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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석유 정제 연구 후, 석유 공장의 최대 과제는 중유/경유/천연가스 이 세가지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것임


중유->윤활유

경유->고체연료

천연가스->황,프라스틱


물론 천연가스를 제일 많이 쓰긴 하지만, 그렇다고 전부 천연가스로 갈아버리면 윤활유를 만들 중유가 없어 골치아파진다.


고체연료의 경우, 세 종류 모두에서 만들 수 있긴 하지만 경유->고체연료 를 하는것이 제일 변환 비율이 높다.



즉, 중유와 경유는 일정양을 저장해두고 남는 것들을 전부 천연가스로 갈아버리면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걸 사람 손으로 일일히 하면 귀찮으니 '펌프'를 활용해보자.


중유->경유 공장의 경우 경유가 빠져나가는 라인에 펌프를 설치한뒤, 중유 탱크와 회로로 연결하고


경유->천연가스 공장의 경우 천연가스가 빠져나가는 라인에 펌프를 설치한뒤, 경유 탱크와 회로로 연결한다.



그리고 위처럼 세팅 (저건 경유->천연가스 의 경우. 중유->경유의 경우 위 스샷에서의 경유를 중유로 바꿔라)


그러면 탱크에 10k 미만일땐 경유나 천연가스로 갈려나가지 않지만, 10k 이상일땐 남는양 만큼 화학공장으로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