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신 쓰다가 yatm 으로 갈아탐.
사이버신이랑 다른 점은 일단 사이버신 조합기 같은 걸 따로 모드로 받을 필요 없이 yatm 하나만 설치하면 됨.
같은 점은 대기역을 만들어서 시차에 자동으로 대기역만 추가해 두면 알아서 배차된다는 점임.
다른 점은 역마다 기차 레이아웃을 따로 설정할 수 있어 역에 들어올 기차의 화물칸 종류와 대수를 정할 수 있음
사이버신에서 로더를 사용한다면 기차 화물칸 수를 통일시켜야 하지만 야틈에선 그럴 필요 없다는 점임.
(야틈 상차 후 n초 대기 옵션이 되지 않다가 수정되어 이제는 상차 후 대기하여 로더와 벨트에 남은 것 없이 상차 가능함)
그리고 사이버신은 상하차 역 근처에 임시역을 추가하여 같은 종류의 물품을 요청하는 역 이름을 통일해도 자동으로 그 역으로 가지만
야틈은 아닌것 같음. 스케줄 보면 임시역이 추가가 안 됨
이게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역 이름에 숫자를 넣든 해서 아무튼 다르게 해야 한다는 점이지만
글레바에서는 초 장점이 있음.
글레바에서 열매 기차물류 할 때 이런거 저런거 다 필요 없이 야틈 역에 타이머와 재고를 송출할 조합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자동 효율 수확이 가능하다는 점임.
물론 사이버신으로도 가능은 하지만 사이버신과 다른 점은
기차역에 할당된 기차 대수로 C 신호를 받아서 기차가 출발한 순간부터 수확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사이버신은 기차가 역에 도착을 해야 그때부터 수확이 시작된다는 점임
나는 타이머로 열매가 다 자라는 시간을 재고 그 시간이 지나면 열매 재고를 송출하도록 함.
보통 창고와 야틈을 연결하는데 여기는 창고가 아니라 조합기가 창고 역할을 하는 것임.
돌려본 결과 잘 작동함. 시간이 지나도 요청하는 재고가 없으면 수확 안 하다가 기차가 배정되면 그때부터 수확 시작함.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플랫폼 물류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두가지 모드를 써봤음.
1. nauvis with everything이랑 2. everything on nauvis임.
둘 다 나우비스에 다른 행성들의 특산물과 환경을 가져온다는 건 동일하지만
다른점이 있음.
1번은 타 행성이 있지만 2번은 없다고 하고(2번은 로켓까지 안쏴봄),
1번은 나우비스에 불카누스 데몰리셔 환경을 적용해서 일정 거리 이후 사방이 전부 데몰리셔 영역임. 2번은 용암이 있는 일부 지역에만 데몰리셔 영역이 생성됨.
1번은 랜덤으로 중유 바다, 암모니아 바다, 용암이 생성되지만 2번은 북쪽으로 가면 아퀼로 환경이, 남쪽으로 가면 글레바 환경이, 랜덤으로 불카누스 환경이 생성됨. 풀고라는 그냥 홀뮴 자원 패치가 생성되고 환경이랄 건 없음.
근데 이게 되게 멀더라. 줄여놓고 시작했다가 너무 없어서 기본으로 해봤는데도 시작지점에서 한참을 가야 아퀼로 환경이 나왔음.
1번은 글레바 과영양 매립이 일반 나우비스 환경에도 설치 가능한데 2번은 글레바에서 설치 가능한 지형이여야 과영양 매립이 설치됨.
근데 고철은 아무래도 나우비스에서 쓰면 사기적인 느낌이 들기는 한데
1번 모드는 지면에 고철 자원이 생성되고 모드 설정에서 설정이 가능함. 기본은 풀고라에서처럼 여러 종류의 중간재가 나오는 거고
설정하면 중간재 말고 철, 구리, 석탄, 돌 광석이 나올 수도 있음. 아니면 풀고라와 동일하지만 얼음만 안 나오게도 설정 가능하고.
2번 모드는 지면에 홀뮴 자원이 생성되고 고철은 생성되지 않음.
로켓 발사에도 차이가 있는데, 1번 모드는 저밀구, 로켓연료와 함께 양자처리장치가 필요하지만 2번은 바닐라와 동일함.
바이터 같은 경우는 1, 2번 모두 서로 공격하지 않음. 스톰퍼에 밟히든 데몰리셔가 뚫고 가든 전혀 데미지를 안 입음. 근데 1번은 데몰리셔 잔해는 나무 공격하듯이 공격 하더라 ㅋㅋ
개인적으로 느낀 1, 2번은 1번은 편의는 좋지만 고철을 손보지 않는다면 사기적일 수 있고, 2번은 일단 타행성자원 개발 자체가 너무 힘듬.
너무 먼데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데몰리셔를 제외한 모든 적이 강해지고, 글레바, 아퀼로 지면 자체가 너무 멀기 때문에 개발하기 개빡셈...
근데 1번 단점은 게임 시작할 때 지면 생성 시에 보이는 화면에 유마코와 젤리넛 나무가 두 종류 다 있는 게 좋음.
어딘가 있겠지 생각하고 그냥 시작하면 안 됨. 열매 나무들은 시작지역 외에 생성이 안 되는 것 같음. 지형에 한 종류의 과영양 매립만 설치되는 초록색, 보라색 땅이 얼룩덜룩 섞여있긴 함.
그리고 펜타포드 알도. 유난히 글레바 적들이 생성이 잘 안 되는 데다 너무 멀어서 얻기 힘듬. 그냥 인피니티 체스트 하나 추가해서 알 하나만 꺼내는 것도 방법...
둘 다 프로메튬은 우주로 나가야만 얻을 수 있지만, 나우비스까지 4행성의 플랫폼 물류는 생략 가능함.
표면 여러 개 보면서 플랫폼 물류 하는 게 취향 아니지만 DLC는 하고 싶은 사람은
특산물 개발 난이도 생각해 보면 1번이 개인적으로 낫지 않을까 생각함. 하지만 나우비스에서의 고철 재활용은 사기급이니 차라리 광석만 나오는 걸로 설정 바꿔서...
오 1번 재밋겟다 해봐야지
공장 전체나 맵 크게 스샷도 올려중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