 공장.
석탄가루 처리 공장.
생체찌꺼기 분해로 아르카드유충 266마리가 모였다.
이론상 500마리면 여왕을 뽑을수 있다... 운이 좋다면.
내일은 나이오븀을 건드려볼 생각.
총총
그앞은 지옥이다
벌써 ㄷㄷ
게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