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날쭉한 수요량에 의한 물류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물품을 쌓아두는 개념, 혹은 구조물 << 을 버퍼라고 생각하면 댈듯? 상자든, 긴 벨트든 아이템을 많이저장할 수 있으면 버퍼로 쓸 수 있는거지
익명(59.1)2025-07-26 13:52
답글
아 버퍼가 버프 주는 애가 아닌가 보구나 난 신호기에 모듈 꽂아넣은게 버펀줄 알았지
글쓴 팩붕이(220.82)2025-07-26 13:53
답글
버퍼링 개념의 버퍼 인가보네
글쓴 팩붕이(220.82)2025-07-26 13:54
답글
@글쓴 팩붕이(220.82)
골든정답
익명(59.1)2025-07-26 13:56
사전적인 의미는 완충장치
재고를 쌓아둬서 잠깐 소비량이 급상승할때 대응할 수 있게하는거임 상자자체가 버퍼야
웅나(211.235)2025-07-26 13:53
답글
아하 고마워
글쓴 팩붕이(220.82)2025-07-26 13:55
원본은 메모리 용어인데 그냥 완충장치임. 입력이 5초에 한번 1초마다 100씩 들어오는 시스템 (평균입력량이 20) 평균출력이 20이면, 그냥 입출력을 붙여놓으면 무조건 터지지만, 100짜리 저장공간만 사이에 하나 넣으면 절대 안터지겠지? 이럴때 저 저장공간에 해당하는게 버퍼
익명(heat0644)2025-07-26 13:56
답글
아 갑작스런 출력 이나 수요 부분 대비하는 개념이구나 완벽하게 이해했어 고마워
글쓴 팩붕이(220.82)2025-07-26 14:08
나도 가끔 이럴때 있음
버퍼의 의미는 알고있는데 버프 발라주는애(버퍼) 에만 핀트 잡혀서 다른건 생각 전혀 안날때 ㅋㅋㅋㅋ
익명(14.36)2025-07-26 14:40
버퍼링할때 버퍼가 맞음 어려울것도없음. 니가 아는 버퍼링 개념이 버퍼 그자체임
익명(211.60)2025-07-26 14:46
데이터 전송이나 처리 과정에서 속도 차이,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완화하기 위해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공간이나 장치를 버퍼라고 하는데 중간에 저장하는 상자나 탱크가 버퍼가 되는거임
팩붕이 2(122.37)2025-07-26 15:46
간단히 말하면..... 상자나 유류탱크가 버퍼임
철광석 패치가 있으면 처음에는 잘 나오다가 점점 줄어들잖아. 처음에 잘 나올 때 좀 많이 찍어서 상자에 쌓아놓으면 나중에 철광석 생산이 줄어도 잠시 버틸 수 있지. 그런 걸 '버퍼'라고 부름.
그게 아니면 로켓연료/저밀도구조물/파랑칩 같은거. 우주선 한 대 만들면 갑자기 로켓을 수십발 쏴야 되는데 한 번에 그만한 양의 로켓재료를 만들 수 없잖아. 그러니까 천천히 계속 미리 쌓아놔야지. 그런 걸 다 '버퍼'라고 부를 수 있음
안전조아(europe0651)2025-07-26 16:14
생산이 여유있을때 조금 따로 빼서 모아두었다가, 문제가 생겨 생산량이 모자랄때 모아둔걸 빼서 쓰는 개념 (특히 증기기관 등)인데, 이게 호불호가 많이 갈림. 그나마 여러측면으로 보더라도 준수한 형태는 중간생산물이 다음 절차에서 쓰기 전에 충분한 벨트 (너무말고) 길이를 통해 들어가게 하는거임. 극초반 유저가 F로 쭈르륵 긁어모아 쓰기도 좋고, 벨트에 줄이 얼마나 서있냐에 따라 그위치 공장들이 멈추면서 속도조절을 미세하게해서 과잉생산을 막아줌. 그리고 이 과잉생산이란 측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거임. 팩토리오에서는 과잉생산-모자라서 모아둔 버퍼쓰기-과잉생산 이런 주기가 생기면, 그만큼 필요이상 더 큰 기지가 필요하면서 전력과 재료를 낭비하게 되고 이는 바이터 진화도 더빨라져 방어에 자원을 더 쓰는 악순환이 생김.
팩붕이 3(112.150)2025-07-26 23:59
답글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는 고장들 미세 속도 조절을 하면서 평균속도에 가깝게 꾸준히 모은 공장이 항상 돌아가게 셋팅하는거임. 어차피 나중가면 자원걱정 없이 펑펑 쓰니까, 이를 신경쓰는 것도 취향의 문제이고 이걸 신경써야한다도 아님. 그냥 이 분야도 신경써서 파는 유저도 있다는 뜻일뿐임. p그래프 켜봤을때 각항목 싸인곡선들 어지러운게 아니라 미세톱니모양으로 거의 일직선으로 모든 그래프들이 돌아가는식으로
팩붕이 3(112.150)2025-07-27 00:04
답글
@팩붕이3(112.150)
오타 많네. 고장들 -> 공장들.. 모은 공장 -> 모든 공장.. 많이 덥다 제정신 아닌가봐
축전기 정도 느낌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상자랑 상자 사이에 버퍼는 머지
들쭉날쭉한 수요량에 의한 물류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물품을 쌓아두는 개념, 혹은 구조물 << 을 버퍼라고 생각하면 댈듯? 상자든, 긴 벨트든 아이템을 많이저장할 수 있으면 버퍼로 쓸 수 있는거지
아 버퍼가 버프 주는 애가 아닌가 보구나 난 신호기에 모듈 꽂아넣은게 버펀줄 알았지
버퍼링 개념의 버퍼 인가보네
@글쓴 팩붕이(220.82) 골든정답
사전적인 의미는 완충장치 재고를 쌓아둬서 잠깐 소비량이 급상승할때 대응할 수 있게하는거임 상자자체가 버퍼야
아하 고마워
원본은 메모리 용어인데 그냥 완충장치임. 입력이 5초에 한번 1초마다 100씩 들어오는 시스템 (평균입력량이 20) 평균출력이 20이면, 그냥 입출력을 붙여놓으면 무조건 터지지만, 100짜리 저장공간만 사이에 하나 넣으면 절대 안터지겠지? 이럴때 저 저장공간에 해당하는게 버퍼
아 갑작스런 출력 이나 수요 부분 대비하는 개념이구나 완벽하게 이해했어 고마워
나도 가끔 이럴때 있음 버퍼의 의미는 알고있는데 버프 발라주는애(버퍼) 에만 핀트 잡혀서 다른건 생각 전혀 안날때 ㅋㅋㅋㅋ
버퍼링할때 버퍼가 맞음 어려울것도없음. 니가 아는 버퍼링 개념이 버퍼 그자체임
데이터 전송이나 처리 과정에서 속도 차이,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완화하기 위해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공간이나 장치를 버퍼라고 하는데 중간에 저장하는 상자나 탱크가 버퍼가 되는거임
간단히 말하면..... 상자나 유류탱크가 버퍼임 철광석 패치가 있으면 처음에는 잘 나오다가 점점 줄어들잖아. 처음에 잘 나올 때 좀 많이 찍어서 상자에 쌓아놓으면 나중에 철광석 생산이 줄어도 잠시 버틸 수 있지. 그런 걸 '버퍼'라고 부름. 그게 아니면 로켓연료/저밀도구조물/파랑칩 같은거. 우주선 한 대 만들면 갑자기 로켓을 수십발 쏴야 되는데 한 번에 그만한 양의 로켓재료를 만들 수 없잖아. 그러니까 천천히 계속 미리 쌓아놔야지. 그런 걸 다 '버퍼'라고 부를 수 있음
생산이 여유있을때 조금 따로 빼서 모아두었다가, 문제가 생겨 생산량이 모자랄때 모아둔걸 빼서 쓰는 개념 (특히 증기기관 등)인데, 이게 호불호가 많이 갈림. 그나마 여러측면으로 보더라도 준수한 형태는 중간생산물이 다음 절차에서 쓰기 전에 충분한 벨트 (너무말고) 길이를 통해 들어가게 하는거임. 극초반 유저가 F로 쭈르륵 긁어모아 쓰기도 좋고, 벨트에 줄이 얼마나 서있냐에 따라 그위치 공장들이 멈추면서 속도조절을 미세하게해서 과잉생산을 막아줌. 그리고 이 과잉생산이란 측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거임. 팩토리오에서는 과잉생산-모자라서 모아둔 버퍼쓰기-과잉생산 이런 주기가 생기면, 그만큼 필요이상 더 큰 기지가 필요하면서 전력과 재료를 낭비하게 되고 이는 바이터 진화도 더빨라져 방어에 자원을 더 쓰는 악순환이 생김.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는 고장들 미세 속도 조절을 하면서 평균속도에 가깝게 꾸준히 모은 공장이 항상 돌아가게 셋팅하는거임. 어차피 나중가면 자원걱정 없이 펑펑 쓰니까, 이를 신경쓰는 것도 취향의 문제이고 이걸 신경써야한다도 아님. 그냥 이 분야도 신경써서 파는 유저도 있다는 뜻일뿐임. p그래프 켜봤을때 각항목 싸인곡선들 어지러운게 아니라 미세톱니모양으로 거의 일직선으로 모든 그래프들이 돌아가는식으로
@팩붕이3(112.150) 오타 많네. 고장들 -> 공장들.. 모은 공장 -> 모든 공장.. 많이 덥다 제정신 아닌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