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시대 와서 로켓 값 싸진 거 아직도 안 익숙하고
그렇다 보니까 매번 필요한 재료들을 대부분 로켓에 꽉꽉 채워 보내야 하는 게 아직도 부담 같음. 막상 쓰는 재료가 아직까지는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냥 느낌이 그럼
그래도 우주 플랫폼 처음에 띄웠을 때는 되게 좋아했는데 이후에는 뭔가 되게 험하게 고생한 것 같음
일단 저렇게까지 플랫폼 만드는 데만 되게 오래 걸림. 특히 토대 만드는 데 시간 너무 오래 걸림
토대를 직접 만들어서 로켓으로 배송하는 것보다는 구리 전선만 로켓으로 보내고 강철은 플랫폼에서 소행성 처리하면 될 것 같다 생각했는데
이게 맞나 싶음. 아니면 우주 플랫폼 토대도 그냥 로켓으로 배송하는 게 좋은 건가?
또 하다 보니까 이게 맞냐 싶을 정도로 소행성 관리 힘드네. 분명히 뭔가 방법이 있을 텐데 뾰족한 수가 안 보임
분명히 바깥에 수집기를 한가득 배치하고 그게 안쪽에 있는 공장에 돌게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러면 태양판이나 축전지 어디에 만드냐 하는 딜레마가 생기고
또 나중에 추진기랑 연료, 산화제 만들 화학 공장 배치하는 것도 일이겠고
이거 타고 다른 행성 가려면 총탄 만들 기계랑 포탑도 배치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머리 아파지네
우주 개척을 내가 너무 쉽게 봤나;; 원래 이게 맞음? 이렇게 우주에 머리 부딪치는 게 배우는 과정 맞나?
원래 처음 겪는 공정은 다 헤딩하면서 배우는거지!
소행성 양이 적은게 문제라면 일단 나우비스 정지궤도에서는 소행성 엄청 적고 조금이라도 이동하면 확 몰려나옴
계속 부딪혀봐 무지성 박치기가 재밌음
머리아픈 이유 : 작게 만들려고 해서 그럼 보통크기랑 큰거랑 속도차이 얼마 안나 그냥 크게 만들고 남는 공간 그대로 두고 만들면 쉬워 난 처음에 그렇게 함. 남는 공간있으니 태양광 박아놓다가 부수고 다른거 확장도 가능함
우주플랫폼 좆같은거 맞음 좀 불편함 dlc가 다 좋은데 플랫폼쪽은 ux면에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