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큰 틀에서 보면 공정의 다양화랑 생산관리에 그치는 기분인데
적이 단순히 방어력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대응방식이 달라져야하는 느낌의 모드는 없나?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shapez 하면서 어느 레벨 이상부터는 각 레벨마다 무작위적인 모형을 채워넣어야해서 공정을 바꿔야한단말이야?
그런데 그 공정 바꾸는거마저 논리회로랑 가상처리 (전선)으로 다시 자동화가 가능하단 말이지
팩토리오를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모드질에 회의감을 느끼는게 복잡해지는 공정정도로 끝나는 기분이란 말이지
그냥 더 많은 생산, 더 많은 최적화를 하다보면 뭔가 질림
팩토리오도 무한정 복합하게만 하는 모드가 아니라
적이 무기유형에 따라서 적응하고 그걸 분석해서 다른 무기공정을 갖추는 식으로 다변화하는 모드같은거 있으면 재밌을것같은데
뭔가 기존에 하던게 반복되는 느낌이 아니라 완전 새롭게 느껴지는 모드는 울트라큐브정도였던것 같음
어떤 모드였음?
@글쓴 팩붕이(129.127) 그거 걍 말하는거 자체가 스포라 직접 해보는게 나을듯? 근데 너가 원하는게 아예 팩토리오라는 게임의 구조를 깨는거면 울큡도 좀 부족할 수 있음. 그래서 너가 해봐야지 원하는 수준의 변화인지 파악이 될듯.
@글쓴 팩붕이(129.127) 일단 회로 쓸줄 모르면 하기 힘든 모드임 ㅋㅋ
그렇게 만들 수도 있긴 한데 결국 한군데에 걍 다 때려박아서 만능 시설을 만드는게 팩토리오라서 ㅋㅋㅋ
저항성 끝도없이 올려서 가불기 거는 방식이면 가능하지 않으려나
@글쓴 팩붕이(129.127) 긍까 모든 유형의 적에 대응할 수 있게 걍 터렛 둘둘해버리면 됨. 둘둘이 안될만큼 크면 건설봇으로 걍 자동수리 돌리면 되고. 팩토리오는 다변화나 맞춤 대응 같은 컨텐츠가 구조적으로 어려움이 좀 있음
공간적으로 제한이 있지 않을까싶긴한데 ㅁㄹ겠다 어차피 내가 만들지 않는이상 뇌피셜이고
@글쓴 팩붕이(129.127) 아마 너가 얘기한 모드 비슷하게 있을거임. 예를들면 레이저로 죽는 몹이 많으면 레이저 내성이 오르고 화방이 많으면 불 내성 올라가고... 근데 그것도 뭐 압도적인 화력에 터렛 혼합이면 금방 해결됨
ㅇㅈ 그런의미에서 이번 DLC는 행성별 빌드 특성을 다르게하고 무역까지 하게 한 점에서 10만원을 해도 아깝지 않을 DLC 같아 다음 DLC가 나올 수 있을까? 이만큼만 나와주면 10만원 주고라도 산다, 그런의미에서 세팩은 DLC나 업데이트가 아쉬워, 복잡성 증가 방식의 패치만 하니깐
이번에 행성별 생산특성자체를 바꿔버리는 dlc냈는데 또 비슷한거로는 자가복제느낌든다고 안낼거같고 진짜 상상도못한거아니면 안나올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