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플랫폼 공략(2) - 회로로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써보자
· 우주 플랫폼 공략(3) - 다른 행성으로 떠나보자
· 우주 플랫폼 공략(4) - 소행성 재처리를 해보자
· 우주 플랫폼 공락(5) - 산화물 고급 소행성 처리를 해보자
· 우주 플랫폼 공략(6) - 아퀼로를 가보자
마참내 끝이난 플랫폼 공략.. 근데 가장자리가는건 나도 많이 안해보기도 하고 애초에 품질작 좀 조진다음에 프로메튬선 만드는게 보통이라 공략에서 진행하는것보다 플랫폼 속도를 훨씬 늦추는걸 추천함.(아퀼로까지 200km/s 정도, 가장자리가는건 100km/s 정도 추천)
추가로 진짜로 품질작 여부가 우주선 안정성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니 특히 소행성 수집기랑 기관포탑이 영향이 큼. 이 2개는 다이소에 품질모듈 박고 고품질 템들을 조금씩 쌓아주자.
이번에 새롭게 처리하게될 고급 금속 소행성 분쇄. 이로써 기본분쇄 3종, 고급 분쇄 3종을 모두 사용해야하는 배를 만들어야 하게 됐다.
마찬가지로 태양계 가장자리까지의 항로를 살펴보자. 태양광은 1%로 반드시 자원을 소모하는 대체 발전 수단이 필요하며, 사실상 레일건으로만 부술 수 있는 거대한 소행성이 출몰함. 레일건 탄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주선 위에서 "강철 판"과 "구리 전선"을 새롭게 뽑을 필요가 있다.
강철판은 그냥 용광로를 쓰는것보다 주조소를 쓸때 엄청나게 효율적이고, 구리전선도 그냥 판재에서 만드는것보다 녹은구리에서 뽑는게 효율적임. 즉, 방해석을 이용한 주조소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공정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우선 대체전력으로 굴러갈거기 때문에 핵융합연료를 요청해줌.
그리고 핵융합로 세팅해주면 전력문제는 당장 해결. 레일건 같은경우는 아퀼로에서 직접 받을거라 아퀼로 가기전까진 비어있을 예정임.
화망은 저런 느낌으로 구성했는데 레이저 터렛 부족했음. 탄 생산이 충분하기 때문에 기관터렙도 소형을 필터 걸어줘도 됨.
그리고 가능했으면 레일건 탄 옮기는걸 지벨로 묻어서 레일건 바로뒤에 기관포탑 붙이는게 낫지 않았나 싶음.
기관포탑 사거리가 짧고 레이저 수도 적어서 정말 위험한 화망인거 감안하고 좀 더 탄탄하게만들자.
내가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소행성 처리 구조임. 분쇄기에 2비컨씩 끼워넣어줄 수도 있고, 재처리만을 위한 라인과 거기서 따로 사용하는 소행성만 뽑아서 스시를 돌리는 구조임.
재처리쪽 스시벨트는 기존과 동일한 구조임.
각 구간별 스시벨트는 각 소행성이 일정 개수 이하일때 투입해주는 역할임.
마찬가지로 각 구간 전체를 읽어서 투입기로 개수 판단하면 됨. 이거는 한종류만 올라가는게 확정이니 조합기도 따로 필요 없다.
전체적인 하부 모습. 어차피 핵융합을 사용하기때문에 전기는 존나 넘쳐난다. 효율모듈은 사치고 속도 신호기+생산모듈 도배할정도로 여유는 없다. 그냥 죄다 속도모듈3 박아주자. 어차피 구리광석 뽑은거 주조소로 녹여주고, 녹은철 및 녹은 구리에서 각각 강철, 구리전선만 뽑으면 되는지라 공정 설명할게 크게 없다.
속도제어는 이제는 구간별로 조금 차이를 줄필요가 있으니 조합기를 추가해주자.(특히 거대한 나오는 곳은 위험하다)
행성 구간을 알아야하니 가운데 허브에서 출발점과 도착점을 읽어주고,
신호 잘 가져와서 수량 비교 조합기에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기존처럼 카운터 똑같이 설계를 하는데 나누는 수도 변수로 지정해준다.
그리고 항행 경로에 태양계 가장자리가 포함되어있다면 해당 신호를 가산해서 연료 소모량을 더 줄일 수 있도록(=속도를 더 줄일 수 있도록)해준다.(태양계 가장자리 미포함 경로는 펌프 1틱마다 작동 = 1200/s, 가장자리 포함시 펌프 3틱마다 작동=400/s) 근데 이거 앞에 몇번 기스 났으니 속도 훨신 줄이삼.
어느정도 우주선이 굴러갔으면 아퀼로 경로를 포함시켜서 뺑뺑이 돌려서 소행성을 모아주자.
그리고 레일건 탄약은 최대스택이 10이라 일단 묶음 크기 재정의로 8로 해줬는데 이건 로직이 어케된지 몰라서 해보고 16개 잘 집으면 걍 안해도 됨.
아퀼로 도착해서 받았는데 생각보다 우주선 속도가 빨라서 기스가 나는 모습.. 전설 함선들 굴리다보면 가장자리에 맞는 스펙을 까먹어 버린다..
레일건 탄약 수는 간단하게 회로 걸어서 보면 됨.
속도도 중간에 기스 많이나길래 조절해줬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ㅇㅇ
탄약이 전체적으로 충분히 쌓엿으니 가장자리로 가즈아!!!
가장자리 도착하자마자 배를 다시 돌리고싶다면 인터럽트를 쓰면 된다. 인터럽트를 저런식으로 만들고 그냥 직접 실행시키면 가장자리 찍고 바로 아퀼로로 돌아갈거임. 우리 우주선은 측면에 레일건이 없어서 가장자리 구간에서 정차하면 안되다보니 이런식으로 구성해주는게 우주선 안날려먹고 좋음.
이제 이 재생 버튼 누르면 강제로 인터럽트 실행이 된다.
인터럽트 실행되면 이런모습.
또 기스가 나버렸다.. 생각보다 추진기를 많이 달았나보다. 아니면 폭을 좁게 해서 속도가 잘나던가
그래서 가장자리구간 속도 더 늦춰줌.
가장자리에 무사?히 도착했다. 탄도 줄어들긴 커녕 늘어나있으니 이제 그대로 돌아만 가면 된다.
참고로 구간 읽는거에서 다음처럼 거대한 필요한 구간에서만 특정신호를 출력해주고
레일건에 해당신호를 다 먹여준다음에
레일건의 선택 안 된 대상 무시를 해체하고 해당 조건을 걸어주면 좀더 안전한 화망을 구성할 수 있다.
마지막 고급 분쇄 3개는 공략?이라기보단 우주선 건설 일지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나름 도움이 될만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이걸 마지막으로 플랫폼이 어려워서 엔딩 못보고 꼬접하는 사람이 생기는 일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프로메튬은 진짜로 알아서 하면 됨. 자신만의 우주선 만드는 재미도 느껴봐야지.
내 진도랑 딱맞아서 모든시리즈 정독 3번씩한듯 정말 고마워! 혹시 우주선 청사진도 올려줄수있을까
윾식이 시발새끼. 사진 몇 개 깨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