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컨디션이 정말 안좋은데, 이번주 일욜에 JLPT N2 보러 가는데 큰일이다.

회사에서는 현재 메인 솔루션 메모리 누수도 잡고 일 잘하고 있으니 게임도 열심히 하기로 함.


나우비스 모듈 부족한거 기다리는동안 할게 없어서 온 루비아. 저격 포탑을 수출하러 왔다. 고속선에 중형 소행성용으로 쓰는건 무리가 있지만, 나중에 공업 많이 했을때 대형 소행성 대상으로는 쓸만할거 같아서 미리 수출하고자 한다.


하는 김에 사진엔 못담았는데 착륙패드에 크랩파펄트랑 필터 설정한 투입기 연결해줘서 루비아 외전 연구 같은것들도 진행할 수 있게 해줬다.


공장 규모가 커지니 인겜 스크린샷 명령어로 사진 찍는게 잘나오는 기분이 든다. 기본 최대 줌이 0.3에 UI도 찍히는거 생각하면  참 좋다.


전기를 생각보다 많이 먹어서 원자력을 4코어까지 늘렸다. 이건 점차 품질 올려가면서 전기 소모는 해결될 문제다. 특히 신호기가 전력을 1GW 육박할 수준으로 먹고 있는데, 이 전력을 토막낼 수 있으니 빨리 아퀼로 가서 전설 신호기를 만들 생각을 해야겠다.


루비아 외전연구 중 모샤인의 10레벨 AI코어 500개를 쏘면 1단계 모듈에 생산성+10%를 준다. 뒤지게 비싼 생산과학팩에 조금이라도 보너스를 늘려주는거고 모샤인에 여유가 넘쳐나니 바로 준비해줬다.


이런식으로 루비아의 기본 연구를 다 마치고 나면, 외행성의 산출물을 크랩파펄트를 이용해 날리는 것으로 소소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대부분 보너스중 이게 젤 맛있는 편임.


그리고 여러가지 하다보니 세리스 과학팩이 2천개가 모였다. 아마 충전탑을 다만들어서 초전도체의 과학팩 전환비율이 올라가서 꽤 쌓인거 같다.


바로 세리스 연구 다 찍어줬는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엔진 연구가 1.5배씩 늘어나는게 아니라 2배씩 늘어난다.. 그렇다, 3~5업 찍는데 1000+2000+4000개 해서 7천개에 육박하는 과학팩이 필요해진다.. 20업이 목표였는데 무리무리 파라켈신에서 생산성 50퍼의 어느정도 조립기 공정 수행가능한 애가 뚫리니 마지노선 15업으로 염두해두자. 만약 모듈 슬롯이 5개라면 13업까지만 염두해두면 될듯 그리고 홀뮴 생산성도 1업 250, 2업 400 3업~2배 코스라 시작비용이 더 적지만 마찬가지로 비용이 쉽지 않다. 홀뮴 연구도 아마 15업이 사실상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다.


나중에는 세리스에서 극저온 공장은 대부분 세리시안 과학팩 딸깍만 하고(가능하면 비컨도 두르고) 거기에 필요한 재료는 대부분 외우주에서 쏴줘야하나 싶을 정도다.. 아니면 DSP로 전력확보가 가능해지면 모듈로 떡칠을 해버리거나..


모샤인의 10레벨 Ai 모델 쓰레기 소행성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나우비스에서 기본과학팩 6종 생산이 끝났다. 기준은 8비컨 빨팩 10개 기준으로 나머지 과학팩들 맞췄다.


이제 기존 스파게티 공장을 철거하고 연구소 위치 변경, 흰팩 우주선 건설 및 아퀼로 준비를 진행하면 될 거 같다..


아퀼로 출발은 내일 모레 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