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라늄 즌설작을 하려고 하는데..
기존시설로는 분당 1000개씩 갈아버리는 즌설작 라인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
그럼 증축해야하는데..
이번 월드는 무벨트 컨셉이라 굉장히 골치 아픈 상황.
하지만 해냈죠?
DLC에서 벨트 수송량이 열차를 추월한 이상 이딴짓은 비효율의 극치임.
하지만 무벨트 컨셉은 DLC 이전 전통적인 제약 플레이중 하나이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벨트게티와는 다른 면에서 이쁨.
하지만 철로 때문에 처리량에 비해 부피가 어마어마하게 커지는 것은 단점임
아직 U235 환적부분을 안만들었는데 벌써 아침이라 그냥 여까지만 하고 낼 마무리 하든가 할 예정.
기본적인 구성은 요런 구성. 열차 1량이 공장 하나를 가동하는 방식임
이런 공장에서 열차는 그냥 바퀴달린 상자라고 생각하면 됨.
LTN? 몰라 그런거.
베타때부터 꾸준히 했던 늙네라서 복잡한거 싫어..
이 시설에서 가장 트래픽 많은 구간.
채굴한 원석을 환적하는 장치인데.. 채굴된 원석이 균일하게 들어가지 않을 경우
정렬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채굴기가 원석을 꽊꽊 풀로 채워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환적 장치는 애시당초 필요없었음..
결과적으로 개뻘짓이 됐는데 고치기 귀찮아서 그냥 두는 중.
하지만 U235랑 U238 입출고는 반드시 환적 장치를 둬서 정렬해야 함. 왜냐면 생산물이 랜덤이라서 환적 안하면 화물칸마다 균일하게 분배할 방법이 없음.
벨트를 쓰면 분배기 딸깍으로 그냥 끝나는 문제이지만, 이 베이스는 벨트를 전혀 쓰지 않아야 해서 생기는 문제임.
각 역은 쉬지 않고 원석을 계속 분쇄하고, 환적 장치에서는 열차가 쉬지않고 계속 화물을 싣는 것을 목표로 하면
14개 역이 최적화란 결론이 나와서 이렇게 했음. 환적 역이 아주 약간 인터벌이 있었기에 16개까지도 괜찮았을 것 같긴 함.
코바렉스 공정을 계산해보니 지금보다 2배는 큰 규모의 공장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달됨. 그럼 28개 역이 필요하네?
만들지 뭐 ㅋㅋ
참고로 이 구간의 열차 트래픽은 떡락했기 때문에 입체화한 고가 전부 뜯어내고 그냥 평면교차로 했음.
열차가 28대나 있지만 전혀 문제없음. 저건 바퀴달린 상자라니까.
그 결과 U235를 분당 2200개 만드는 시설 완성. 팩토리오 랩 스팩상으론 2700갠데 음. 시설을 좀 더 돌려봐야하나?
사실 분당 900개 정도면 충분했는데 조금 과한 규모로 완성이 됐음 (..조금?)
전설작 쥰내해서 모든 기차 연료 전설 핵연료로 바까야지.
질문이나 반박 환영
국민 연료~ 핵연료오~
238이 좋더라 235가 좋더라. 미사일은 핵미사일 핵 연료. 국민연료 핵연료~~~ - dc App
GOSU
핵연료 전설작은 어케함? 238 갈갈로 전설 238 만들어 코버렉스? 238 우라늄탄창으로 전설작해서 코머릭스? 아니면 원자폭탄 전설작?
원폭 즌설작임. 위와같이 깡으로 235를 존나찍어낼수 있으면 효율이 압도적임. 부산물이 좀 나오긴 하지만 깡으로 가는 대비 효율이 100배니깐
오.. 컨셉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