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추모 lite가 파딱에 의해 강제 연재물이 되버렸다. 그렇다고 쓰는 방식을 바꿀 생각은 없다.

시리즈 관리는 귀찮으니 대충 10일차 단위로 시리즈 정리한거 하나씩 싸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오늘 한게 별로 없는데 드디어 바닐라 행성이 아니라 그런지 사진을 좀 많이 찍은거 같다. 불필요한 사진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풀고라에서 전자기 공장 받아다가 일단 1차로 불카누스로 보내줌. 가는길에 나우비스 들러서 전자기 팩도 떨궈줬었다.


그리고 불카누스 파칩, 빨칩, 초칩을 전자기 공장으로 슥 바꿔주면 로켓을 더더 많이 쏠 수 있게 되었다. 겸사 겸사 속도모듈도 만들었음.


딴겜도하고 영상도 보면서 리롤작했더니 고급을 기대했는데 갑자기 희귀로 껑충 뛰어버렸다. 개꿀이잖아 아 ㅋㅋ


이제 위에 분열로 2칸 더박으면 되는데 아쉽게도 현재 나우비스 복귀 계획이 없다. 그냥 풀고라 셔틀 타고 모샤인으로 휙 가버릴 계획이다.


모샤인은 불카보다 직관적으로 철과 전기가 땅에서 나오지만, 대신 구리 광석를 얻을려면 리틀 풀고라 짓을 해야하는 행성이다. 그리고 구리 소모량도 많으니 주조소 쓸수있게 방해석 우주선 하나 마련해줌. 그리고 우주선을 여러개가 같은 곳에 한번에 공급한다면 인터럽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는것도 좋다.


이런식으로 여러 우주선에서 일일히 모샤인 찾아서 경로 추가할필요 없이 인터럽트 추가 딸깍 재생 딸깍 하면 끝이라서 좋음. 아님말고

모샤인 개발엔 무려 우주선 4대가 달라붙는다. 물건이 많아서는 아니고, 불카물건은 불카 셔틀이, 풀고라 물건은 풀고라 셔틀이 나우비스 물건은 새로 건설된 우주선이 옮기고, 방해석 우주선까지 붙어서 그렇다.


행성 개발 몇번째인데 바보같이 전신주를 놓고오는 찐빠를 내버렸다. 함선 하나 빽해서 전신주 좀 가져다 주쇼 함..


불카도 땅에서 증기가 절로 나오는거 같지만 모샤인은 그냥 시추하면 500도 증기가 나온다. 자원 배율도 늘려놔서 그냥 전기 복사임. 태양광 효율이 4000%지만 낮밤 주기가 15분이라 쓸게 못된다.


풀고라 12품목에 비하면 여긴 5품목밖에 안되니까 그냥 상자에 다 때려놓고 더 안들어가는애들 갈되, 전부 일정량 이상이면 가는거 올스탑하게 해줌. 아마 70%였나


여기는 저 혼합광물에서 나온 석탄으로 원유를 뽑는다. 불카랑 똑같이 기름처리를 하는데 그 광맥이 섞여 나온다. 그렇다 로켓 재료 만들기가 진짜 좆같은 행성임. 그래도 주위 돌 캐다보면 방해석도 줘서 별도의 준비 없이 간단한 석탄 액화로 초기 중유를 얻을 수 있는건 좋다.


모샤인 전용 탄소 공정으로 추정되는거 있어서 만들엇는데 그냥 석탄에 황산 타는게 훨신 쌈.. 무엇보다 모래가 꽤 귀한자원인데 저거 모래를 40개 쳐먹어서 탄소 2개 석유가스 100개 나온다.


대충 1차공정 + 로켓 재료들. 철은 저 용암같은 호수가 그냥 녹은 철이다. 철이 녹은채로 존재하려면 표면온도가 1700도 가까이 되야하는거 아닌가? 땅은 어케 버티는거지? 싶긴한데 행성이 재미는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자


슬슬 모샤인도 다이소를 만들어주자. 모샤인은 수출할게 별로 없는대신 자체 공장이 굉장히 많다.


모샤인 전용 연구소인데 모샤인 전용 모듈인 코어가 따로 있다.


그리고 모샤인 연구들 특징어 시간이 존나 긴 대신 연구팩을 좆도 안먹는다. 최종 코어 여는 연구가 재료 50개밖에 안먹는데 연구소 자체 소모율 50%때문에 사실상 25개 밖에 안먹는다. 대신 연구 시간이 7.2M... 같은 수치가 박혀있다. 연구소하고 모듈을 존나 늘려야한다는 얘기. 심지어 고유모듈 사용이라 신호기도 안먹는다.


양자칩 생산성 연구가 모샤인 테크에 묶여있는데 얘도 다른애들이 1.5배 기하급수로 증가하는거 감안하면 이거는 벨트로 운반해도 크게 문제 없을듯?? 아님말고


아무튼 그래서 로봇과 벨트 양쪽에서 입력받게 설계 해줬다. 그리고 저렇게 연구 그룹 이름 지정해놓으면 나중에 물품 바꿀때 일괄적으로 바꿔져서 편함.


이제보니 태양광 4000% 때문에 모샤인에서 낮 한정으로 태양광판 발전량이 핵분열로 보다 발전량이 높다. ㅋㅋㅋ


무한연구 진행 여부나 공장 개선성, 빨리 전설을 뚫고 싶은 생각과 새로운 행성을 경험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충돌해서 다음행성은 아직 못정했다.

아퀼로 선행행성으로 루비아가 있던데 대충 글레바 싸튀하고 -루비아 - 아퀼로 가서 전설뚫고 약간의 전설작과 함께 큐비움을 가면 재밌지 않을까 싶은데... 어차피 글레바 가고나면 또 생각이 바뀔수도 있다.


확실한건 대부분 모드가 다른 모드 행성은 종속으로 안둬도 기본 3행성은 종속으로 두는경우가 많기때문에, 글레바까지 가긴 해야 선택지가 넓어지는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