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100시간 업적까지는 첫플레이에 깼네





지난번에 플레이한게 아퀼로 얼음플랫폼공장 만든게 84시간쯤이였고

바닥 확보가 됐으니 본격적으로 아퀼로 설비를 짓기 시작함


얼음공장 저거 파벨로는 병목와서 끝에 좀 노는데

묶투로 갈아치우니깐 녹벨없이도 쉽게 해소 되서 좋았음



일단 자체발전을 위한 시설들 부터 지음




열파이프 익숙하지 않아서 뇌정지 오는 모습





잠시 에디터 켜서 휙휙하고 결정한 디자인



얼음녹이는 공장+고체연료 공장+로켓연료 공장 확보

초당 1개 약간 안되는 로켓연료가 나온다





리튬판 공장은 화력시설로 만들어 봤음

투입기랑 용광로에 열선이 인접하지 않아도 된다고??





드디어 처음 뽑은 극저온 공장






플루오르 매장지

열선깔기가 너무 귀찮다





보급이 끊겨서 다 얼어붙더라도 킹갓화력투입기가 다 복구해주신다





플루오르케톤 공정 추가




극저온 과학팩!!





생산모듈을 도배했더니 전기료가 정신이 나가버리겠는 관계로 효율모듈 신호기도 같이 추가해주었다





첫 극저온 연구 완료

양자처리장치를 만들시간






그 전에 또또또 막혀버린 풀고라좀 풀어주고..






정신나간 글레바 묶음투입기 공장도 손봐주고




본격적으로 만들려고하다보니 이건 도저히 벨트로 못해먹을 것 같아서 물류로봇딸깍을 하기로 했다

그래도 나름 금속팩, 전자기팩, 농업팩, 극저온팩 전부 과학팩까지는 봇없이 기차 벨트로만 완성했음






딸깍

전기료가 역시 무섭게 나오길래 이후에 효율모듈도 좀 추가해줬다






그 와중에 나우비스의 방해석 수요를 공급이 따라잡지 못해서 자원이 개판이 나고 있었음


나우비스 상공에 방해석 채굴 플랫폼 하나 둘까 고민도 했는데 만들기 귀찮았고

그냥 불카 정기 수송선이 더 많은 방해석을 옮겨오도록 스케쥴을 좀 손봤는데 그 과정에서 화물칸이 꽉차버리는 사태가 발생해버려서 불카누스에 강제 하차를 좀 했었다





아 불카누스에 아직도 화물패드가 없었네 ㅋㅋ




수동으로 굴리던 아퀼로선을 이제 모든 행성 순환하도록 노선 짜두고 

양자처리장치로 이제 핵융합로를 만들어볼시간





2.59999 불-편



겨우 이거 가지고 100MW가 나온다고?

크게 만들려면 발전기 배치 고민좀 해야겠지만 아무튼 감동했다

뭐 지금 당장 아퀼로는 100MW정도만 더 공급해줘도 여유넘침





엔딩함에 넣을 레일건도 만들어주자


여기까지 91시간



이제 엔딩을 보러 달려갈 시간

엔딩함을 구축해주자





이게 쓰던 아퀼로함인데

이걸 베이스로

핵분열로는 핵융합로로 바꾸고, 구리강철 주조소 추가하고, 레일건탄약 공장 추가하고 레일건 및 포탑 재배치정도 하면 될 것 같았다




결과물인데 참 못생겼다

아퀼로함은 나름 대칭을 고려해서 짓긴했는데 걍 후딱 엔딩 보고 싶어서 걍 이걸로 만족하기로함

핵융합로 시동걸려면 10MW=태양판60개정도 필요해서 좀 귀찮았음




엔딩보러 첫 출항



로켓소모량보고 경악했음





로켓재고 1000개정도는 들고 출발한것 같은데 결국 소모량을 따라가지 못해서 레일건이 박살나버렸다


세이브 되돌아가고 로켓 재고 2300개정도? 쌓아두고 다시 출발




순항중




95시간 13분 엔딩을 보다




나우비스 미니맵

나름 절벽 잘 활용해가면서 방어라인 구축했어서 절벽이 그렇게나쁘지 않았다

대포수입해서 땅따먹기 하고 남쪽 방어라인 완전 구축했을 때 기분 좋았음



중심부 전경




첫 플랫폼인 이카루스

플랫폼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따와서 컨셉을 잡기로 했음

원래는 더 작은 모습이었지만 생산량 증대를 위해 옆으로 좀 뻗은 모습





첫 내행성 이동용 플랫폼인 제우스

번개가 내려치는 행성 컨셉에 제우스 만한게 없다

처음 만든 이후로 개조한적 없어서 아직도 방해석 안쓰는 연료 레시피를 쓰고 있다 ㅋㅋ





풀고라 미니맵

우주에 해딩하기 업적을 하는 중이였기 때문에 고가철도를 쓸수 없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오른쪽 위의 시작섬 좁아터진곳에서 지지고 볶고 하다가 아래의 좀 큰섬으로 이주를 갔다



버려진 시작섬

나우비스에서 빨녹파흰팩 끌고와서 여기서 직접 첫 연구를 했었는데 연구속도 느려터진것땜에 좀 답답했던 기억이 난다

아래섬에서 고철매장징세ㅓ 홀뮴분류되어서 나오면 그걸 시작섬으로 손으로 옮겨서 홈뮴처리하고 그랬음

휴대용핵융합로도 못써서 휴대용태양판쓰는데(노란팩 연구를 못하니) 풀고라는 태양판효율조차 구려서 외골격도 빌빌대고, 이 상태에서 중유바다 뛰어다니려니 아주 죽을맛




그 이후 이사온 메인 섬

연구팩까지는 벨트로 잘 처리하고 그 이후 기타 잡다한거 몇개들은 로봇으로 처리중





불카누스행 아폴론

제우스랑 거의 복붙




불카누스 미니맵




과학팩만 만들고 빠르게 탈출한지라 뭔가 좀 빈약한 느낌이다

지금보니 석탄 채굴기 바닥 고갈났네 ㅋㅋ



불카 너무 대충하고 넘어가서 속도모듈3이랑 녹색벨트는 단 한개도 만든적이 없음 ㅋㅋ







글레바행 디오니소스




글레바 미니맵

오른쪽 아래가 처음에 터 잡은곳이고 

지금은 매립만드는거 빼고는 버려졌다



글레바 메인 기지

만들때는 머리빠졌지만 잘 돌아가는거 보면 기분이 참 좋다

다 만들고 글레바 떠난 이후로 고장난 적도 없었던 듯





아퀼로행 하데스

대형소행성 나오는 구간은 풀가속으로 달리면 가끔 부셔지길래 속도 낮춰서 다님

그것말고는 무난무난하게 잘 굴린 것 같다





아퀼로 미니맵



아퀼로 전경

뭐만하면 열파이프 부족 콘크리트 부족 난리였지만 그래도 나름 잘 지은것 같다





그리고 엔딩함 닉스




GPT한테 이름 추천좀 해보라 했는데 닉스가 제일 맘에들어서 이걸로 정함


첫 출항에 미사일 부족으로 퇴각했던거 빼고는 무난무난하게 돌파해서 좋았음



https://factorio.com/galaxy/Sulfur%20IV:%20Theta5-7.C3Z2


Galaxy Of Fame | FactorioGalaxy Of Fame | Factoriofactorio.com


명예의 은하계





7개월만에 드디어 DLC 깨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

100시간 목표로 한답시고 방치 플레이는 안하고 공장이나 플랫폼 설계도 에디터 켜가면서 하고 그랬는데

이제 클리어했으니 느긋하게 켜놓으면서 품질작 맛도 보고 해야할듯

아직 40시간 업적은.. 시작 조건이 더 빡세진 것도 있고 해서 자신이 없는데 생각좀 해봐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