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요란뻑적하게 달려서 나름 여유시간 내고 깼어

청사진 미리 준비하고 출발한건데도 뇌정지 중간중간 오는게 참으로 고난이 아닐 수 없었지만


그래도 해냈다


아래는 각 행성 공장들이야










벌레 디폴트로 둬야 업적인정을 해주시겠다고 패치가 바꼈던데


응 지형조절해서 섬맵하면 그만이야~


대신 시작하고 1시간 30분정도 기관포탑 몇십개씩 만들고 둥지 쓸어버리는데 쓰긴 했지만


만리장성 짓는 시간이 아예 없어진다는게 아주 큰 장점이었다



나중에 바이터 포획 한번은 해야하는게 필수연구였던거 기억나서 등골이 ㅈㄴ 오싹해졌는데

나중에 메카아머 입고 바다 멀리 건너니까 있긴있더라고. 조질뻔 ㅋㅋ..






각 행성은 그냥 팩+특산물만 최소한 양으로 뽑을 수 있게만 후딱후딱 지어서 달렸음

초회차엔 로봇을 거의 활용 안해봐서 이번엔 왠만한 곳에 물류상자를 쓰기 시작했던거 같애








그래서 "딸깍" 해버리니까 너무 편하더라ㅋㅋ 몸비틀면서 벨트 꼬고 스파게티 볶는거 없이 그냥 모듈처럼 툭툭 꼽아놓는게 너무 편했음


그리고 미리 준비할떄 모든 행성을 아퀼로 가듯이 필요한거 넉넉히 챙겨가니까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받아먹는게 좋더라


청사진 들고 물류 구역 클릭하면 재료만큼 딱 내려받는거 갤보다가 알게된게 엄청 큰 도움이 댓다










그래서 글레바도 비슷한 식으로 후딱 꼽고








아퀼로는 내 초회차랑 달라진게 크게 없긴했는데 

달라진거라면 스런땡하고 던질 맵이라 원자력으로 타임어택 했다는거? 연료전지 200개 들고와서 다 쓰지도 못했어


그래도 처음보단 살짝 깔끔해진거같아서 기분좋음






가장자리는 요걸로 갔어! 편도행 티켓 끊어놨다 치고 그냥 연료체계만 만들어서, 탄약 로켓으로 쏴올려서 날아갔었다.


공9업 로켓8업으로 노란탄 4천발, 로켓 3천발, 레일건 탄약은 200발?넘게 실었더니 레일건은 남아돌았고 나머진 턱걸이했어





마무리로 커여운 플랫폼들 봐주면 감사






얘는 흰팩








처음 외행성 갈때 쓴 1호기







글레바용 신속배달

후반에 한번 머리 부닥쳐서 반파난건 안비밀






아퀼로까지 함께해준 든든한 뚠뚠이

그리고 가장자리에서 먼지가 될 엔딩선까지

모두수고했다






이젠 시간제한 없으니까 느긋하게 할수 있다 야호




주말 잘들 보내길 바라

이제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