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도 안한 뉴비인데
아직 로켓을 한번도 못쏴봄 몇년전부터 깔짝 접고 깔짝 접고 반복중인데
이게 패턴이 계속 반복중인게
일단 박음
뭔가 화학팩 군사팩까진 어째저쨰 됨
항상 조금씩 발전은 함
근데 좀 갑갑해서 이거저거 정보 찾아봄
내 공장이 존나 답답해보임
갈아엎고 새로 하고싶은 욕망
그냥 접어놨다가 긴 시간뒤 다시옴
반복
지식의 저주에 걸리는거같음
이번에는 스파게티 맛있게 볶아놨다가
갑자기 메인버스라는걸 봐버려가지고
저렇게 재료를 끌어다쓰는거구나.. 하고
저렇게하면 내가 대가리써서 광석부터 생산량 계산을 안해도 되는구나 하고
내가 공장 규모를 너무 크게 돌리는구나 싶어져서
또 새 행성 파고싶어짐
걍 내맘대로 로켓 한번 어떻게든 쏴봐야될거같은데..
8년째 로켓을 못쏘고있는 뉴비다
건설 드론 많이 뽑을때까지만 버텨봐. 그럼 어차피 그 뒤는 건물 지은거 철거하고 수정하고 옮기는거까지 편해지니
ㄹㅇ
건설드론 연구는 해놔서 이제 자동화만 하면 되는데 이게 내가 뭘 자동화하려고하면 일단 광석을 캐서 굽는거부터 만들어재끼다 보니까 시간이 존나오래걸리고 5배로 피곤한듯 지금도 철판 굽는 공간만 8~10곳에 나눠져있음 ㅋㅋ 메인버스라는거 보니까 걍 철광석 쫘라락 철판 쫘라락 구리판 쫘라락 이렇게 펼쳐놔서 편해보이긴 하던데 하.. 일단 계속 밀어붙여봐야되나
내공장 안이뻐병 걸리면 답도없음ㅋㅋ나도 하다가 접고 하다가 접고 그러다가 400시간찍고 첫로켓 쏨ㅋㅋㅋ
새 행성 파버렸다 이번엔 메인버스로 간다
성격이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 마음 너무 잘 이해된다 이쁘게 한번에 딱 깔끔하게 잘 만들고싶은ㅋㅋㅋ 어차피 나중에 한번에 갈아엎는게 가장 효율적이니까 부분부분 연습한다는 셈치고 완벽주의 좀 걷어내고 타협하는 연습도 할겸 참고 하면 좋음 ㅋㅋㅋ
나우비스 메인버스가 2.0부터는 의미가 없음. 오히려 사기적인 공장들 열리는 나머지행성들만 어영부영 갈수있게 대충만드는게 나아. 그 점이 나우비스 최적화에 대한 고민을 줄여줌
하고싶은말은 메인버스가 구리다는게 아니고 마구잡이로 대충짓고 물건 덜나와도 아무문제없다는거
@ㅇㅇ DLC는 좀 다른가보네 걍 빨리 뽑아먹고 버리고 가는식인가봄 난 근데 아직 거기까지 못갔어..
2.0전에 자주그랬는데 지금은 한판에 시간이 더 길어져서 자주는 안하는..
DLC 부터는 나우비스에서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놔도 다른 행성 갔다오면 다 갈아엎어야해서 미련 가지지 말고 빠르게 떠나는 거 추천
다하고나면 스파게티가 제일 보기좋음. 메인버스식으로 한건 처음에만 우와하지 나중엔 너무 날먹이고 다 똑같은짓뿐이라 보는재미도없고 하는재미도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