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사안중 하나 팁 알려줌


펙토리오의 레시피는,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다.


1. 물류유지

2. 물류압축

3. 물류역전



1. 물류유지

한마디로, 인풋대 아웃풋의 물류량이 같은 레시피다.




보다시피 철광석1개가 들어가서 철판1개가 나온다.


이말은, 철광석1줄을 넣어주면 철판1줄을 뽑을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벨트 좌우밸런싱을 잘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어쩼건 거시적 관점에서)


이런 제품은, 별도의 공정으로 처리하여 완품을 보내건, 원자재를 보내서 현지에서 생산하건 유불리가 없다.


취향껏 설계하면 됨.





2. 물류압축

한마디로, 인풋대 아웃풋의 물류량이 압축되는 케이스이다.




대표적인 물류압축품목인 매립이다.


이건 압도적인 압축율을 자랑하는 관계로,

가능한한 매립을 만들어서 운송하는쪽이 유리하다.


원자재로 나르면 물류면에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3. 물류역전

한마디로, 인풋대비 오히려 산출물의 물류량이 증가하는 케이스다.



그 대표주자중 하나인 구리전선이다.


이 경우, 구리전선을 생산해서 소비처로 보내는 것은 물류면에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가능한한 구리판 상태로 전선소비처로 가서, 해당 소비처에서 구리를 만들어서 현지에서 바로 공급하는게 유리하다는 이야기다.





물론 나중에 주조소 딸깍 하는 품목이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전체적 설계를 할때 이 물류역전품목들에 대해 잘 고민하면

더 좋은 효율의 라인을 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