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 달리고 있는 늒네주의임 


오늘은 pY 1팩까지 공략임.  




PY 1팩까지의 여정


다음 목표는 두랄루민임. 건물 만드는 데도 쓰이지만, 더 투입기 개방됨. 이미 공장 지으면서 어디 업글하고 어디가 자원 낭비인지 알 거임. 지금 알루미늄 생산 좀 늘려도 되는데, 늘 그랬듯이 더 좋은 레시피 얻기 전까지는 너무 많이 늘리지 마셈.


브라욱

그 다음엔 브라크의 기쁨을 맛볼 거임. 레시피당 건물 하나로는 부족하단 걸 곧 알게 될 거임. 그리고 소비량 맞춰서 이끼 생산량도 늘려야 함.


라텍스

브라크 도축해서 포름산 뽑으면 라텍스 만드는 건 꽤 쉬움. 근데 나머지 부산물은 어쩌지? 키틴은 한참 동안 쓸모없음. 고기랑 내장은 넥셀릿 캘 때 곧 쓸 수 있음.


그러면 사실상 첫 파이 과학 팩 생산에 필요한 건 다 갖춘 거임. 축하한다, 드디어 첫 "진짜" 과학 팩에 도달함. 자동화 과학 팩은 튜토리얼 수준이었음.


캐러밴


자동화 과학 팩 맨 끝에 캐러밴 기술이 있음. 캐러벤이 진짜 좋음. 


따로 공략도 올려놨으니 추천함.

늒네주의 - 캐러벤 공략


기차보다 좋은 캐러벤 - 공중 캐러벤 - 고바쵸프(생체유체 네트워크) 쓰면 진짜 공장도 줄이고, 이쁘게 해볼수 있으니 추천함!


사실 나는 캐러벤 물류랑 생체로 다 해보고 싶어서 pY 시작함.


T.U.R.D. 


pY 코덱스에 얘네들 목록이랑 효과 자세히 나와있음. 연구하고 나면 선택지 중에 하나 고를 수 있음. 선택 리셋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화학 과학 팩 이후에나 가능하고 제한적이며 비용도 존나 비쌈. 그러니 현명하게 고르셈.

일반적으로 "최고"나 "최악"의 선택지는 없음. 공장 상태랑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름. 어떤 건 "비용" 줄여주고, 어떤 건 다른 방법으로 만들게 해주고, 어떤 건 물류 노력 줄여주고, 어떤 건 "공짜" 속도나 생산성 추가해줌. 어떤 건 마이너스 효과도 있음. 어떤 건 특정 게임 단계에서만 유용함.


초반 기술 업그레이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따로 글로 정리했음:


늒네주의 - TURD 공략



pY 테크 공략들: 


pY는 고구마 레시피로 꾸역꾸역 만들다가, 기술하나 딱 해방하면서 엄청 좋아지는게 진짜 많음. 그래서 재밌기도 하고. 뭐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정답은 없음.

아래는 참고용임


자동화 과학팩

새로운 기술들이 파이 과학 팩보다 자동화 과학 팩을 두 배로 먹는 거 눈치챘을 거임. 새로운 과학 팩 찍고 나서도 똑같은 속도로 연구 계속하고 싶으면, 이전 과학 팩들 생산량을 업그레이드해야 함. 큰 버퍼 쌓아놨다면 이 단계는 좀 미뤄도 됨.

(이건 앞으로도 계속 이럼. 다음 과학팩 해금할때마다 발생함. 점점 상위 과학팩은 덜먹고 하위 과학팩은 많이 먹어서 대형화를 요구하게되고, 대신 효율 좋은 레시피들이 해금되는 방식)


소각로

버너는 넘치는 아이템 없애기 딱 좋음. 재 문제도 존나 간단하게 해결해줌. 근데 연료는 못 없앰. 연료 없애려면 보일러 써서 증기 날리거나, 발전용으로 쓰고 넘치는 증기만 날려야 함.

예를들어 나는 코크스는 흑연으로 만들어서 소각함


나는 지금 소각장 운영중임:




좋은 테크 트리들:


전기 채광 드릴

드디어 연소 채굴기 바꿀 수 있음. 근데 경고함, 캐는 광석당 에너지량은 똑같음 (두 배 속도, 두 배 전력 소모). 안타깝게도 연료를 전력으로 바꾸는 게 채굴기에 직접 연료 쓰는 것보다 비효율적임. 전력망이 개빡셀 거니 업그레이드해야 함. 기존 광산 기지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지, 아니면 새 광산 기지에만 쓸지 본인이 결정하셈.

고급연료가공

좋은 용광로 더 필요한데 공간 없을때? 가스 용광로 봐보셈. 작은 면적, 4배 속도, 연료/재 인서터 필요 없음, 액체 연료 통과 파이프. 딱 이 시나리오를 위한 제자리 업그레이드임.

지열 발전

초반에는 찾을 수 있는 지열수 자원 하나하나 다 뽑아먹을 가치 있음 (별로 없을 거임, 존나 희귀함). 재 문제없이 깔끔하게 에너지 공급하고, 자원 노드가 존나 풍부해서 사실상 영원히 감. 건물도 딱히 비싸지도 않음. 정전 방지하기도 존나 쉬움. 그래도 아마 석탄 보일러는 계속 돌려야 할 거임. 진짜 대규모 전력 업그레이드는 좀 나중에 나옴. 내가 너무 많이 짓지 말라고 한 조언 따랐다면, 지열 발전소 몇 개로 꽤 오랫동안 전력 수요 대부분 아니면 전부 커버할 수 있을 거임.

열기

뜨거운 공기 조금 추가해서 유리 제품 50% 더 생산. 개꿀딜 같음. 이거 미리 알았으면 브라크 사육장 덜 지었을지도. 상관없음. 넘치는 라텍스는 상자에 저장해두셈. 곧 고무에 필요함.

넥셀릿

타르 열처리해서 미광-> 넥셀릿 광석 생산 가능. 효율 별로 같지만, 물류 과학 팩 이후 단계까지는 꽤 쏠쏠함.

다른 방법은 귀여운 공룡들 써서 캐는 건데, 생산이 스크립트 기반이라, 몇개 얼마 퍼오는지 정확하지 않음. 얘네들이 도축 부산물 먹으니 사실상 공짜임. 오버로 생산하는걸 추천함.

음식은 한 종류만 쓰는 거 고려하셈. 건물에 재료 슬롯 두 개 있는데, 생물들이 항상 제일 좋은 음식 쓰게 설정하기 어려움.

광석 패치 위에 타일 깔아서 캐릭터 이동 속도 올리셈.


이런 느낌임.





금속간 화합물

다음 큰 목표는 안티모니 끝낸 후 금속간 화합물임. 준비됐다 싶으면 바로 ㄱㄱ. 근데 너무 많이 짓진 마셈. 지금은 "그냥" 기반 확장용으로만 필요함. 새로운 가능성 존나 많이 열림.

  • 첫 금속간 화합물로 아머 업그레이드해서 인벤토리 늘리셈.

  • 철이랑 알루미늄 생산 업그레이드하셈.

  • 액체 연료 넘치는데 증기 더 필요하면 보일러 지으셈. 기존 석탄 보일러 대체해서 재 문제 줄일 수도 있음.

  • 브라욱 개선도 할 수 있음.

pY 과학: 재료들


고무

증기 출력이 많은데, 이거 필요한 곳에 잘 꼽던가 버려야됨. 잘못하다간 온도 문제 생기니 잘 해야됨.

이거 빼면 고무는 딱히 어려운 거 없음. 늘 그렇듯이 너무 많이 짓지 마셈. 꽤 많이 필요하긴 한데, 곧 더 좋은 레시피 나옴.

고무 마개 새 레시피 조심. 고무로 고무 마개 만들 수 있는데, 지금은 라텍스 비용 안 줄어들고 티타늄이랑 방향족만 재료로 추가됨. 첫 향상된 고무 레시피로 라텍스 비용 줄어들 때까지 기다리셈. 지금 당장 석탄 스파게티 벨트 없애고 싶으면 뭐...

cDNA

물류 과학 팩에 플라스미드 필요하고, 나머지는 손으로 넣어주면 충분함. 몇몇 새 종의 첫 모듈 만드는데 아주 소량만 필요함. 플라스미드 생산도 나중에 과학 생산 옆에 다시 지을 거면 임시일 수도 있음. 



나는 하도 귀찮아서 걍 다 자동화 함.



Auog (아오그)

처음엔 아오그에서 거름만 필요함. 근데 물류 과학 팩 마지막 단계 중 하나에서 얘네들을 도축해야 함. 그냥 최종 스케일에 맞춰서 비료 빌드 모듈 생산하게 세팅하셈.

아오그 먹이는 캐러벤 연료로 쓰기 좋은데, 만들려면 이거저거 다 확장해야할거임. 선택의 문제.

배터리

배터리 만드는 건 쉬움. 간단한 회로 기판의 구리 아연 배터리를 진짜 배터리로 바꾸면 수율 훨씬 좋아짐. 구리 아연 배터리는 나중에 쓸 데 없음.

이제 건설 로봇이랑 개인 로보포트 쓸 수 있음. 현재 아머는 로보포트 3개랑 발전기 1개 들어갈 정도면 충분함. 로보포트 내부 버퍼 존나 크니아머에 다른 배터리 필요 없음 (일반 배터리 쓸 수 있어도). 로봇이 좀 느리긴 한데, 벨트나 타일 긴 직선 구간은 직접 깔면 나머지는 로봇이 개빨리 끝내줌.

조합기도 쓸 수 있게 됨. 필요하면 쓰셈.

기계 부품 01

진짜 많은 재료 들어가는데, 한번 자동화 해놓으면 편함 꽤 계속 쓸모있는데 되게 조금씩 필요해서 천천히 생산하게 하면 됨.

팁은 나처럼 하지말고 벨트 양쪽 다 써서 공급하길..



더 많은 에너지

기계 부품으로 전력 생산에 새로운 옵션들 존나 많이 생김. 지금 전력망 충분하면 이 업그레이드는 좀 미뤄도 됨.

모든 옵션은 장단점이 있음. 오랫동안 쓸 가능성 있는 확장성 높은 전력 옵션석탄 발전소임. 단점: 내부 녹은소금 순환 채우려면 소금 존나 많이 필요함. 건물도 안 쌈.

전력 더 많이 생기면 중간에 연구했던 전기 보일러도 드디어 써볼 수 있음.


나는 화학팩 이후에 나오는 풍력 발전 어느정도 깔 수 있기 전까진 거의 여기서 전력 충당함






여담:


부산물 처리 - 하드모드

하드모드랑 일반 pY의 가장 큰 차이는 부산물 처리임. 만약 Full pY에서 좀더 도전해보고 싶으면 하드모드 하면 됨. 배출파이프 랑 싱크홀, 그리고 곧 얻을 소각로도 금지임. 버리는 대신 부산물을 공장에서 우선적으로 쓰거나 비효율적인 레시피로 없애야 함. 근데 첫 플레이라면 비추. 게임 이미 충분히 어려움. 파이 하드모드에는 버리거나 존나 큰 저장 공간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추가 레시피가 있긴 한데, 일반 파이 모드에는 없음. 그래서 아세틸렌 만들 때 나오는 소석회 같은 예외는 본인이 정해야 함.


개인적으로는 초반에는 부산물은 최대한 버리면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녹칩으로 나오는 오버플로우 밸브랑 배출파이프 또는 싱크홀 조합해서 넘치는 유체/기체 쉽게 없애버리셈. 물론 언더플로우/오버플로우 밸브랑 전선 연결된 펌프 존나 써서 유체 생산 전체에 우선순위 정하는 개쩌는 빌드 짤 수도 있음. 재미는 있을 거임.


나중에 Biofluid가 나오고 나면, 버리는거 없이 알뜰살뜰하게, UPS도 좋게 진행할 수 있음. 근데 지금은 걍 다 버리는게 나음.


계획도 단순해지고. 내 머리로는 공장 특정 부분이 타르 132/초, 합성 가스 151/초 뽑고, 다른 부분이 타르 67/초, 석탄 가스 108/초 뽑는다고 하면 이해가 쉬움. 근데 공장이 타르 264/초, 합성 가스 302/초, 석탄 가스 216/초 뽑는데 그게 다 동시에 되는 것도 아니고, 코크스랑 철판 안 막힐 때만 그렇다면 언제 업그레이드해야 할지 모르겠음. 공장 돌아가는 거 보고 탱크 유체 레벨이나 기계 굶는 거 보고 판단해야 함. 원탄은 워낙 싸서 이럴 때는 신경도 안 씀.


가끔은 생산 변동에 대응하거나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게 작은 버퍼 만들면 좋긴 함. 근데 보통은 필요한 때까지 "모든 걸" 저장하는 건 비효율적임. 막상 필요할 때 되면 저장해둔 부산물 몇 시간 만에 다 사라지고 어차피 대규모 생산 다시 돌려야 함. 찜찜하면 탱크 하나나 상자 하나 저장하고 나머지는 버리셈.


또 다른 점: 넘치는 아이템 안 버리고 상자에 저장하면, 나중에 기차로 넘어갈 때 존나 힘들어짐. 옛날 공장 영원히 안 건드릴 거 아니면(그럼 사실상 버린 거나 마찬가지지만).


다만, 재 분류해서 나오는 그을음은 나중에 은이나 금으로 써야되는데, 특히 은이 부족할 수 있음. 그러니 그을음은 저장해놓는게 좋음




궁금한 거 더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