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시간 알차게 즐겼다



나우비스

초반부터 밀려오는 바이터 공격에 정신 못차리고 허겁지겁 불카로 도망갔다가 대포로 재정복 성공한 후

리팩토링 해야지 하다가 결국 안하고 끝남



연구 자체도 불카에 외주주다가 바이오 연구소 나올 쯤에야 허겁지겁 착륙패드 근처에 공간 만들어서 배치함

의도치는 않았는데 착륙패드와 화물저장고 모양이 좀 엄하다 


모두의 효자 불카

나우비스에서 도망온 후 마음의 안식처로서 생산이든 로켓 물류든 타행성 수혈이든 연구든 뭐든 다하는 만능 효자

중간에 우상단 황산 오링나서 블랙아웃 올 뻔한거 말고는 크게 탈도 없었음


불카 연구소의 흔적

아직도 나우비스는 연구팩을 자체 생산할 능력이 없어서 각 특산 연구팩 말고는 죄다 불카에게 외주주는 상황임 ㅋㅋㅋ

이제 슬슬 정상화 시켜야지


풀고라

풀고라는 뭐 딱히 말할 게 없음

적당히 무난하게 고테크 재료들을 뽑아내주는 행성

근데 이번엔 벨트로 해보려고 분류를 안해놔서 자원 공급소로서의 역할을 하진 못하고, 그냥 메카아머 행성정도로 넘어감


이번엔 벨트로만 해보려고 고물 스시벨트를 보고 따라해봤음

대충 나우비스 기술력은 스시벨트따라 생산라인을 만들고, 특산물만 따로 버스형식으로 만드는 방식

이번엔 봇을 안쓰려고 노력했는데 이거 꽤 재밌더라


사랑스러운 글레바

사실 글레바를 벨트로 해보려고 리트한거긴 함

이번엔 테슬라 포탑 잘 들고와서 잘 써먹었음


념글 청사진 뜯어보면서 대충 감 잡고

바이오 플럭스 구조 조금 따라한거 말고는 최대한 내 머리로만 해결함

나도 모듈화해서 써먹어보려고 했는데 나중가면 갈수록 모듈화는 뒷전이고 일단 농작물 안썩게 하려고 최대한 시간 써서 모듈화는 실패함

그래도 벨트로 잘 먹었으니 나름 만족함


아퀼로

아퀼로도 뭐 별거는 없는데

이번엔 착륙패드 봇물류도 최소화해서 화물 실을 때 말고는 최대한 벨트로 해결함

그거 말고는 뭐 없는듯? 그래도 로켓 상차에는 여전히 로봇을 씀


이번엔 핵분열의 힘을 빌리지 않고 난방타워로만 승부보려고 했는데

열 존나 많이 먹여야 하더라; 처음부터 열파이프 넓게 깔아서 그런지 핵연료 5개 먹였는데 500도 못찍은거 보고 좀 소름돋았음




엔딩 함선

디폴트 세이브에서 쓰던 프로메튬 수집 함선에서 소행성 수집기 말고는 품질 죄다 들어내고 일반 품질로 바꿈

소행성도 전방 두개 희귀 단거 말고는 다 일반 품질임

생각보다 잘 돌아가서 좀 놀람. 포탑 범위 자체가 너무 좁아서 메튬 시험운용 한 후에 돌아오는 길에 왼쪽 위가 파손되긴 했는데 그래도 메튬960조각이면 나름 선방한듯


팩토리오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