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단 낫긴하지만 유난히 피곤함이 지속되는 한 주다. 이게 다 더위때문에 그렇다.
나우비스 스타팅 베이스를 싹 철거해주자. 새로 지은 공장이 너무 가까워서 연구소 지을 공간이 없음.
연구소 레이아웃도 고민한결과 벨트로 많이 빼준다음 부패물질하고 더 안들어가는 분량은 그냥 로봇으로 넣기로 했다. 대충 목표는 과학 2k pm임. 각과학팩 900pm 정도 나오면 충분하다.
흰팩은 반쯤 공업용인지라 다른 팩하고 비슷한 수준의 양을 만들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당장 고품질 수집기가 없어서 소행성 수급자체가 딸린다.
모듈 기다리는거 심심한김에 바닥공사도 해줬다. 바닥 깔려서 텁텁한 느낌이 나는게 이제야 좀 공장 같아진다.
아퀼로 우주선은 2가지 프로토타입으로 운영하려고 일부로 양쪽을 전부 화물저장고로만 채운 버전으로 만들고, 경량형이 필요하면 양사이드 저장고만 떼버리게끔 설계했다. 그래서 아퀼로 시작에 엄청난 양의 물건을 우주선 하나로 가져갈 수 있다.
세리스 가만히 냅두기도 살짝 아쉬워서 로켓 격납고 하나 놓고 리튬 수출하게 해줌. 리튬 필요한 곳에 아퀼로 리튬 쓰기 살짝 아쉽달까
아퀼로 우주선은 아무래도 템충전이 오래걸려서 프로세르피나 먼저 가볼까 하고 스피어 수신기 추가한 경량 우주선을 만들었는데... 이거 만들고 템받고 다닐때즘되니 아퀼로 우주선 준비가 거의 끝나갔다... 아퀼로 끝나고 가는걸로 하지 뭐
불카, 풀고라, 세리스까지 순회를 마치고 아퀼로로 출동해준다. 생각해보니 글레바 안가서 한번 백해서 글레바 가서 묶투 받아올거긴 한데... 어차피 아퀼로 스타팅에 묶투가 있으나 마나긴 하다.
화물포드의 비 무려 40개가 넘게 떨어졌다카더라. 일케 떨궈본적이 처음이라 이제 알았는데, 의외로 화물포드는 플레이어가 움직이지 않으면 죽지않게 약간 원형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거 같다. 아님 말고
근데 아뿔싸.. 스타팅 좆까고 왼쪽에 존나게 좋은 섬들이 있었다. 저거 화물 언제 다 옮김..? 그래도 템은 넉넉히 챙겨왔으니 내일 하루컷(희망사항)하고 파라켈신이든 프로세르피나든 노이만이든 가고싶은 생각이다. 생각해보니 우주선 파츠 생각하면 코런덤도 마려운데
하여간 갈 수 있는 행성이 많아질수록 선택장애가 오는게 선택장애 유발 모드인거 같다.
재밌게 보고있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