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축이라 3가지 한번에 찍을 시간이 좀 딸리기도 하고, 각각 재처리들이 필요한 단계가 있으니 짧아지더라도 나눠쓰는게 어떨까 싶어서 나눠 쓰기로 함..



고급 소행성 처리는 대충 이런 공정들이다. 이중에 오늘은 딱 저 산화물 소행성 처리에 방해석+얼음이 나오는 얘를 주제로 다룰거임.


선 글레바를 가서 소행성 재처리가 없다는 기준으로 대충 초기 세팅 배치해줬다. 문제는 저 고급 산화물 처리 결과를 어떻게 출력할거냐임.


근데 이건 취향차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빼면 됨.

나는 이런 방식으로 빼는걸 선호함. 이렇게하면 별도의 회로 없이 방해석이 꽉찬다면 고급 처리 결과물에서 방해석이 안빠져서 얼음을 못내려놓게 될거고, 얼음이 부족해지면 벨트 진행방향 기준 더 뒤에 있는 기본 소행성 처리 출력물을 사용하게 되는 간단한 구조임.


나머지는 기존과 비슷하게 뚝딱해주면 되는데, 연료 생산에 방해석만 추가로 넣어줄 수 있으면 됨. 연료가 절약을 안해도 되는 수준으로 소모량이 줄어들어서 우주선 평균 속도가 상당히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막말로 소행성만 충분히 유지 가능하다면 감속장치가 필요 없는 수준으로 연료가 나옴.


그리고 만약 불카누스를 가서 주조소가 있다면, 우주에서도 주조소를 쓸수 있다!! 전기를 좀 더 쓰지만야 공간대비 철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올라가서 탄창 생산 안정성이 확 올라감. 그리고 주조소는 전기를 많이먹으니 특히 우주에선 전기소모 -80% 유지해주는게 좋다.


추가적으로 이런식으로 우주선에서 사용하고 남은 방해석을 인벤토리에 담아서 나우비스나 글레바에도 방해석을 공짜로 공급해줄 수 있다!! 생산량을 크게 신경 안쓰고 운행하는 모든 우주선에 이런 방해석 부산물 내려주는 시스템을 추가하면 꽤 충분한 방해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음.


개인적으론 고급 소행성 재처리야 말로 글레바를 가는 이유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이전에 공략이라고 써놔서 공략이라고 계속 써놓긴하지만, 고급 소행성 처리 같은경우는 간단한 벨트트릭이나 그냥 투입기 필터로도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들이니까 이런 글 안찾아보고 직접해보는걸 추천함..



다음에는 탄소 소행성 재처리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