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획만 한 전설 저밀구 우주선의 하단부를 채워줬다. 소행성 공급이 부족하지 않을때 분당 전설저밀구 약 160개를 뱉어낸다. 전설 주조소에 전설 저밀구 240개 꼴로 들어가니, 분당 전설 주조소 0.5개 이상 분량이 확보된 셈. 전설 주조소부터는 공장 자체가 많이 필요 없어서 생산이 느려도 상관없다.


우선 꿈 지하벨트를 이용해서 저밀구 80개 + 전설 톱니 120개로 전설 녹벨을 만들 수 있고, 전설 녹벨을 분해하면 전설 텅스텐이 나온다. 확정으로 5개씩 2번 해서 10개가 나오는지라 저밀구 80+톱니 120개로 텅스텐판 10개씩 찍어내는 셈


주조소도 탄화 텅스텐 50개 대신 텅스텐 판 30개를 쓰는걸로 주조소를 만들 수 있다. 2종류 큐브 및 3종류 유체, 큐브젤리 및 주조소 재료로 엄청난 양의 재료를 요구하다보니 공장 형태가 이렇게 됐다. 좋은게 좋은거지


풀고라 큐브공장 전경. 일반 그냥 큐브는 고체연료로, 품질 상관없이 반전큐브는 용기/공포로, 전설 큐브는 500도 증기를 이용해서 깨우는 방식으로 해줬다. 


그리고 전설 전자기 만들고 전설 홀뮴이 남았기에, 나우비스에 가져와서 전설 품질 3을 만들어줬다. 풀고라에서 만드려면 전설 플라스틱과 전설 구리판이 확보가 귀찮기 때문이다..


이제 이걸로 홀뮴 생산 강화 해주고, 탄화 텅스텐은 아무래도 주조소 갈면서 얻는건 수지타산에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 주 소모원인 주조소는 큐비움 공정 통해 자동화 완료 해서, 그냥 생으로 텅스텐 광맥 전설작 한 다음, 전설 탄소와 함께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갈 예정이다..


당장 과학팩 공장을 리모델링 할건 아니라 전자기 공장 전설작이 큰 의미는 없지만, 주조소는 우주선 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


아니면 플라즈마 연료용 우주선에 쓰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