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유령의 벽 넘겼더니만 날 기다리고 있던건 진짜 듣도보도 못한 공정을 요구하는 그놈의 큐비트였죠?



요약:

- 양자 해석기는 홀수번째에 투입된 큐비트와 짝수번째에 투입된 큐비트를 '한 쌍' 으로 봄

- 큐비트의 종류는 6종이며 같은 큐비트끼리도 성립하므로 가능한 쌍의 경우의 수는 21

- 각 양자 해석기는 고유의 '정답 쌍' 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정답 쌍을 넣어야만 원하는 재료를 준다

- 정답 쌍이 뭔지는 다 넣어봐야 알고 정답 쌍을 넣으면 재료 아웃 후 무작위로 정답 쌍이 재설정됨


=> 각 해석기마다 21가지 경우의 수를 일렬로 넣다가 아웃이 나오면 다시 처음부터로 돌아가는 반복 회로 필요



는 시발 내 대가리로는 도저히 무리죠? 그래서 수동 노가다라도 최대한 편하게 하려고 UI 편의성 회로를 만들었읍니다 ㅋ (불 켜진 상자 = 넣을 차례인 쌍)


시발 솔직히 이론상 가능할 것 같은 회로질이긴 한데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

그래도 어느 회로 고수는 이 지랄마저도 자동화해서 굴렸겠지? ㅋㅋㅋㅋ

솔직히 유령 이상으로 대가리가 아팠기에 아 이제 거의 끝나려나 보다 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근데 시발?




염병할 레시피 뇌절 봐

유령 때 64개로 나눠서 굴리더니 이번엔 256개로 나눈대 ㅋㅋㅋㅋㅋ

옆에 레시피는 더 가관임 그렇게 나눈걸 또 4갠가 16개로 나눴다가 역순으로 다시 합체시켜서 다시 큐브로 만듬 ㅋㅋㅋㅋ 시발 좆같은 새끼야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물류봇이 유령 테크라 큐비트부터 로봇 딸깍이 가능했기에 일단 오늘은 대가리가 너무 아프니 이만 쉬고 낼부터 수 틀리면 로봇 딸깍으로 갈 생각임.. 솔직히 시발 이것마저 벨트로 했다간 찍싸 각임 내 대가리로는



한줄 요약: 울트라 큐브 존나 잘 만들었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