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초록팩 자동화
-개인적인 순수재미 고트. 해야 할 일도 명확하고
공정도 간단해서 뇌가 편안함ㅋㅋ 

2. 파란팩~로켓발사
-조금 까다롭고 지루한 파트지만 로봇으로 대표되는
몇몇 필수 테크들이 해금되는 단계라서 소홀히 할 수 없음

3. 불, 글, 풀 3행성 개발
-두 번째로 재밌는 단계. 불카는 딱히 새로울 게 없어서 그저 그렇지만 풀고라 글레바는 갈때마다 매번 새로운 접근법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예술적인 개발력을 경험할 수 있는 명실상부 dlc의 꽃

4. 아퀼로 개발~엔딩
-아퀼로행 플랫폼을 만드는 것 부터 왠지모를 귀찮음이 밀려옴.
-행성 자체도 프로스트 펑크.. 뭐 혹한 환경에서 생존 이런 것이 아닌 대놓고 숙제검사 하는 곳이라 의욕이 많이 꺾임
-갈 때마다 매번 엔딩만 보고 치운다는 마인드로 꾸역꾸역 스파게티 볶음

5. 엔딩 이후 전설작
-모든 품목을 전설작하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라
특히 각 행성 특산품들이 너무 골치아파서 그냥 청사진 딸깍했음.
-신은 존재하며 전설 주조소의 형태를 띠고 있다

6. 메가베이스를 향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공장을 재설계해야함.
-메가베이스를 도전하기 전엔 몰랐던 수많은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음.
-이 정도로 깊게 맛보고 있는데도 컨텐츠의 끝이 보이지 않음에 경악하며 개발자들 상습숭배를 시작함.



난 개인적으로 1>3>=6 순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음
요즘은 메가베이스 도전중인데 진짜 너무재밌다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