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작한지 20일이나 됐다. 회사에서도 최근 팩토리오 생각만 하느라 바쁘다..
큐브를 나우비스에서 받긴해야겠는데 중간에 부패해서 계속 빼버리면 곤란하다. 그래서 "요청 최대치"를 설정함으로써 일정량 이내면 나우비스 패드도 무시하게 해줬다.
그리고 큐비움 수송선은 더 못생겨졌고 느려졌지만, 느려진거 자체는 엔진을 전설로 올리면서 커버 해줬다.
그리고 아퀼로 전에 잠깐 갈까 싶었는데 타이밍이 애매해서 못간 프로세르피나 입갤
초반 전기 만드는게 고역이다.. 이상한 해초... 이름 뭐였더라가 0에서 부터 생산하는 생산법이 없기 때문에, 공장이 멈추면 안된다... 그래서 난방타워를 쓸수밖에 없는데, 이게 참 나무로만 500도까지 올릴려니 여간 고역일수밖에 없다.
얼추 과학팩 생산까지 지었는데..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절망적인 플라스틱 생산성... 석유가스 얻기 쉽지 않음.
더 절망적인 탄소 생산성...
그리고 좆되게 느린 철 광석 얻기
근데 이 3가지는 외부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고, 특히 2가지는 우주에서 생산해서 떨궈줄 수 있다.
플라스틱은 로켓재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것 뿐인지라 그냥 외우주에서 로켓재료 떨궈주면 그만이다.
탄소와 철판은 그냥 왕복 우주선 만들어다가 남는 분량 어느정도 실어서 떨궈주면 그만이다.
그렇게해서 불필요한 설비 지운게 이런느낌. 근데 과학팩 생산이 존나 느리다.
그리고 이 과학팩 왜 기본 요청지가 나우비스니 제작자야.. 아무튼 프로세르피나로 재설정 해주자.
과학팩 생산량이 그렇게 높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생각보다 유용한 무한 연구가 없다. 그래서 그냥 과학팩을 잔뜩 쌓아놓고 필요한 연구만 해금하면 그만이라 초당 얼마! 이런식으로 잡아놓고 생산할 이유가 없음.
행성 하나 마치고 오니까 어느새 전설 반전 큐브도 배달이 왔다. 이제 나우비스에서 큐브 사용을 위한 공장도 지어야하는데.. 생각하기 귀찮으니 일단 다른 행성에 눈을 돌리기로 함.
노이만 입갤했는데 지형이 좀 특이하다.
그리고 여기는 플랫폼 토대가 그냥 무한 복사 된다. 진짜로 그냥 해안펌프꽂고 공장 꼽으면 플랫폼 토대가 복사됨.
그리고 빈 공간의 확장은 플랫폼 토대로 가능하다.
노이만이랄까 세네스텔라 성계 전용 연구소도 있다. 빨,초,파,노,보 연구팩이 포함이 안되어있는 대신, 세네스텔라 연구팩들이 포함되어있다.
노이만에서 흰팩이 당장 필요하니 흰팩 우주선의 스케줄을 살짝 손봐줬다.
그리고 노이만의 최대 이점은 열역학 연구소 설치 가능 온도 조건을 만족한다는 점이다.. 데아디아 성계랑 동시에 개척을 진행하는 이유가 이거다.
노이만 문제가 있다면 연구팩이 스타터팩을 재료로 하다보니까 마일스톤 진행치가 갑자기 혼자서 쭉쭉 올라간다... 마일스톤을 꺼버리든가 해야할지도
노이만은 무려 로켓도 공짜다. 그냥 해안펌프로 유체 퍼올려서 조립기계 한번 거친거 10개면 로켓부품 1개씩 준다.
그리고 노이만에선 목적지 3개가 추가로 파생되서, 어디든 골라서 갈 수 있다. 약간 노이만을 나우비스 포지션으로, 나머지를 불풀글 포지션으로 놓고 선택해서 가게 한게 아닐까? 싶다. 아님말고
그리고 노이만 개발이 얼추 끝나가니 프로세르피나에서 과학팩이 도착했다. 이제 또 어디를 갈지를 고민해야하면서, 나우비스에서 전설작도 진행해야하고... 정말 할게 많은거 같다.
해안펌프에서 로켓을뽑아내고 스타터팩이 과학팩 재료인 세계라니 마일스톤 커스텀해서 스타터팩만 제외할 수 있지않나?
가능은한데 마일스톤 커스텀 귀찮아서 과학팩들도 다 추가 안한 마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