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로 저압 증기를 다시 데워서 쓰는거는 상상 이상으로 비효율적임. 완전히 냉각시켜서 물로 만든 다음 다시 끓여야지 제대로 된 증기압을 낼 수 있음.
2. 실제로도 건조하고 물이 적은 지역에서는 냉각탑 같은걸로 증기까지 싹싹 모아서 쓰긴 하는데 보통은 쓰고 남은 증기를 냉각시키고 순환시키는데 드는 에너지가 더 들기 때문에 그냥 버리는거.
익명(heritage6577)2025-09-21 21:33
답글
아 그래? 내가 알기로는 고압터빈이 효율적이라 터빈계통의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응축이 따로 필요한걸로 알고있었는데 발전 터빈을 지난 증기를 그냥 버리는구나 현실에서도
하모닉스(fail0118)2025-09-21 21:36
답글
@하모닉스
응축을 제때 할 수 있으면 물도 자원이니까 앵간하면 순환하는 쪽이 더 좋긴 한데 증기를 효율적으로 응축시키는 것도 환경이나 날씨 영향을 받아서 걍 배출하는 경우도 있음. 제때 물이 안되면 배압이 올라가서
익명(heritage6577)2025-09-21 21:40
애초에 콘덴서터빈처럼 증기쓰고 응축수나오는게 기본이고 증기로만드는데 비용이 적은게 게임적허용이지
증기쓰고 나온 응축수는 다시 증기로만들기보단 남은 열을 죄다 쏙 빼먹고 결국 갖다버리거나 냉각수용 용수로쓰거나...
게임디자인적으로 보면 루프백 구성하는게 불필요하게 복잡해져서?
1. 첫째로 저압 증기를 다시 데워서 쓰는거는 상상 이상으로 비효율적임. 완전히 냉각시켜서 물로 만든 다음 다시 끓여야지 제대로 된 증기압을 낼 수 있음. 2. 실제로도 건조하고 물이 적은 지역에서는 냉각탑 같은걸로 증기까지 싹싹 모아서 쓰긴 하는데 보통은 쓰고 남은 증기를 냉각시키고 순환시키는데 드는 에너지가 더 들기 때문에 그냥 버리는거.
아 그래? 내가 알기로는 고압터빈이 효율적이라 터빈계통의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응축이 따로 필요한걸로 알고있었는데 발전 터빈을 지난 증기를 그냥 버리는구나 현실에서도
@하모닉스 응축을 제때 할 수 있으면 물도 자원이니까 앵간하면 순환하는 쪽이 더 좋긴 한데 증기를 효율적으로 응축시키는 것도 환경이나 날씨 영향을 받아서 걍 배출하는 경우도 있음. 제때 물이 안되면 배압이 올라가서
애초에 콘덴서터빈처럼 증기쓰고 응축수나오는게 기본이고 증기로만드는데 비용이 적은게 게임적허용이지 증기쓰고 나온 응축수는 다시 증기로만들기보단 남은 열을 죄다 쏙 빼먹고 결국 갖다버리거나 냉각수용 용수로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