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엊그제 일찍 잤더니 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

앞으로 11시 전후로 게임을 끄도록 노력해봐야할지도 모르겠다. 이래도 저녁에 5시간 정도는 게임하니까 아침 포함하면 6시간정도 하는게 된다.

증기로 발전하는건 여러가지 관리가 들어가야한다는건데, 모든 행성 핵융합하고 핵융합 연료 과잉 생산 같은걸 하지 않는 이상 솔직히 관리하기 귀찮다. 어차피 큐브 생산하고 로켓땡만하면 그만이니 태양광으로 떼워주기로 함.


반전큐브 복구를 위한 용기, 공포공정도 만들어주고 태양광으로 확정났으니 쓸모없는 증기는 태워줬다.


그리고 이것저것 엮어서 파칩도 생산해주고


저밀구는 특별 레시피가 없어서 플라스틱만 특별레시피로 생산 후 만들어줬다. 생산성이 대부분 10업정도씩 찍혀서 시설 1개만으로도 다이소용 로켓 굴리기에는 제법 빵빵한 양이 나온다.


로켓연료는 잘 생각해 봤는데. 일단 석유가스가 쓸모가 없음 + 액체희망으로 생산하는 고체연료의 절망적 효율을 고려해서 그냥 석유가스로 고체연료 만든걸 우선 소모하게끔 해서 만들어줬다. 만약 그래도 석유가스가 넘친다면 연소탑으로 태우게 해줌.


희망 분노도 전부 15k 이상이면 더이상 태우지 않고, 하나라도 15k 밑인데 20k 이상인 유체는 태우게 설정해줬다. 분노의 주 사용처가 분노깨기로 인한 공포 생산이고, 혐오는 이때 나오는 증오를 처리하는데 전부 소모되서 별도로 비교하진 않았다.


우여곡절끝에 격납고는 그냥 배달받아서 설치해줬다. 이로써 큐비움 -완- 이제 큐브만 수출하면 되는데..


그렇다 그냥 큐브는 썩는다..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큐브 수송용 우주선의 저장공간을 크게 늘려서 충분한 양의 공간을 확보해서 ,비활성큐브랑 활성큐브가 적당히 섞인채로 유지하도록 하거나, 큐비움에서 큐브를 보낼때 비활성 큐브를 분쇄 등으로 큐브 파편을 만들고 그걸 쏘느냐 인데.. 


우주선 파츠들 전설작도 됐겠다. 그냥 넓은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는게 나을거 같다. 당장은 전설작을 위한 전설큐브 및 그 복구 재료의 생산을 위한 일반큐브만 있으면 되니까 뭐..


다음행성은 아마 레일건 생산을 위한 케스트라(실질적 프로제타 해금) 혹은 열역학 연구소와 정거장 유지모듈을 위한 데아디아 성계, 모듈 생산성이나 특수한 소행성 처리르 해금할 수 있는 세네스텔라 성계 중에서 고민이 된다.. 마락시스가 후순위로 밀리는것은 아무래도 수처리 공정의 품질 50%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깎아내기 위한 정거장 유지모듈을 충분히 갖추는 편이 과학팩 생산에 더 유리하고, 나중에 수처리 공장을 이용한 품질작을 따로 진행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