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터렛 긁어서 짓고 z 키로 총알 긁어서 채워넣으면 화력으로 녹일 수 있고 그게 정석이긴 한데


터렛 철거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빨간탄창 소비좀 줄여볼까 싶어 극초반에 방어로봇으로 바이터 기지 러쉬할 때 써봤는데 의외로 쓸만했음


땅벌레의 산성 공격에 저항이 있어 두세발은 버티고, 딱총질 해주니까 바이터가 붙기 전에 로봇이 녹여버림

그렇게 둥지 근처에서 wasd 와리가리치면 어그로 먹어서 로봇 지켜주기도 편함(근데 발컨이라 침 밟고 종종 죽기도 함ㅅㅂ)


재료인 탄창 3개를 터렛이나 캐릭터가 사용한다면 30발의 사격을 할 수 있는데,

탄창3개로 만드는 1개의 방어로봇은 초당 3회의 공격을 45초동안 지속하니까 이론상으로는 최대 135발의 사격이 가능함.


연구를 통해 물리공격속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터렛이나 캐릭터는 여전히 30발만 사격할 수 있지만,

로봇은 공속이 올라가면서 추가적인 딜 이득을 보게 되는 셈임. (사진상의 발사속도가 3+1.5/초 니까 50% 딜 이득)


장점은 초반에 탄창을 아낄 수 있고 재료도 비싸지 않고 지속뎀을 넣을 수 있다는 점,

단점은 공업이 더 진행되면서 데미지 증가량이 뻥튀기되는 터렛과 비교하면 순간폭딜이 불가능하고, 캡슐로봇이 일점사당해서 터지면 딜 로스가 생기는 것.



방어로봇캡슐 4개로 만드는 견제로봇캡슐1개(견제로봇*3개)는 다음번에 시간나면 또 리뷰해보겠음ㅋㅋ