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간접 씹하향 먹었다.

스피터와 땅굴벌레의 공격방식이 산성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예전엔 앵간해선 흠집도 안나서 바이터 둥지 쓸고다니던 탱크가 산성침 몇대 맞으면 중첩되는 지속딜에 순식간에 폭발해 나간다.

내가 포탑 안깔고 바이터 둥지 부수고 다니는 플레이를 하다 보니까 몰랐는데, 아마 이제 포탑도 순삭 당할거라고 확신한다.


반대로 어느정도 무빙으로 산성을 피하고, 물고기로 피회복하고, 둥지부터 갈겨 부수는 맨몸 둥지 레이드 플레이는 오히려 훨씬 쉬워져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남들 바이터 쌔졌다고 체감할때, 난 혼자 바이터 개약해졌다고 반대로 느끼고 있었다.


탱크 타보고 바이터들한테 1초컷 당했을 때, 그리고 반대로 다시 맨몸으로 바주카와 화염방사로 컨트롤해서 둥지 터는데 성공했을 때,


지금 환경에서의 해답은 모듈형 아머로 일단 방탬을 맞추고, 포탑은 무조건 레이저 포탑에 로보포트를 깔고 시작해야 한다는것을 느꼈다.


지금 17버전에서 나온 산성 데미지는 수치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차라리 투사체 명중률을 높이는 대신 지속딜을 낮추거나,


건물들 또는 차량의 산성 피해 내성을 업그레이드 하는 수단을 넣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