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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제서야 생산성 모듈에 맛들여서 케릭터까지 모듈 비벼 만들고 있는건 잠시 무시하고;


철도 초반 구성은 멀티에서 아직 기차는 연료 먹고 굴러간다밖에 모를 때 고인물 한분이 와서 잡아주신 와꾸인데


보다보니 복선구조의 위대함과 원형 교차로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처음 모습을 계속 조금씩 크기를 키워나간 형태인데 이제 새로운 문제에 봉착했어.


대강 형태는 보다시피 출구 하나에 입구 하나인데 대기열을 여러개 마련해서 충돌 방지, 하차장을 동일한 형태로 위로 늘려가는 형태.


중간에 고인물님이 신호기를 다 안박아주신 상태에서 내가 게임을 한번 껐던지라 중간에 데드락도 몇번 경험해보고,


튜토리얼과 념글을 읽어보았지만, 결론은 신호기를 박을 때마다 구간이 나눠지는거고,


그렇게 구간을 잘 나누는게 철도 운행계획의 기초... 정도까지로 이해하고 연속신호기와 일반 신호기 구분않고 쓰는 야한 철린이지.


어쨌거나, 그수준으로도 일단 철도 자원수급 오오 신세계 하면서 온간 종류의 자원을 다 끌어오고 있는데, 자원을 더 많이 끌어오고 싶어지면서 문제가 생겼어.


다른 종류를 끌어올 때는 거부감 없이 하차장을 늘렸는데, 동일한 종류를 하차하기 위해 추가로 하차장을 만드는건 손이 벌벌 떨려오는거야;


현재 하나의 상차장과 하나의 하차장씩만 매칭된 상태라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두개 이상의 상차장과 하나의 하차장이면 이게 문제가 생긴단말이지.


간단하게는 그냥 계속 위로 하차장역을 새로 늘려줘도 되겠지만, 무한히 늘어나는게 딱히 이쁠것 같지도 않고, 그것 말고도 확실히 방법이 있을것도 같고;


그래서 이상적인 그림은 하나의 하차장을 이용하는 두개의 열차가 각각 다른 상차장을 이용하는데, 


한대의 열차가 하차장에 들어와 있을 경우, 나머지 한대는 좌측의 대기열에서 기다렸다가 하차장 역이 비게되면 그제서야 진입하는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그렇게 하려고 보니까 그냥 대기소만으로는 도저히 감이 안오는 것 같아;


그래서 고민하다보니까, 저기 대기소에 차라리 임시 역을 하나 설치를 해서, 그 역을 고정적으로 경유하게 하고, 임시 역과 하차장을 회로로 연결해야 하는건가... 아니면 이것도 기본적인 신호기랑 연속신호기만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인가, 혹은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는건가 궁금해졌어.


형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