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말에 방콕하면서 공장 돌리는 늅 팩붕이야


팩토리오를 2022년 말쯤 구입해서 겨우겨우 그저께 엔딩봤어

뭐.. 친구가 없어서 갤에라도 기쁜 마음을 나누고자 글씀 ㅋㅋ


어우 직장 다니면서 하려니 정말 오래걸리더라... 사실 일 때문에 지쳐서 중간에 몇달 안하기도 했고...


아무튼 겨우 겨우 깼음


그리고 맵 시드는 갤 추천 글중에 있는 걸로 했고 자원 만땅에 괴물들은 최대한 적게 해서 매우 쉬운 난이도로 함 ㅎㅎ



아래 이미지는 공장 전체 .. 스파게티 마시쩡?



나의 소중한 전기 증기기관~ 사실 저거 석탄 라인도 제대로 따야되는데 그냥 계속 분배해서 쓰니
중간에 정전 몇번씩이나 옴 ㅋㅋㅋ


바닥에 돌이나 콘크리트 깔면 이동속도 버프있는게 후반에야 알았음 ㅜ

아무튼 그것때문에 콘크리트 만드는 거 라인

그리고 태양광 발전은 이제 조금 해보는 중...



요게 메인 공장(?) 부분.. 사실상 겜 시작할 때 이 장소에서 철판, 구리판 만들면서 키움..

첨엔 철판이나 이런거 어떻게 다른거에 공급하지 하면서 메인 라인 만들어야 겠다 하다가...

최근에야 갤 검색하면서 메인 버스라는게 있더라.. 

편하긴 한데 .. 사실 지금도 메인 버스에서 끌어다가 생산한걸 다시 메인 버스로 넣을때 어떻게 깔끔하게 넣는지 감이 안옴... 더 고민해봐야할 듯..?



갤 검색하면서 언리밋 밸런서라는게 있는거 같아서 적용해봄

사실 메인 버스 상이나 기타 라인에는 안맞고

철판, 구리판 생산할 때 처음 광석들 생산에 적용하니 좋은거 같음

그전에는 그거 없이 광석 4줄을 뽑아서 바로 반줄씩 나눠서 하니 안정성이 떨어지는거 같았는데 

저렇게 입력, 출력단에 언리밋 밸런서 다니까 물류가 안정적이라 좋더라..



과학팩 부분..

첨엔 몰랐는데 하다보니까 엔딩 자체는 과학팩만 만들면서 해도 되겠단 생각이 들어서

과학팩 중심으로 생각함

그래서 사실 기타 다른 물품 생산하는 다이소? 그런건 없음 ㅋㅋㅋ



이건 사실 엔딩 이후에 로봇 사용해서 만들어 본거

사실 이전에도 이런 물품들 만드는거 벨트로만 했다가 구조짜기 넘 어려워서 그냥 다 때려 부쉈는데

로봇으로 하니까 좀 깔끔해서 좋더라

빨간색, 파란색 상자만 사용 해봄. 나머지 상자는 몰?루?


현재 고민 중인 부분..


파란색 칩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확장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초록색 칩이랑 빨간색 칩도 확장을 해야할 것 같더라..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


사실 이거 말고도 아직 우라늄 안캐서 우라늄 캐고 원자력도 돌려야 되고

그리고 메인버스를 적용했다고 해도 스파게티라 스파게티도 정리해야하고

이것 저것 할 것이 아직 많이 남았다


심지어 DLC 도 해야하고 나중에는 Py모드? 그것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더라..




사실 승리! 메시지 떴을 때 일끝나고 피곤한 상태로 새벽에 플레이해서 그 순간에는 감흥이 별로 없다가

자고 일어나니까 기분 좋더라 ㅎㅎ 뭔가 오랜 기간 이렇게 걸려서 끝낸건 이게 첨이기도 하고 ㅎㅎ 기분 좋았음


다른 늅 팩붕이들도 포기하지 말고 엔딩 보길 바래.

해보니까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엔딩 보더라 ㅎㅎ


다들 이제 더워지는 날씨 아프지말고 즐거운 팩토리오 플레이하기를 기원할게!


마지막 이미지는 엔딩 이미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