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제는 내가 이겼다 모더들아 이다.

게임을 이긴건 아니고, 버그로부터 이겨냈다.


닉스 로켓 자동화를 위해 원유 가공을 해준다.. 이 열파이프와 파이프의 대환장 파티를 보면 아무래도 우주에서 로켓 부품 뽑는 우주선을 하나쯤 만들 필요가 있을거 같다..


저밀구, 로켓연료, 처리유닛까지 만들면서 마무리


닉스 팩이 뚫리면, 무려 우주에서 금속 소행성으로 돌을 뽑아낼 수 있다.


아쉽게도 우주에서는 연소탑이 설치가 안되서 이런 구조로 가기로 했다. 양자칩 우주선 복사해다가 지우니까 빈공간이 많이 남았다.


그리고 수신기 mk2 써봤는데, 그래픽이 스웜수로 표현되는게 신기해서 한 컷 찍어줌. 스웜 1줄짜리가 mk1, 스웜이 절반정도 차있는게 mk.2임


데아디아 입갤~~ 했는데 우주 플랫폼 바닥 설치가 안된다. 뎃? 분명 설명에선 우주플랫폼 바닥 설치하는거라했는데??


이왕 정류장 유지모듈 4 보고 온 이상 만들어 보고 싶은데... 


스샷은 까먹었지만 심지어 데아디아 땅에서 나오는 유체가 증기로 잡혀있다. 데아디아 공기는 어디..?


그래서 직접 모드 수정하기로 함. ctrl+shift+e 아용해서 데아디아 땅에 대한 프로토타입 찾아주고..


그거 찾아다가 약 2시간의 삽질 결과, 증기를 데아디아 공기로 바꾸는건 금방했으나, 우주플랫폼 설치가 안되는 문제를 찾는데 한참걸림. 이유는 collision_mask 안에 empty_space 속성이 없어서 였음.


나는 출근해서 버그 잡고 왜 퇴근해서도 버그를 잡고 있는가..


아무튼 이제 데아디아는 정상 진행이 가능해졌다 아마도? 말이 많았어서 실험삼아 몸만 온지라 이제부터 토대부터 해서 여러가지 지원을 받아야한다...


생각해보면 우주토대 많이 필요한거는 그냥 노이만에서 존나 땡겨오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