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을 위한 여정을 계속 하고 있는 늒네임 ㅋㅋ


오늘은 동물쪽 정리를 한번 해보려고 함.





pY에 등장하는 동물은 (내가 알기론) 25종이고, 이중에 슈뢰딩거 영양인가 빼고 24종을 정리 해봤음.


pY 매력은 식물 동물 키워보는 낭만에 있다고 생각함. 


기본적인 프로세스는 한두마리 정도를 되게 비싼 레시피로 만들고 나면, 번식장에서 번식 시켜 새끼를 만들고, 이걸 농장에 넣으면 성체가 되는 시스템임.

번식장과 농장은 둘다 동물 그 자체를 모듈로 먹고, 모듈이 한개도 없으면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돌아가려면 직접 제작을 몇마리 해야 하는 것임.


그렇게 생산된 동물은 그 동물만의 특산품을 쓰거나, 아니면 도축해서 각종 재료를 얻게 됨 


일부 동물은 일시켜서 전력을 얻을 수도 있고, 타고 다닐수도 있고, 물류 로봇처럼 쓸수도 있고 그럼.



구 공장에서는 이거를 벨트로 정리했었음.






이랬더니 확장도 힘들고 해서, 모듈형으로 신규 계획하려고 한번 전체 동물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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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24종 해체 재료 정리 




기본적으조,  9종의 재료가 공통임


  • 고기, 키틴, 내장, 골분, 가죽, 라드, 뇌, 혈액, 뼈
  • 이 중 고기, 내장, 뇌는 육포로, 라드는 생체 찌꺼기로 부패 함. 


  • 뇌는 연구소 효율 향상을 위한 레시피로 쓰이고, 라드로 바꿔줄 수 있음 
  • 나머지들을 조합하여 모자란걸만들어주는 공정이 가능함 (혹은 모자란거 위주로 해체하는 공정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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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특산물
우리
고기
키틴
내장
자히포 혈액
골분
가죽
라드
혈액
1
아르카드
아르카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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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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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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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크리드렌
크리드렌 부신피질











5
딩그릿
딩그릿 날가죽
딩그릿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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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크마우트
크마우트 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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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먹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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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파다이
파다이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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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그노트
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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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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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크론드릭스
동물 안구
솔방울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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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믹
케라틴
시믹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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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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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보닉스
독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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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브라욱
포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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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제노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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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정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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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콜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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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딜모
동물 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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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물고기
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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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누말
누말 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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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자히포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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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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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트리츠
발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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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9종과 부패 처리만 하고, 특산품은 별도로 처리하려고 함. 


물류센터를 만들어 준다. 


기본적으로 최대한 저장하고, 그래도 넘치는 것들은 바이오매스로 만들어 버리거나 태워 버리거나함.






소각장, 퇴비공장, 바이오매스 처리장을 만들어서, 넘치는 것들 처리할 수 있개 해준다.








바이오매스는 넘치면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서 날려버리고 있다.


자 이제 드디어 브라욱을 만들 수 있다.


필요 식물들은 거의 다 만들었다.


아, 플로라가 문제다.



플로라 물류 정리



플로라는 아직 스마트공장 연구가 다 안되서 직접 캐올건데, 극 초반부터 쓰지만 이 시스템에서 문제가 많은 놈이다.


  • 플로라는 플로라스폴리닌 -> 바이오매스로 2단계 부패함
  • 창고에서 썩으면, 물류가 꼬임. 


캐올 때, 저장할 때, 사용할 때 모두에서 신경써줘야 한다.


우선 저장소 디자인부터 해봤다.





프로세스는 이렇게 된다.

  • 좌 상단으로 플로라를 가져옴.
  • 플로라스폴리닌으로 부패하면, 다시 플로라로 돌리는 공정 돌려줌
  • 플로라를 잘 안가져가면, 이 전체 벨트가 막히는 상황이 생김, 나는 최소한 플로라가 1500개 정도는 싱싱하면 좋겠음. 
  • 비행기지가 꽉 찼는데 그게 플로라스폴리닌 위주면, 버퍼로 빼주면서 플로라를 채우는 로직을 만들어줌
  • 발생하는 바이오매스는 한쪽에 몰고, 바이오매스 저장소로 보냄.
  • 생산 공정이나 캐오는 공정에서 발생한 바이오매스나 플로라스폴리닌은, 따로 모아서 가져와서 처리. (좌하단) 



생산하는 곳에서도, 정리를 해줘야됨.


이 때, 고래들이 원하는 만큼 부패물질을 못집었는데, 물류는 막히면서 멈출 수 있음.





고래에게 신호 받고 폴리닌 채워서 처리소로 보내라고 하고,

창고에는 일정이상 채워졌을때 신호를 보내게 만들면, 


고래가 미리 채워놨다가 그안에서 부패하고 멈추는 일이 없을거임.







자 이제 드디어 브라욱을 만들 수 있다.


브라욱을 만들어야 포름산이 나와서 잠자리를 만들고 그게 있어야 아오그를 만들어서 혈액이랑 라드를 얻고 그거로 요소랑 유기용매랑 등등 나와줘야 철판을 위한 길을 계속 갈 수 있게 된다...ㅋㅋ



동물들은 원하는 재료가 조금씩인데 가지수가 많은 편이라, 스시 벨트랑 너무 잘 맞는다.  


참고로 캐러벤 기지들은 공중이든 지상이든 서로 호환되기 때문에, 공간 따라 필요 따라 이렇게도 만들 수 있다. (지상 기지에 고래가 공급도 가능하고 반대도 되고 함)


그전에 사료공장부터 만들어 준다. 





이제 진짜 브라욱이다.





(기지 확장에 비해 풍력발전소 짓는게 넘 느린데, 전력이 충분해서 일단 달리고 있다)


스시 벨트 전체에 로직 네트워크 걸어 놓고, 적당할 때 까지만 아이템 놓도록 인서터 설정 잘 하면 매우 잘 돌아감. 


식물 동물 쪽은 스시벨트가 답인듯.



이제 도축장을 디자인 해주고, 드디어 포름산이 나온다.






이제 아오그나 딩그릿을 만들 재료를 만들어 봐야겠다.


아오그 사료는 지상 캐러벤용 연료로도 쓰이기 떄문에, 먼저 만들어 준다. 




잠자리 만들려면 요토이 알로에랑 그로드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어 준다







역시 스시벨트가 좋다.


아 근데 이제 보니 열기도 만들어 줘야 된다.. 


생각보다 신공장 지으니 할게 끝이 없구만...ㅋㅋ



이 생체 유체 네트워크를 잘 써보자. 





이하생략.. 의 공정으로 각종 원유/타르 제품들로 플라스틱 막대도 만들고, 나프타도 만들고, 여과된 천연가스도 만들었다.






열기 모듈을 위해서는, 우선 기초재료를 세팅하낟.


  1. 파오게 -> 원탄 -> 코크스로 가스
  2. 소금 -> 녹은소금
  3. 타르, 니켈 판, 구리전선


이제 250도 짜리 4단계 배출 가스를 만들고, 이걸 천연가스를 태워 만든 고온의 녹은소금 2천도짜리와 벽돌을 활용해서 열기를 만들 예정이다. 






음.. 나머진 다음에 해야 겠다 ㅎㅎ



철 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 많이 왔다. 


  • 열기 - 이제 만들면 됨
  • 붕사 - 캐서 씻기만 하면됨. 
  • 거푸집 - 크레오소트와 모래 모두 있으니, 만들기만 하면 됨
  • 여과 장치 - 초반엔 구기지에서 수입 하고, 아연 까지 만들어서 활성탄이 생산 되면 그때 자동화.
  • 생물성 기름 - 아오그 해체 이후에 제작 가능
  • 석유 술폰산염 - 황 - 황산 공정만 만들면 가능
  • 크실레놀 - 사염화티타늄은 초반에는 수입해서 씀. 티타늄 공정 이후에 완전 자동화


얘네들까지 되고 나면, 드디어 대망의 철판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