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못자서 피곤해서 두통 살짝 있음 + 출근함 + 퇴근하고 머리 깎음 + 그러고 집안일함

4단 콤보로 오늘 많이 못했다. 그래도 세리스 끝은 보자 싶었더니 12시전에 끈다는게 벌써 12시 40분이다. 내일도 피곤한 하루가 될거 같다.


오늘은 사실상 세리스 자동화 편이다.

세리스에서 로봇이 나왔으니 가열탑을 로봇으로 돌리는게 공간 활용하기 좋다. 이전에는 그냥 벨트 비비 꼬으면서 넣어야했기때문에 상당히 확장하기가 귀찮았다.


잡다한 품목이 나올때 젤 편한거 로봇이고 그다음은 스시벨트다.


DSP 부품에 안정적인 플라즈마 연료가 필요해서, 자동화 하는 우주선을 만들었다. 저번에 그냥 행추모 하다가 타이버 해보고 현타와서 접었을때 쓰던 우주선 그냥 복사해왔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설계 짤 기운도 안나고, 무엇보다 당시에 상당히 디자인을 잘했던걸로 기억해서 그냥 가져옴.


그리고 플라즈마팩 생산이 끝나서 나우비스로 돌아온 친구. 얘는 좀 더 개조해서 나중에 초근접 태양궤도로 보내서 과학팩을 생산할 예정이다.


세리스도 전기가 슬슬 부족해서 태양광이랑 충전봉 자동화해서 많이 늘려줬다. 충전봉 용량이 좀 딸리는 느낌이 있는게 충전봉을 좀 더 늘려야할거 같긴한데.. 나중에 더깔때 그렇게 해보면 되겠지 머


그리고 스시 품목이 너무 많아서 투입기가 제대로 못빼길래 4그룹으로 나눠서 따로 필터를 걸어줬다. 총품목이 일단은 18가지고, 18가지 동시에 갈일은 없으니 17개까지 켜지면 이론상 모든 투입기가 작동할거다.


그리고 이 풀고란 원자로는 리튬 채취용인데, 열이 연속적으로 발생해야 리튬 채취량을 늘릴 수 있어서 연료가 네트워크에 10개이상 있고 리튬 염수도 부족하고, 연료를 안먹고 있고 등등 아무튼 조건 여러가지 걸어다가 한번에 약 10개씩 투입하게 해줌.


스크린샷 명령어로 공장 전체 전경 한번 찍어줌. 찍는거 까먹었는데 빨초노+세리시안 과학팩 자동화 했다.


나중에 연구 토글을 위해 연구팩 모니터링도 만들었음. 세리시안 팩으로 솔직히 홀뮴 생산성은 그렇게까지 안중요하고, 엔진유닛 생산성을 늘릴 수 있는 점이 훌륭하다.

사실 풀고라도 홀뮴 제외한 자원을 그냥 죄다 버려버리고 과학팩에 필요한거는 외부에서 받아오는 메타로 해버리면 간단하고, 홀뮴 생산성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예전엔 분명 없던건데 중간에 포기하고 하차하거나 아니면 다자동화 했는데 손 쪽쪽빨면서 기다려야 하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제작자가 텔레포터를 만들어놨다. 풀고라가 미개발이라면 이대로 풀고라로 가서 개발하면 될거고, 풀고라를 개발했다면 풀고라로 가서 그대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은 저 우주선이 완공 되고 나우비스 갈아엎기가 끝나기를..


그리고 시리즈 정리는 오늘 바쁘고 늦어서 못한다. 내일 할거 없으면 시간날때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