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카 풀고라 인프라가 구축 되어있어서인지 생각보다 행성 개발이 속도가 붙는거 같다. 근데 글레바 개발하고 나면 우주선 다시 지어야해서 또 지체될 예정
그리고 글레바를 평소 짓던거하고 스타일 좀 바꿔보려니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거 같다.
우선 모샤인 전용 공정의 핵심 자원이 되는 학습 데이터 인데.. 노드가 정말 희귀하다 스타팅에 노드 1개는 무조건 주는데.. 운반도 전용 파이프인 광섬유를 써야한다. 대신 광섬유는 파이프 범위가 10만인가 100만 정도 나오니까 연결 못할 걱정은 없다.
또다른 모샤인의 핵심건물 근데 더럽게 크다. 7*7이라 변전소 사이 공간에 2개 넣으면 2칸밖에 여유가 안남아서 사실상 변전소 그리드에선 한 폭에 1개씩 밖에 못넣는다.
그리고 모샤인 연구는 독립연구기도 하고, AI코어 단계도, 연구도 AI모델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어느정도 쌓이면 무한연구 돌리던거 멈추라고 신호쏘게 해줌.
그리고 마참내 체신형 철도 설명을 읽어보면 철도 자체가 전선 역할을 해준다고 한다. 토대 뚫기전 풀고라에서 섬간 전력망을 연결할 수단이 생긴 셈.
풀고라 고철이 비명 지르고 있으니 빠르게 수출해줌
그리고 학습모델 장치를 만듬. 초록상자를 쓴 이유는 코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나온 애들을 끌어오고, 강화하기 전단계도 부족하면 끌어오기 위함임. 그리고 바로 건설에도 쓸수 있으니 초록상자가 딱이라고 할 수 있다. 상자내에서 가장 높은 티어 우선으로 공정 진행함.
모샤인의 연구소는 다다익선이다. 말도 안되는 연구시간을 모듈 성능을 늘리는것만으론 해결할 수 없다. 단순히 연구소 개수를 늘려서 연구속도를 올리는 트릭을 써줄 필요가 있다.. 근데 저거 하나당 3MW라 슬슬 전기 오질라게 쳐먹는다.
연구소를 확장하는만큼 모듈 학습속도도 빨라져야함. 그니까 학습하는 공장도 존나게 늘려줘야한다. 그렇다 이제 모샤인은 진짜 단순 면적의 전쟁이다.
갑갑하니 더 더 늘려줬다
그리고 풀고라 도착. 철도 깔아야하는데 스파이더트론이 없으니까 직접 내려와야함. 저 철도 안에 있는 작은 점이 전선 노드 역할을 해주는 듯 싶다.
철도 쫙 이어줬는데 고철섬에 축전지를 배치안해도 되는게 편안하다.
당장 고철라인 늘릴 필요가 없기도 하고, 늘릴 공간도 마땅치 않기때문에 그냥 합류 시켜줬다.
그리고 적확장과 공해를 껐어도 글레바는 적한테 꼴아박아야만 테크가 진행되니 약간 꼴아박기 편하게 장비 구성도 손봐줬다.
이번엔 우주선 5대 출동 글레바는 진짜로 옮길게 많아서 5대 출동했다. 행성 초기 개발 편하게 한다 수준이 글레바는 과학팩 인프라+로켓인프라 까지 구축이 들어가기 때문임..
그리고 모샤인 데이터 농사를 위한 데이터카드 방정식 채우기를 대충 봇으로 하는데 뭔가 기분좋을정도로 8*10공간에 6개가 들어갔다. 뭔가 기분이 좋네
그리고 데이터 농사를 시작해주자.. 이 농사는 당장 필요 없는데 왜 하냐면 무한연구인 양자칩 생산성에 들어가는 품목중 하나라서임. 미리 준비해놓고 아퀼로에서 양자칩 뚫는순간 연구 빠바박 진행할 수 있게 미리 재고를 쌓아주자.
스샷 타이밍이 안좋아서 제대로 안찍혔는데, 난방타워를 10개나 쳐 깔아서 도저히 나무캐다가, 유마코, 젤리넛 캐서 로켓연료 만들어다가 가열할 엄두가 안난다.
그래도 유마코는 운좋게 자연산 나주평야가 있다. 초반 땅좁아서 고생하는게 하나 줄은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다.
그리고 결국 난방연료를 글레바 자체수급해서 초기 가동하는건 포기. 연료가 남아도는 풀고라에서 뜯어오기로함. 800개씩 2대로 1600개정도만 머리가 아프면 무식하면 된다. 반대로 말하면 무식한걸 실행가능하면 굳이 머리가 아픈 짓을 할 이유가 없다.
로켓연료 400개정도 박으니 정상 가동 됐다. 열량 미리 땡겨놓고 싶으니 200개정도 추가로 박았음.
전기도 생겼지만 조금 아껴쓰면서 매립도 만들어줬다. 어차피 글레바 돌 소모처의 90%이상은 매립이다. 아님말고
온 맵을 돌아다니면서 젤리넛 서리를하면서 남는 씨앗으로 마참내 젤리넛 땅 확장을 완료..
로켓연료가 순조롭게 쌓이는게 마참내 글레바 공정의 50%정도가 완료됐다. 전기랑 바플 나왔으면 절반한거고 이제 과학팩하고 로켓재료만 뽑으면 된다.
탄소섬유 생각하면 30%정도 일지도 모르겠다.
내일 글레바 끝나면 루비아를 갈 예정인데 루비아는 뭔가 내용을 잔뜩 숨겨놔서 좀 기대가 된다. 루비아 부터 가는 이유는 아퀼로 선행으로 추가된 행성이라. 원래 여러 행성 찍어먹으면서 해볼까 싶었는데 처음 루비아 갔을때 죽어서 불카를 가면서 유사 바닐라 테크가 되버렸다.
일케 된김에 일단 전설뚫고 품질작도 하면서 행성 개발도 하면서 할 계획.
모샤인 컨셉 너무 좋네
모듈 최고좋은거로 넣어두면 나중에 연구속도도 천배정도 늘어나는건가 하긴 72만초짜리 연구를 하려면.. 약간 pyal 식물모듈 생각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