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신 cybersyn 공략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공략이기도 하지만, 내가 나중에 보기 위해 정리한다.)





Cybersyn은 무엇인가?


Behold one of the most feature-rich and performant train logistics network mods Factorio has to offer. Named for Project Cybersyn of Allende's Chile, with just this mod you can coordinate the economic inputs and outputs of your entire megabase. Similar in functionality to the famous Logistics Train Network mod, but with a much broader scope.


모드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해석하자면, 메가베이스 구축을 위한 열차 물류 네트워크 모드이고, LTN과 비슷하지만 좀 더 좋다(?)


기본설명


기본 바닐라 기차역을 사용하고, 산술연산조합기랑 비슷하게 생긴 cybernetic 조합기를 기차역 옆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열차 물류 네트워크 작동을 위해서는 3가지 역만 있으면 작동한다.

- 대기역 (Depot station)

- 공급역 (Provide station)

- 요청역 (Request station)


그리고 열차를 만들고, 대기역에 정차시킨 후 자동으로 변경하면 된다.

그러면 대기역에서 있던 열차가 물류 요청을 받게 되면 공급역에 가서 물건을 상차하고 요청역에 가서 물건을 하차한다.



추가로 연료 공급역도 만들어 두면 좋다.

열차가 돌아 다니다가 연료가 부족해 지면 연료를 채우러 간다.

언제 연료를 채우러 연료 공급역으로 갈지는 모드설정에서 변경 가능하다.


역 추가 설정을 위해 일정신호조합기를 써야 하는데, 어떤 신호가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를테니, "Cybersyn Combinator" 모드도 같이 쓰도록 하자.



1. 대기역 설정법 

대기역 설정은 간단하다.

역 옆에 cybernetic 조합기 설치하고 "대기역"으로 선택하면 끝이다.


아래쪽 네트워크 의미를 설명하면...


"A"

네트워크를 분리하여 운영할 때 바꾸면 되는데, 특별한 상황 아니면 네트워크를 분리하여 사용할 일 없으므로 그냥 두면 된다.


"같은 대기역으로 복귀"

열차가 요청을 완료한 이후에 대기역으로 복귀해서 기다리게 되는데, 이걸 체크하면 처음 물류 요청을 받기 전 출발한 대기역으로 복귀하게 된다.

체크하지 않으면 이름이 같은 대기역 중에 비어있는 역으로 복귀한다.

나는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체크하지 않고, 대기역 이름을 모두 똑같이 해 둔다.


"대기역 지나치기"

이것을 체크하면 요청역에 물건을 하차하고 나서 대기역을 돌아가던 중 다른 물류 요청이 있다면 대기역을 돌아가지 않고 바로 공급역으로 간다.

나는 이것은 체크하고 사용한다.


그런데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모든 대기역의 기차수 제한을 1대로 설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기역에서 기차가 막히는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



2. 공급역 설정 (단일 물품 공급)

- 다른 게시물에서 설명하게 될 다중 물품 공급역 설정도 쉬워서 이것보다는 다중 물품 공급역 설정을 하는 것이 낫다.

- 하지만 cybersyn이 처음이라면 아래 내용은 이해해야 한다.


로더(또는 투입기)를 기차 방향으로 설치해 주고

역 옆에 Cybernetic조합기 설치해 준다.

회로는 상자와 Cybernetic조합기 입력부분을 연결해 준다.


Cybernetic조합기 설정은 아래와 같다.



모드 : "정류장", "공급전용" 선택

네트워크 아래쪽은 "허용 목록 자동화", "활동 없음 조건 추가", "스택 임계값"을 체크해 준다.


"허용 목록 자동화"

- 이 역에 맞는 열차만 부르는 것 같은데... 그냥 체크하자.


"활동 없음 조건 추가"

- 이것을 체크하면 물건 상차를 마치고 1초 대기하다가 출발한다. 즉, 물건이 충분하다면 열차에 가득채우고 출발한다.

- 체크하지 않는다면 요청한 수량 만큼 상차 후에 바로 출발한다. (얼마만큼 요청할지는 요청역에서 설정한다.)


"스택 임계값"

- 요청량을 물건 개수로 할지 열차 칸수(스택)으로 할지 선택하는 것인데... 공급역은 사실 체크 안해도 된다.


"Circuit condition"

- 회로로 뭔가 활성/비활성 하는 것 같은데... 특별한 경우 아니면 쓸 일 없다.


"No loading manifest"

- 새로 생긴 기능 같은데..안 써봐서 모르겠다. 부패되는 물건 관련 내용 같은데... 설명은 아래와 같다.



3. 요청역 설정 (단일 물품 요청)

- 사실.. 단일 물품 요청이나 다중 물품 요청이나 설정이 다를 것은 없다



로더(또는 투입기)를 기차 반대 방향으로 설치해 주고

역 옆에 ①Cybernetic조합기, ②Cybersyn조합기(또는 일정신호조합기)를 설치한다.

회로는 상자, ①Cybernetic조합기 입력부분, ②Cybersyn조합기을 연결해 준다.


Cybernetic조합기 설정은 아래와 같다.



모드 : "정류장", "요청전용" 선택


네트워크 아래쪽은 "허용 목록 자동화", "활동 없음 조건 추가", "스택 임계값"을 체크해 준다.


"활동 없음 조건 추가"

- 열차의 물건을 다 내리기 위해 체크하고 있는데.... 사실 의미는 없는 것 같다.


"스택 임계값"

- 요청량을 물건 개수로 할지 열차 칸수(스택)으로 할지 선택하는 것이다.

- 칸수(스택)으로 관리하는 것이 편하므로 체크하자.


나머지는 공급역에서 설명했으니 넘어가고....



Cybersyn조합기 설정은 아래와 같다.



여기에서 설정해야 하는 것은

①요청 임계값

- 요청 수량에서 임계값 만큼 부족하게 되면 요청 임계값 만큼의 물건을 요청하게 된다.

- 결국에는 열차에 실을 수 있는 만큼 설정하는 것이 좋다.

- 나는 1-1 열차를 주로 사용하기에 40으로 설정했다. 1-2 열차는 80로 하면 된다.

그 아래 정류장우선순위 까지는 일단 여기서는 설정하지 않고 그대로 둬도 된다.


②출력을 "켜기"로 선택하고

③에서 요청할 물품을 선택한 후에 ④에 요청할 양을 스택값(칸수) 음수(마이너스)값으로 적는다.

(그러면 옆에 아이템 개수는 자동 계산된다. 나는 지금 Krastorio2를 하고 있어서 -60 X 200 = -12,000)


이렇게 하면 처음에 ④값의 양을 요청하고, 상자에 ① 만큼의 양이 줄어들게 되면 ①값 만큼 요청한다.

(즉, 처음에 60칸을 요청하여 채우고, 20칸 이하로 떨어지면 40칸을 요청한다.)


당연하겠지만.. 위의 "스택 합계" 값이 연결되어 있는 큰상자 보다 크게 넣으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상자에 다 못 넣어서 요청역에서 기차가 계속 멈춰있게 될 것이다.


4. 연료 공급역 설정

연료 공급역은 없어도 되나... 있는게 좋은 것 같다.

연료 공급역을 따로 만들지 않으면 대기역이나, 상차역/하차역 등에서 연료를 공급해야 한다.



"연료 공급역"으로 선택하고, 연료를 넣어주는 것을 만들면 끝 !



일단 단일 물품 상차/하자 기준으로 쉬운 것만 설명해 보았다.

다음은 유체 상차/하차 내용을 정리하고,

그 다음은 다중 상차/하차를 정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