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바는 팩토리오의 개념 자체가 바뀌다보니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실수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팩토리오에서 자원이란 채광드릴/펌프 박아서 캐오는거다
하지만 글레바에서는 씨앗을 심어서 열매를 채취해 오게 되어있다
다르게 말해, 씨앗이 없으면 자원을 얻을 수도 없다
실수 때문에 공장이 멈추고 나서 다시 재가동을 하려고 하는데
씨앗이 없다? 눈물을 머금고 씨앗부터 어떻게든 확보해야 한다
그러니까 비상용 씨앗 백업을 항상 만들어 놓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씨앗을 목표로 열매를 가공하는 것도 괜찮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유마코/젤리넛을 바이오챔버에 넣고 으깬유마코/젤리로 만들고
가공해놓은 그것을 그냥 썩게 두면 씨앗을 얻을 수 있다
즉, 다른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씨앗을 얻기 위해
열매의 일부를 가공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썩기 직전이라 어차피 태울 열매가 있으면 가공한 다음에 씨앗을 보관하고 태우는 것도 좋다
유마코의 경우 바이오 챔버에 가공한 다음에 태우면 오히려 열량에서 이득이고
젤리넛의 경우는 가공하고 나서 태우면 열량에서 40% 손해이긴 하지만 어차피 목적은 씨앗이니 상관 없을듯?
한줄요약) 글레바에서는 씨앗이 있어야 생산을 할 수 있으니 항상 씨앗 여분을 준비해 두자
PS: 댓글의 지적에 따라 표현 수정
갈아버린다는 표현이 재활용기를 연상시키는데 가공한다로 바꾸는 건 어떰?
좋은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