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탈출이 매우 성공적으로 실행됨


착륙 지점 밑에 작은 다이소를 만들고

공정 고민하면서 오랜만에 느긋하게 행복한 뇌정지를 즐기는 중

 

불카는 전기가 모자라다

더 많은 태양광을 깐다.


태양광 효율이 생각보다도 더 미쳐 날뛴다

나우비스에서는 평균 전력이 15mw밖에 안되도 축전지를 1gj 정도 깔아야 하지만

불카노스는 낮밤이 짧아서 그런지 6배의 전력을 써도 1gj밖에 방전하지 않는다.


그러던 와중 위기가 발생함

상륙 작전을 통한 구리 생산단지가 탄약 부족으로 공격받는다

탄약 보급은 공간 제약을 받는 특성상 별도의 라인을 안만들었는데 그게 화가 된 모양임.


다행히도 나는 이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기에 연구 단지를 건설하고 있었고

이제 막 파팩 1.125/s 생산 라인을 증설한 상태임



이후 성공적으로 보라팩까지 증설하여 연구 자체를 완전히 불카에 외주 맡기는 것에 성공함

이제 나우비스는 망하든 말든 상관없음 ㅋㅋㅋㅋ


이제 남은 건 연구를 느긋하게 돌리는 시간을 때우는 것

그동안 방갑귀신을 발견하고 짤을 올림


확대 사진

항상 스파게티를 먹을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너무 맛있다

애초에 편의성 연구 할 시간도 없어서 로봇이 느려 터졌으니까 어쩔 수 없긴 한 거지만


로켓 자동화 까지 마친 후, 갤에 있는 청사진을 조금 개조해서 자기 방어형 사팩 위성을 발사함

신호기는 철판 생산을 가속시켜 탄약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 건데 보고있으면 많이 흉하다

그래도 공간이 없으니 무쌩긴 대로 살아라


그리고 더 많은 태양광

안그래도 마라톤이라 채산성 연구가 4000씩 올라가서 말도 안되게 비효율적이므로 황산을 더욱 아껴야 한다

그래서 굳이 태양광을 고집하는것 

원래라면 여기쯤에서 채산성 10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2임


태양광 발전을 최대한 이용해서 자체 생산적인 공장을 완공하는 동안 대략 3천%가 줄었다

아마 황산으로 발전했으면 5천% 밖에 안남았을듯.


이제 불카누스의 준비는 끝났으니

연구를 돌리는 동안 잠시 나우비스에 들러 폭발물을 생산시켜둔다.

요청 상자를 쓰고 싶지만 필수 연구 하느라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연구가 밀리는 바람에

요청 물류 네트워크가 없어서 그런 혁신적인 물건은 못쓴다

 

이제 물자가 얼추 정리된 것 같으니 로켓을 만듬

오래 기다렸다 hello space 1호

너의 설움은 hello space 2호가 풀어주마


정유 과정을 간단 액화에서 석탄 액화로 바꾸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러면 석탄 공급 라인을 증설해놨으므로 더욱 오래갈것.



내가 간다 바이터 씹새끼들아


토막 상식 - 투입기를 여러개 설치하면 알아서 밸런싱을 해준다


준비 완료



발사!






너희들은 이제 다 뒤져따

제약플따위는 없는 공장장님 나가신다 외계벌레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