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pY 늒네임.


나는 지금 화학팩에서 연구 열심히 밀고 있는데, 이사해서 완전히 새로 짓고 있는 중임. 그전에, 너희도 나와 같은 고통... 아니,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화학팩까지의 여정을 공략글로 올려보려고 함


지금부터 필요한 준비와 공략 아는 선에서 알려줄게.


같이 pY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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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자동화 과학팩 (The Goal)


첫 목표는 명확함. 자동화 과학팩을 만들어서 연구소에 넣는거임.

거대한 제련소 라인 짓는 게 목표가 아님. 연구를 시작하는 게 목표임.


사실 좀 나 팩토리오 좀 친다 하면 이 글은 건너뛰어도 됨. 그렇게 어렵거나 길지 않음.

새로운 플레이어라면 1~2시간 정도 걸릴 거임. 혹시나 밑에 몇 가지 놓친 세부 사항이 있을 수도 있음.


예전에 비해서 여러번 패치 후에 첫 과학팩은 진짜 간단해짐. 바닐라처럼 조립 기계가 없어서 몇 가지 손으로 만들어야 함. 바닐라처럼 철, 구리, 전력 필요함. 여기서 바닐라와의 유사성은 끝임.


모든 단계를 다 설명하진 않을 거고 중요한거만 좀 골라서 설명하려 하는데, 자동화 과학팩은 쉬울텐데, 좀 이부분 빨리 건너 뛰어서 초반 지나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함도 있음.

pY 는 블프도 거의 없으니까 ㅎ


시작은 같음 바닐라처럼 우주선 잔해 안의 자원을 활용하고, 시작할 때 가진 아이템들 잘 쓰고, 철부터 먼저 스케일업 하면 됨.


참고로 조립기계가 첫 연구 후에 나오니까, 손으로 잘 비비면서 해야됨 


팁: 

-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Pyanodon codex"가 열림. 이건 아주 유용한 인게임 도움말인데, 몇 가지 개념을 설명하고 연료(고체 및 액체)의 연료 값 목록이나 모든 유체와 이를 처리하는 방법 등 많은 추가 정보를 제공함. 좀 이거 뭐지 싶을 때 보면 정보 다 있음. 한번 읽어보는 것 추천. 


자동화 과학팩 자체는 철, 구리, 돌, 꽃, 나무 정도만 자동화 하면 되는데, 그걸 하기 위한 재처리랑, 기본 자원들이 좀 다른것들 이해할 필요가 있음. 


하나씩 설명 해보겠음: 


재 처리


초기엔 아마 석탄 채굴기가 서로에게 석탄을 공급하는 방식을 만들 거임. 하지만 곧 손으로 광물 채굴기에 석탄을 공급하는 게 어렵다는걸 알게 될 거임. 석탄 생산과 소비가 너무 높기 때문임. 가능한 한 빨리 자동화 해야됨


참고로 석탄 (원탄) 을 태우면 재(Ash)가 남음. 이게 pY 첫 관문임. 개인적으로 이 메커니즘은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새로운 청사진을 설계하게 만들어서 괜찮다고 생각함.


더 안 좋은 점은, 몇 시간 동안은 분배기를 쓸 수 없다는 거임. 나는 너만의 화력 채광 드릴 단계에서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걸 추천함. 이 단계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거니, 그 청사진들이 나중에 유용하게 쓰일 거임.


생각보다 재 처리하고 이 연료 - 재 물류 만드는것부터 pY 퍼즐의 시작이고 관문이지만 또 해결했을때 재미가 있음.


힌트:

  • 모든 삽입기는 실제로 필터 삽입기임. 일
  • 기계식 삽입기는 다른 모드 처럼 화력 삽입기가 아님. 석탄이나 전력이 필요 없이 작동함. 그래서 나중에도 꽤 유용함. (지금도 꽤 많이 쓰는 중)
  • 지하 벨트가 평소보다 김 공정 설계하기 훨씬 편함.
  • 전기 보일러 비율이 1:2가 아님. 2:1 인가 그럼.
  • 벨트 물류를 졸라 써야됨. 
  • 재 설계에는 필터를 설정해야 함. 예를 들어 보일러에서 재를 배출하고 싶다면 필터를 설정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석탄도 함께 배출됨. 나중에 조립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벨트에 재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벨트로 아이템을 내보내는 삽입기도 필터를 설정하지 않으면 재도 함께 내보낼 거임.
  • 재는 1000개까지 쌓임. 초반에는 삽입기가 좀 비싸니, 언제 재를 제대로 처리할지 생각해 봐라. 재는 채굴기, 용광로, 조립 기계에 꽤 오랫동안 쌓여 있어도 멈추지 않음. 삽입기 필터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가끔 손으로 기계를 비워주기만 하면 됨. 결국에는 재 처리를 자동화해야 함. 아마 분배기를 얻거나, 많은 양의 재를 사용하는 첫 레시피를 얻거나, 기계가 처음으로 멈춘 후에
  • 삽입기 속도도 다름. pY 코덱스 참고하고, 아마 기계식이 초당 0.6개로 시작할거임. 
  • 노란 벨트 속도는 초당 15개로 동일함. 근데 벨트 채울일은 거의 없음.



초기 채굴 


  • 아래는 내가 했던거고 참조만 하길













아래는 공식 가이드 문서에서 쓸만한거 뽑아옴:


돌와 케로진 

  • 돌 채굴은 그 자체로 퍼즐임. 나중엔 바로 돌 캘수 있음. 화이팅! 
  • 화력 채굴기가 돌 용광로에 직접 삽입되게 해서 약간의 저비용 돌 벽돌을 만들 수 있지만, 금방 막힐 거임. 초반에는 그냥 채굴기가 상자에 캐고, 상자에서 용광로로 삽입하는 것으로 충분함. 돌이나 돌 벽돌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을 거임. 넘치는 케로진은 가끔 보일러, 상자 또는 광물 처리 장치에 넣음 됨
  • 하지만 더 크고 자동화된 것을 설정하고 싶다면 까다로워짐. 혼합된 벨트를 너무 많은 케로겐이 흘러넘쳐야 하는 돌 용광로 라인으로 어떻게 옮겨야 할까? 이게 계속 풀어야할 문제가 됨


전력 


팁:

  • 원탄으로 보일러를 계속 가동하려면 삽입기 2.06개가 필요하고, 재 제거에도 같은 양이 필요함
  • 초반에는 보일러 하나, 삽입기 하나, 원탄 상자 하나만으로도 충분함. 모든 버퍼가 채워지면, 첫 과학팩에 필요한 실제 기계들은 그렇게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음.


목재 

  • 초반에는 통나무를 자동화할 방법이 없음. 지금은 손으로 나무를 베어야 함. 이건 다음 목표 중 하나가 될 거임.
  • 하지만 벌목한 통나무를 목재로 가공하는 기계는 이미 만들 수 있음.
  • 나무 캐러 잘 다녀야됨. 그래서 시드에서 나무 많은데로 설정 해놓으면, 사실 나무 계속 넘쳐난다.



초기 다이소 


  • 초기엔 솔직히 벨트, 투입기, 파이프 정도만 자동화 해도 됨.
  • pY는 건물이 너무 많고 자원도 너무 다양해서, 제대로된 다이소는 한참 나중에 짓는게 나음.
  • 단, 자주 쓰이는 중간재 (소형 부품, 볼트, 구리 전선 같은 것들) 자동화 해서 손으로 비비는 시간좀 줄여주면 좋음
  • 그리고 주변에 자주 사용되는 철,구리,강철,유리,주석,알루미늄,납 정도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상자 마련하면 좋음.


기타 팁:


  • 강철 도끼는 채굴 속도 향상으로 나무 베는 데 도움 됨.
  • 아머가 인벤토리 공간 엄청나게 늘려줌. 꼭 만들어라.
  • 콘크리트: 콘크리트 이속 증가가 꽤 빠름. 개빨리 다닐 수 있음. 
  • 매립지: 아주 초반부터 매립지 조금씩 생산해두면 나중에 필요할 때 충분히 있을 거임.



나는 자동화 과학팩 때 이런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