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안 돌아가지만 손은 빠른 편이라 어찌저찌 달려서 플탐 94시간에 엔딩봄


스포 안 당하려고 헤딩하다보니 뇌정지로만 한 30시간 날려먹은거 같음



불카누스

처음 가본 행성이라 맨손으로 갔다가 탈출하는데만 10시간은 걸림 근데 익숙해지니까 나우비스보다 편하더라

- 난이도 하, 재미 중




풀고라

재료를 조합해서 완성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완성품을 해체해서 다른 완성품을 만든다는게 아주 신선했음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행성

- 난이도 중, 재미 상




글레바

시발 건물마다 영양소 처먹고 시간지나면 썩음 아주 시발놈들임

로봇물류로 겨우 자동화 했더니 2~3시간 지나면 어디선가 막혀있음

근데 어느정도 자리잡히면 재료가 막 쏟아져나와서 나름 쾌감이 있음

- 난이도 상, 재미 중




아퀼로

뭐 설치할 때마다 열파이프가 같이 있어야되가지고 개열받음 기존에 사용하던 블프 하나도 못쓰고 로봇도 먹통됨

심지어 모든 재료는 다른 행성에서 공수해야됨 깜빡하고 뭐 하나 안가져오면 또 존내 기다려야되서 개열받음

- 난이도 최상, 재미 하





머릿속 깔끔한 상태로 1회차 엔딩은 봤으니까 이제 공략보면서 블프도 뽑아다가 40시간 업적 깨고 부서진 행성 보러갈거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