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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3일차다.
원래 일정대로면 바쁠일이 없었는데
갑작스런 일정들이 생겨서 바빠서 진행이 많이 느려졌다.
93일차 시작하겠음.
오늘의 시작은 구리 3단계 공장을 조금 변형시키면서 시작된다.
좌측에 3단계 구리를 뽑는 공장을 두 배로 늘려 주었다.
그리고 스샷은 없지만, 자잘한 병목들을 처리하다보니
그래핀 기술연구가 완료 되었다.
화학팩에서는 기술력이 벌써 21세기를 훌쩍 뛰어넘고있다.
그래핀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시작은 염화 메테인을 만들면서 시작된다.
메탄올과 염화 수소를 섞으면 된다.
슬슬 메탄올도 사용처가 많아지고 있다.
위에서 얻어진 염화 메테인에다가,
실리콘과 4등급 구리를 섞으면 이름도 길다란.
디메틸디클로로실란이 나오게 된다.
디메틸디클로로실란에 또 다시 염화 수소와 물을 섞으면
폴리디메틸록실산이 만들어진다.
다음으로는 2번째 재료인 니켈코어다.
드디어 제대로된 니켈의 사용처가 생겨났다.
니켈판, 고순도 모래, 메테인, 수소를 섞으면 니켈 코어가 나온다.
이렇게 얻어진 폴리디메틸실록산에다가 니켈 코어,
그리고 황산과 부식액을 통해서 기판을 만들어주면 된다.
폴리디메틸실록산- 그래핀 베이스 라는 이름도 길다란 친구가 나온다.
이 베이스에다가 구리 판과 붕산으로 회로를 완성 시켜주면,
그래핀 시트가 나오고.
이 그래핀 시트에 생물막과 인산을 사용해서
그래핀 롤을 만들 수 있다.
여기서 분자 조립기계가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재료는 다음과 같다.
무려 11개의 재료가 들어간다.
공장의 전체적인 형상은 다음과 같다.
아래에서 위로 상위 단계로 진행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 얼추 만들어 질테니, 이제 다시 병목 해결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하자.
지난번에 만들던 젤의 재료인 포름알데히드가 다 떨어졌다.
그래서 산소 부족으로 사용하지 못하던
다음의 제작법을 이용해서 공장을 만들어 주었다.
위치는 지난번의 암모니아 공장 아래에 건설해주었다.
다음으로는 안티모니 광석의 생산량을 위해
아세트산 납의 비율과 생산량을 조금더 맞춰 주도록 해주었다.
(기존) 아세트산 납 공장 1 --> (증설) 아세트산 납 공장 6
그리고 황산의 보급이 조금씩 충족되기 시작한 시점이기 때문에,
탄산 나트륨 공장도 조금 증설해줬다.
아마 각 보고 더 늘릴 수 도 있을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구리를 만드는 산성용액이 다 떨어지기에,
생산 모듈을 통해서 생산량의 추가 수급을 해주었다.(황산)
그리고 마침내 기계 모듈 2공장에 빨칩이 도착했다.
생산모듈도 이제 자동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쉬어가는 연구.
빨벨 쓸일이 있을까??
쓰더라도 빨간 지하벨트만 쓸꺼 같다.
오늘의 비교샷
점점 무슨 칩 처럼 되어간다.
소금 공장.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래핀 공장
656시간.
다음 유전학이 완료 되면
여기 구역을 다시 쓸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병목이 기차 우선순위에 연관되어 있다.
암모니아 - 초극세사 - 여과장치 순서로 우선 순위 올리니까
여과장치 -> 몰리브덴의 공급이 원활해지고,
몰리브덴이 또 다시 여과 장치와 암모니아 공급량을 증가시켜주는 사이클이 된다.
또는, 소비량은 적은데 우선순위를 높게 가져서 1순위로 소모시켜야 하는 인산 라인도 존재한다.
이건 우선순위 잘 못 잡으면 소량만 쓰이는데 대량 쓰이는곳에서 공급이 오랫동안 안 되서 병목이 쭉 일어나는게 보였다.
다음에 시간나면 기차 우선순위를 10단위가 아니라 1단위로 좀 더 세밀하게 조정해야겠음.
계속.
?????.. 그래핀 만드는물질이름들이 엄청생소하네... 현실반영인가 니켈은 기초회로기판 구리건전지에 많이들지않나
찾아보니 니켈촉매에 메테인 증착시켜서 표면에 그래핀 한층 쌓고, PDMS를 그 니켈-그래핀에 붙인 다음 산으로 니켈만 녹여서 PDMS-그래핀 만드는 방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