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벨트 모아서 풀고라 도착.


대충 슬쩍 둘러봤는데, 저 말도 안되는량의 고철을 쉽게 가져올 수 있고, 약 1M정도의 스타팅 고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곳에 터를 잡아줬다.


풀고라 초기 셋업. 그냥 고철 간거 인간 물류 로봇해서 전자기공장포함한 여러 기초 템 만들기


이번 풀고라 컨셉은 스시벨트다. 이 컨셉을 포기했다면 어제 풀고라와서 로봇 도배하고 오늘 풀고라 떴을텐데 풀고라 벨트로 뚫은적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함 해봤다.


벨트에서 과학팩에 필요한 공정으로 뽑는건 안쪽과 바깥쪽 양면에서 뽑아주고, 다이소에 제공할 템은 바깥쪽에서만 뽑음을 통해서 다이소가 열심히 굴러가도 과학팩이 어느정도 진행되게 해줬다.


그리고 위에는 그냥 축전지로 다 매워 버림.


내일 내지 모레는 모샤인을 갈 예정인데, 모샤인에서 열리는 네오디뮴 철도가 전기가 통한다는 설명이 있다. 어쩌면 풀고라에서 먼 거리를 생각보다 빠르게 전기를 이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