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주말이니 할거 없으면 데아디아 collision mask 수정한거 git에 pull 보내야지.


코런덤을 갈 이유가 생겼다. 무려 우주에서 연료로 증기를 뽑을 수 있음... 이걸 하면 좋은게 단순한 석탄 액화를 넘어서 석탄 액화를 돌릴 수 있음.. 근데 우주선 크기는 솔직히 단순한 석탄액화가 더 작을거 같긴한데..


데아디아에 필요한 토대는 그냥 노이만에서 생산하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나우비스도 그냥 토대요청 때려버리고 죄다 여기서 쏴주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재활용기까지 잘 활용하면 거의 모든 부품이 나온다(나나이트만으로 우주선 기계들이 만들어지기 때문) 나중에는 우주선을 노이만에서 만드는것도 고려해봐야겠다. 그렇다면 노이만에서 전설작을 해야할수도 있다..(무중력 연구소가 나나이트 1000개 먹어서 이걸로 조립 분해 품질작 하면 전설 나나이트 확보가 쉽다)


아무튼 그냥 물에서 플랫폼이 뽑혀나오는 노이만에서 땅에 토대를 도배해야하는 데아디아로 보내주기로 함.


전설작 우주선도 살짝 수정해서 전설탄소 및 전설 황도 생산 가능하게 해줬다. 크랩파펄트는 소행성이 있는곳은 지을 수 있는데, 우주에서 불필요한 생산품 날리기가 정말 편하다. 루비아의 참된 가치


큐브로 전설 홀뮴 생산은 프로메튬을 뚫어야한다. 근데 품질작 고려해서 인지 어떤 모드에서 홀뮴 재결정화 라는 레시피를 추가해줘서, 홀뮴 용액와 전설 홀뮴 광석만 있으면 전설 홀뮴 판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저 섬 그냥 벨트로 고철 끌고와다가 홀뮴 제외하고는 다 버려버리고, 전설 홀뮴 만들어서 내려줄 생각.


전설 홀뮴이 나오면, 전설 품질모듈 3, 전설 전자기 공장, 전설 번개 수집기 등을 얻을 수 있고, 덤으로 아퀼로에서 전설 극저온 공장도 만들 수 있다.


근데 언제쯤 자연물 제거로 풀고라 구조물들을 부술 수 있을까.. 아니면 일괄적으로 필터 적용되게 하는거 추가좀. 사실은 일일히 방해되는 자연물 객체를 선택한 삭제 계획기를 만들긴 했지만야..


그리고 나는야 우주 스파게티 요리사.. 함선 레이아웃을 바꾸긴 귀찮아서 어떻게든 구겨넣었다. 아쉬운점은 플라스틱에 신호기가 안닿았다는 점인데, 나중에 언젠가 플라스틱 생산성 연구가 충분해지면 생산성 뺄 수 있으니까 됐다... 아직 이정도 규모로는 주력 수출 행성들에 공급하는건 무리더라도, 부가적인 데아디아 성계 같은곳에는 충분한 로켓 재료를 공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데아디아는 토대 약 2.5만개 들이부어서 이정도 밖에 못채웠다.. 저 옆에 플루오린까지 연결할 생각인데 아무래도 이번주안에 데아디아 탈출하는건 상당히 힘들거 같다..


뭐 탈출만 할거면 격납고만 내려주면 되긴 하는데, 여기 번개 치는 곳이라 전기 확보 하려면 또 압축 축전기도 들고와야한다..


코런덤 가고싶은데 뇌빼고 데아디아 착지하는 바람에 갇혀버렸다.


그리고 슬슬 케스트라도 가야하는게, 레일건 준비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